그렇게 여자는 ㅈㅈ를 조금 빨아주다가 ㅈㅈ를 잡고
ㅈㅈ에 쪽소리가 나게 뽀뽀를 하고 일어나더니
자기 먼저 출근한다고 하더니 나를 한번 안아주고 나갔다
같이 가자고 하니 백화점사람들 눈이 하나들이 아니라고 했다
그러고 나가고 나도 출근준비를해서 출근을 했다
전철타고 문자를 보냈다..
어디쯤이냐고 .한정거장남았다고 했다.
나는 그녀에게 속옷 전부 바꿀생각이 없냐고 물었다.
그녀는 약간 기분상한듯 왜그러냐고 물었다..
나는 솔직히 얘기했다.
다른남자가 벗기던 속옷 나는 벗기기 싫다고 말했다.
그녀는 그런이유라면 알았다고 한다'
그리고 그녀가 오늘 퇴근후 뭐할거냐고 물어본다.
나는 약속있다고 했다..
그녀는 그래..
그래서 난 이쁜 00 이랑약속 있다고 했다
00 은 그녀이름..
그랬더니 그녀가 삼겹살먹자고 한다.집에서.
나는 말했다 울집에 붋판도 없고 아무것도 없다고.
그녀는 괜찮다고 했다..
출근해서 일하면서 눈마주치면 웃어주면서
퇴근시간만 기다렸다.
우연히 점심시간에 아무도 없는곳에서 만났다.
나는 언능 지갑에서 백화점상풍 권을 꺼내 그녀에게 주었다
그리고 일하는데그녀가 문자가 와서 뭐냐고 물었다.
속옷사는데 보태라고 했다..그녀는 알았다고 했고
삼겹살은 나보고 사라고 했다.
나는 상추랑 내가 다준비 한다고 말하고
삼겹살이랑 상추그리고 소고기도 준비 했다
문자가왔다 집에 먼저가 기다리라고..
집근처 슈퍼에서 소주랑 맥주음로수 사서 집에가서
일단 샤워 먼저 하고 준비를 했다.그때는 식탁도 없었다.
자그만한 상펴고 상추닦고 ..
행복했다..ㅋ
근데 불판이 없었다..후라이팬밖에 없었다..
그때 그녀가 왔다 양손가득 들고
쇼핑백을 받으니 그녀가 와락 안겼다.
행복~~~
그리고는 그녀가 쇼핑백에서 불판을 꺼냈다.
그리고 여러가지 부엌 살림 ..집게가위 뒤집게.
그녀가 배고프다고.부르스타꺼내서 불판올리고
재빨리 준비하는데 그녀가 씻고나온다고 했다
나는 준비를하고 그녀는 씻고 나왔는데 기절할뻔 했다.
하얀색 슬립을 입고 나왔다..
나에게 이쁘냐고 물었다..
엄청이뻐요..
그랬더니 내가준 상품권으로 삿다고 한다
그러고는 쇼핑백 을보여주면서 속옷 다바꾼다고
오늘삿다고 한다..
나는 너무 이쁘고 고맙고 그랬다.
고맙다고 말했다
첫댓글 옛추억이 생각나네요.
ㅎㅎ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