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의 이름은 'Year of the ladybug'
게임의 배경은 2020년도 캐나다에 있는 오크우드라는 도시의
글렌 로즈 병원에서 수수께기의 비밀들을 풀어헤쳐 나간다는 이야기입니다.
일단 이 게임은 다른 공포게임과는 다르게 밝은 곳에서 진행된다고 합니다.
제작자가 말하기를 '요즘의 공포 게임들은 너무 어두운 것과 고어적인 것에만 의존한다'라고 하며
심리적인 공포를 줄 것이라고 하네요.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Ui6MS
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Beautiful Stranger
첫댓글 오랜만에 생각나서 끌올ㅠ
하ㅜㅜ 이거 진짜 기대 많이했었는데 없던일돼벌임...
제발 나오란말이야ㅠ ㅠ 나와달라고
제발 다시 만들어줬으면..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ㅇㄱㄹㅇ
근데 애초에 나오는게 무리였던게 정말 컨셉아트'만' 있던거라.. 개발사는 이거만 보고 투자하기엔 도박이니까 ㅜ.. 풀 3D면 인디 개발사로는 어림도 없는데 대형 개발사에선 굳이.. 여러모로 아쉬운 겜 ㅜㅜ.. 나오면 나름 대박 쳤을거 같은데..
헐 컨셉아트만 봐도 엄청 대박칠거같은데 댓글보니 투자 무산됐나보네
아 ㅁㅊ이거대체 몇년전부터 존버한거야 싶었는데 없던일이요?... ㅠㅠㅠ
취저ㅜ
저거 시바...여혐 있었던걸로 기억...어떤 크리쳐는 보지에서 피를 쏘는데 그게 독성이 있나? 그랬던걸로 기억
저 다리 레드벨벳 덤덤 뮤비같음
첫댓글 오랜만에 생각나서 끌올ㅠ
하ㅜㅜ 이거 진짜 기대 많이했었는데 없던일돼벌임...
제발 나오란말이야ㅠ ㅠ 나와달라고
제발 다시 만들어줬으면..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ㅇㄱㄹㅇ
근데 애초에 나오는게 무리였던게 정말 컨셉아트'만' 있던거라.. 개발사는 이거만 보고 투자하기엔 도박이니까 ㅜ.. 풀 3D면 인디 개발사로는 어림도 없는데 대형 개발사에선 굳이.. 여러모로 아쉬운 겜 ㅜㅜ.. 나오면 나름 대박 쳤을거 같은데..
헐 컨셉아트만 봐도 엄청 대박칠거같은데 댓글보니 투자 무산됐나보네
아 ㅁㅊ이거대체 몇년전부터 존버한거야 싶었는데 없던일이요?... ㅠㅠㅠ
취저ㅜ
저거 시바...여혐 있었던걸로 기억...어떤 크리쳐는 보지에서 피를 쏘는데 그게 독성이 있나? 그랬던걸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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