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이걸 잊었나요?

[맥까이]

한국 전쟁

[6·25 한국 전쟁, 6.25한국전쟁, 6·25남북전쟁, 한국동란, 육이오 사변, 625동란, 625 사변, 육이오동란, 625전쟁, 육이오전쟁, 6.25사변, 6.25동란, 6∙25 전쟁, 조선전쟁, 6·25 사변, 6·25 전쟁, 6·25, 6.25, 조국해방전쟁, 6.25 전쟁]

  1950년 6월 25일 새벽 4시에 조선인민군(북한군)의 남침으로 시작된 전쟁으로,

처음에는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이의 내전으로 시작되었으나

국제연합군과 중국인민해방군의 참전으로 국제전으로 변모하였다.

1953년 7월 27일의 휴전협정으로 말미암아 휴전선을 사이에 두고

현재까지 서류상으로 휴전 중이다.

대한민국을 비롯한 세계 대부분이 북한 정권이 한반도 전체를 공산화하기 위해

38도선 전역에 걸쳐서 남한에 대한 무력 침공을 감행하였다는

남침설을 정설로 보고 있다. 정설이 아니고 역사적 사실이다.

3년 동안 계속된 이 전쟁으로 수백만명의 많은 사람들이 죽거나 다치고,

대부분의 모든 시설물들이 파괴되는 등 양국 모두가 큰 피해를 입었으며,

남한과 북한 간에 서로에 대한 적대적 감정이 팽배하게 되어

한반도 분단이 더욱 고착화되었다.( )

* 북한의 이 만행을  잊어서는 않된다.

   * 전쟁을 몰라도 되지만

        우리 부모님세대들이 격은 고통을 교훈 삼아

            항상 유비무환의 정신을 갖고 있어야 한다. 

 올해로 625전쟁 발발 59주년이네요

저는 전후세대로 그 전쟁 후유증에

얼마나 많은 고통과 고생으로 살았는지,,,

저는 전쟁영화를 좋아합니다,,

우리나라가 김일성이 때문에 전 국민이

모두 고통을 받아서 복수하던지

또다시 그런일이 있으면 마냥 당하고는

후훼하지 않게 힘을 길러 대비한다는

의식에 꼭 이겨야하는 사실때문일까요,,

영화라고해도 전쟁은 정말 무섭지요.

그러나 그저 무섭다고 피할수는 없기에..,

우리의 부모와 조부모님들

우리 모든 동포들의 비참한 생활을,

얼마나 고생을 하셨을까요,,

배고품의 고통..

전쟁의 무서운 고통,,

가족 친지 이별의 뼈아픈 고통,,

처절히 인간이하의 삶에 대한 고통...

추위와 질병의 고통...

장래에 대한 암울한 기대에 대한 고통...

고통이란 단어로,,,그 모든 시련을 다 표현할수 잇을지...

절대루 잊어서는 않되는  우리의 뼈아픈 역사를  또 당할 것인가?

                      학   팅 !!!

[소피마르서]

절대로,잊어서는안되는,625,.이땅에,우리후손들에게도.선열들의숭고한,희생,잊지말아요,,,,,,전쟁은,인간의영혼을,황패하게할뿐,승자도,패자도,없다~~~~~~~*@@*

[설이]

일제때 일본인과 같이 친일들이 합세하여 행한 일제만행도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