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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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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걷기 다이어트 일기] 11월 11일 (166일째)
수호천사67 추천 0 조회 33 13.11.12 22:14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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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1.12 22:21

    첫댓글 와~~주왕산 기립네요~고딩때 친구들이랑 2박3일 여행하며 여러코스 돌아봤는데..그땐 힘들지 않았는데..
    큰애낳고 남편이랑 갔을땐 너무 힘들어 폭포까지도 못갔어요..
    그때부터 저질체력의 역사가 시작되었네요ㅜㅜ

  • 작성자 13.11.12 22:30

    다시 한번 가보세요
    걷기 한 이후로
    체력이 좋아진 것을 느끼실 겁니다,,,,

    주왕산 그리 힘들지 않고 산행 할 만 하더군요

  • 13.11.12 22:41

    @수호천사67 넹~~코스도 타고 약수도 먹고 체력테스트도 하고..꼭 가봐야겠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11.12 22:32

    제가 기대치가 너무 높았어요
    아쉬운건 이 갑작스런 추위에
    단풍이 다 떨어져 버렸다는 거지요

    담주 휴가때 가면 늦을거 같아
    신랑이 이틀 쉬면서 까지
    다녀 온 건데 지금도 좀 늦었네요 ㅋㅋ

  • 작성자 13.11.12 22:33

    대신 오대산에서
    엄청 멋진 구경했으니
    그걸로 올해는 만족합니다,,, ㅋㅋ ^*^

  • 13.11.13 00:26

    물이 많이 찼네요... 제가 갔을 땐 가물어서 바닥이...
    게다가 차가 밀려서... 산행도 못하고 산책만 하고 왓는뎅...

  • 작성자 13.11.13 11:45

    주말엔 인파로 엄청 나다고 하더군요,,,,
    저흰 평일에 많이 쉬어서,,,,

    주말 여행은 습관이 안되서 안 다녀요
    길에서 보내는 시간 아깝고,,,
    산행은 줄서서 앞사람 엉덩이만 보고 쫓아다니고,,,,, ㅋㅋ

    외씨버선길이라고 산책로 있던데,,
    가족단위나 나이 드신분들 많던데요,,,,, ^*^

  • 13.11.13 14:02

    @수호천사67 산책 수준으로다가... 1,2,3폭포 지나 무슨 동네까지.. 현재는 존재하지 않는 어떤 동네까지 갔다가 내려왓지요~~ㅋ.

  • 13.11.13 10:17

    산에 같이 다닐 신랑이 있음이 부럽도다...산 좋아하는 남자 만나면 내가 늘어져 퍼져 있을 때라도 주말에 억지로 끌고 나가줄텐데...ㅎㅎ

  • 작성자 13.11.13 11:49

    저도 신랑이 산 좋아하는데
    처음엔 제가 안 다녀서,,,,

    전 산행 시작한지
    이제 겨우 3년차,,,,
    나이가 들수록
    자연친화적인게 좋더라고요

    산에 부부가 같이 다니니까
    사이도 더~~ 좋아지고,,,,
    같이 건강도 챙기고
    장점이 많아요

    나이먹어서 같이 할 취미도 되고요
    머리 하얀 노부부 분들이
    서로 챙겨주는 모습이 좋아보이더라구요~~~~ ^*^

  • 13.11.14 11:35

    @수호천사67 그니까 이런 모습이 부럽다구요...자세히 묘사하지 마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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