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은 참으세요 ◈
여보. 애들은 벌써 잠이 든 모양인데... 하고 남편이 운을 띄웠으나 아내는 오늘 밤은 참으세요. 내일 비가 안오면 절에 불공을 드리러 갈테니까 몸을 정결히 해야해요 하고 완곡히 거절했다. 조금 지나자 밖에서 비가 주룩주룩 내리기 시작했다.
이때 옆에서 자는줄 알았던 아들놈이 엄마의 귀에대고 속삭였다.
엄마 지금 비와요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ㅎ ㅎ ┼────💗 ㅎㅎㅎㅎㅎ
첫댓글 즐거운 주말 되세요
뭔 불공까정 ㅎ ㅎ
ㅎ ㅎ ㅎ ㅎ
푸하하하하
첫댓글
즐거운 주말 되세요
뭔 불공까정 ㅎ ㅎ
ㅎ ㅎ ㅎ ㅎ
푸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