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자 속의 초콜릿이야요~~ㅋ
아마릴리스를 구입할때 종종 미스라벨링으로 다른 품종이 올때가 있어요. 뜻밖의 귀한 아이를 품에 안는 서프라이즈가 되기도 하고, 실망이 되기도 하죠.
예컨대..4-5년 전쯤 이베이에서 더블드림 대신 온 아쿠아로..
태국상점에서 온 동남아 짝퉁 아프로디테..
팡크아마존 대신 온 신 품종..
페어리테일 대신 온 오리지널 님프..
중국 무늬교배종 동춘 대신 온 산체스(꽃무늬가 산토스 근처까지 갔다고 제가 이름 지어쥤어요.ㅋ)..
이 사람도 마찬가지라는요. 치코를 구입했는데 오래 전에 단종된 리오니그로를 받아서 엄청 좋아하는 구만요.
리오니그로(Rio Negro). 참 멋진 아이죠. 얘도 파필리오 피가 흐르는게 한눈에 보이죠? 파필리오 갖고 계신 분들은 다양한 교배종 시도해보세요.ㅎ
몇 년 전에 국내에 들어온 치코가 키토로 핀 적이 있었는데요. 공급처인 외국 아마릴리스농장의 미스라벨링으로 그 시즌에 외국 동호인들도 너도나도 잘못 받아서 술렁술렁했거든요.
이번에 치코를 다시 들였는데, 혹시 저에게도 저런 행운이 오지 않을까요??ㅋ
첫댓글 개인적으로 4번 사진의 아마가 무지 예쁩니다^^
헐~~영춘화님 안목이 예리하십니다. 님프 시리즈가 종류가 많은데, 그중에서 가장 화형도 단정하고, 연꽃처럼 기품이 느껴져서 저도 정말 예뻐하는 아이입니다.^^
@슈퍼씨드
아마릴리스 초보 눈에도 무지 예뻐요^^~
@영춘화 ㅎㅎㅎ. 경험치가 높은 꽃집사님들이라서 어느 꽃을 보든 남다른듯요.
저는 딱한번 미스가 있었고 앞으로 미개화주들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들이는 숫자가 늘어날수록 미스라벨링 생길 가능성이 크구만요. 저는 작년 한해만 5개 나왔어요.ㅜㅜ
예쁘네요
ㅎ.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