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위대한 변화는 하루에서 시작된다. 감정을 잘 관리하여 최적의 하루를 만들어 가라!
옵티멀- 최적의 상태
몰입은 일반적으로 누군가 최고조에 달하는 순간과 같은 뜻으로 쓰인다. 완벽한 몰입은 완벽주의자가 바라보는 ’그들만의 최선‘처럼 지나치게 높은 기준을 추구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최적의 기준은 끊임없이 자기비판에 빠지지 않고 여유롭게 즐길 수 있게 해준다.
스트레스는 최적 상태에 진입하지 못하게 가로막고 번아웃과 포기로 이어지며 당연히 건강 악화, 불행, 과식, 과도한 음주가 동반된다.
감성지능 역량은 최고와 최악의 상태를 가르는 차이를 만들며 ’감정적 자기 통제‘나 ’감정적 균형‘이라고 불린다. 이 역량이 있으면 스트레스받거나 적대적인 상황에서도 강렬한 감정과 충동을 조절해서 효율성을 유지한다. 스트레스와 좌절에서 다시 일어나게 하는 회복력이 있기 때문이다.
스트레스와 마주쳤을 때 감정적 균형을 찾는 길은 다양하다: 의미를 찾아라. 과도한 스트레스가 찾아와도 당면한 과제에 집중하라. 일과 가정의 균형을 조절하라. 바꿀 수 있는 걸 바꿔라. 주도권을 찾아라. 쉬어라. 심호흡하라. 감사하라
감성지능이 리더와 조직 전체에서 두드러진 자산이 될 가능성이 큰 이유를 살펴보자. 자동화와 쳇봇이 등장하면서 로봇과 인공지능이 맡는 일이 많아지고, 인간의 역할은 설계나 창의력이 필요한 업무 등 수준 높은 분야로 확대된다. 엔지니어링 같은 분야에서도 일상 업무는 인간이 아닌 조수에게 점차 이양될 것이다. 이렇게 많은 기업의 기술과 하드 스킬이 엇비슷하다면 결국 사람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큰 차이가 발생한다.
앞으로 감성지능이 필요하겠지만 먼 미래까지 갈 것도 없이 당장 시시각각 변화하는 문제에 대응하려면 감성지능 자체로는 부족하다. 역량을 조합해서 시너지를 발휘하려면 인류가 맞닥뜨릴 위기와 고난, 기회에 더 잘 대처할 수 있다.
감정은 하루를 흔들고, 하루는 인생을 바꾼다. 감정을 잘 관리하여 하루를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
<옵티멀>은 감성지능을 대중화한 세계적인 심리학자 대니얼 골먼과 릿거스대학교 명예교수인 캐리 처니스가 함께 저술했다
감정이 안 좋은 날에는 모든 일이 꼬인다. 반대로 감정이 좋은 날에는 모든 일이 술술 풀린다. 간혹 무아지경 상태에 빠지는 몰입의 순간이 찾아오지만, 이는 우연히 찾아오는 순간이다.
그렇다면 의도적으로 좋은 하루를 만들 수 있다면 인생도 더 나아지지 않을까. 이에 저자들은 매일 ’최적 상태‘를 유지해 감정이 좋은 최적의 하루를 만들어 가면, 결국 인생을 바꿀 수 있다고 답한다.
그렇다면 최적 상태를 들어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들은 그 답이 감성지능에 있다고 말하며, 수십 년간 축적된 연구를 토대로 감성지능의 네 가지 핵심 역량을 제시한다. 자기 인식, 자기 관리, 공감, 관계 관리가 그것이다.
아무리 IQ가 높아도 감정을 다스리지 못하거나 인간관계에 실패하면 원하는 성과를 얻기 어렵다. 반대로 감성지능 역량을 체계적으로 기른다면 번아웃을 줄이고 회복탄력성을 높이며 꾸준히 성장할 수 있다. 그렇기에 마음과 감정을 다루는 능력인 감성 지능이 중요하다는 뜻이다.
<옵티멀>은 성과와 행복을 동시에 추구하고, 의미 있는 삶을 살고자 하며, 더 나은 인생과 세상을 꿈꾸는 모든 사람에게 최적의 길잡이가 될 것이다
펴낸곳: 상상스퀘어. 2025. 9. 24 발행. 강서도서관 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