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작은 상을펴고 부르스타에 불판.. 상추 마늘 김치 그렇게 조촐하게 펴고 삼겹살을 굽고 있었다. 고기를 굽는건지 알수없었다 그녀에게 눈길이 자꾸 갔다 하얀색 슬립에 앉아 있으니..ㅋㅋ 술몆잔하고 도저히 참을수 없어서 그녀옆으로 가려고 일어섰는데 ㅈㅈ가 부풀어 있었다, 엉덩이를 구부정하게 뒤로빼고 그녀옆으로 앉았다.. 살결냄새가 좋았고 샤워비누 냄새도 좋았다 손을 살며시 그녀허벅지에 올렸다.. 그러다 그녀가 노려보면서 배고프니 고기먹자고 했다..나는 알았다고 하고 상추쌈을 싸서 건배를 하고 그녀 입에 넣어주었다.. 소주한병씩 정도 먹으니 그녀도 좀취기가 오르는듯 했다.. 나는 술을억은건지 기억도 안나고 오로지..그냉각만 났다. 그녀가 손을 내허벅지에 올렸다.. 나는 과감하게 손을 잡고 내바지춤사이로 손을 넣었다.. 조물럭 거렸다. 그녀를 보았다. 손을 빼고 나는 일어나서 침대에 걸처 앉아그녀를 앞에 세우고 찬찬히 그녀를 보았다.. 하얀색 슬립을보니 너무 아름다웠다 어깨 끈을 살짝잡고 아래로 내리니 스르륵 내려왔고 그녀의 브라가 보이고 팬티가 보였다 속옷도 하얀색이었다.. 새 속옷.. 그녀를 당겨서 몸에 뽀뽀를 했다 배꼽 위였던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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