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떠난 영화배우 고 이은주의 팬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만들고 있는 가수 전인권이 앞으로도 이은주에 대한 이야기를 계속할 수 있음을 시사하였습니다.
지난 7월 29일 성남의 한 카페에서 공연 기자회견을 가진 전인권은 2일 방송된 SBS TV '생방송 TV연예'와의 인터뷰에서 이은주에 대한 관계를 자꾸 얘기하는 것이 공연 홍보라는 비난이 일고 있다는 얘기에 "난 고스톱치다가 가수된 사람이 아니다. 공연 홍보를 위해 그런짓을 벌였으면 벌써 내 얘기는 없었을 것"이라며 일축하였습니다.
전인권은 또 '이은주에 대한 이야기를 앞으로도 할 것이냐'라는 질문에 "내 마음이다. 언론에 보도되든 말든, 은주와 나만의 그 어떤 관계가 있는 것이다."라며 "내가 지금까지 여러분들의 말을 들었으면 지금의 전인권은 없다. 나는 나대로 살고 있으니까 걱정마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지난 29일에 있었던 공연 기자회견에는 그 전날 전인권 측이 배포한 콘서트 보도자료에 '이제까지 세간의 궁금증을 샀던 이은주와 관련된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을 예정'이라고 밝혀 많은 기자들이 모여 취재열기가 대단했는데, 그러나 전인권은 "어떤 놈이 그렇게 썼느냐. 난 그렇게 얘기한 적 없다"라고 부인하면서도 "(이은주와의) 관계는 사랑하는 사이다. 분명히 짝사랑은 아니다. 공연마다 찾아오고 공연마다 와서 선물을 주었다. 그게 짝사랑인가? 난 사랑이라는걸 안다. 정말 사랑은 광범위한 것이다."라며 여전히 이은주와 사랑하는 사이였음을 강조하였습니다.
------------------------------------------------------------------------------------------------
드디어 노망나신 건가
닥치고 있으면 보통은 가지..
왜그러세요...............
이영감탱이가~~~~~~~~~~~~돌고,돌고,,,,,,,,,,,,,,노래부르다가 지가 돌았나???????????
ㄷㅊ..
노망할배
미친 할배...노망났음 뒈지라규..
이건뭐병신도아니고
이뭐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