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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달리기 이야기 목달후기(6/12)
민경식 추천 0 조회 469 08.06.13 01:42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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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6.13 05:52

    첫댓글 행님요 주관식을 내면 우짜요 찍지도 못하게. 안나창수정현수상장미몰라계임수정홍기 욱준말숙성동혜승승관(존칭생략) 60점 이상이면 촌에서 잘한거죠

  • 08.06.13 09:09

    1번부터 틀렸삼. 8번 답은 김수은.

  • 08.06.13 15:46

    서울 종로에 있는 내가 목달에 우째 가노? 도사 흉내 내면 다 땡초 Style인감? 그나저나 M은 몇 번이요?

  • 08.06.13 09:00

    역시 민경식이다. 여느때보다 빠른 후기, 후기쓸라고 잠도 안 자고 이른 새벽을 밝히는 민경식 힘!

  • 08.06.13 19:23

    어제 뵈서 넘 좋았어요~~^^

  • 08.06.13 10:45

    본좌님의 번뜩이는 후기 잘 읽기는 읽었는데 1,12,14번 밖에 모리겠슴다. 반성해야겠네요. 밥많교 선배님은 참석하신건가???

  • 08.06.13 19:24

    박만교가 아니고 밥많굡니까~^^ 많교선배님 힘!!

  • 08.06.13 10:51

    밑에 다가 참가자 이름이라도 올려놔야 한명씩 마춰보지, 2번, 6번, 13번 누고?

  • 08.06.13 16:11

    마자, 마자. 현장에 있었던 지도 잘 모르겠네요!!!

  • 08.06.13 19:34

    제가 6번입니다.직선에서 혼자 왔다리갔다리 쌩쑈 다하고 막판에 00선배님 데리러오셨는데 절데리러온게아니고,10키로 뛰야되는데 쪼매 모자라서 뛰러왔다카드만요~켁!

  • 08.06.13 11:03

    멋진 후기입니다. 그날 있었던 모든일들이 문제로 출제되었군요.앞으로도 선배님의 계속된 참석을 기대합니다. 민경식 힘!

  • 08.06.14 16:52

    맨발로 고생하셨습니다.첨엔 맨발로뛰어서 불쌍하고 아파보였는데 ,쪼매 뛰고나니 더워서 맨발로 뛰고 싶드라구요~

  • 08.06.13 11:11

    선배님 수고했습니다.후기쓴다고 2차도 마다하시고,우레탄주로에 1미터 정도되는 배암이 출몰하고 있음,수거하실분 급구.

  • 08.06.13 19:32

    뱀이 00에 좋다던데~^^

  • 08.06.13 11:21

    본좌? = 혈무성

  • 08.06.13 12:42

    잼나는 후기를 위해 민씨를 목달 홍보 대사로 위촉하소,말뚝 박구로,

  • 작성자 08.06.13 12:16

    아무래도 이번 문제는 난이도 조절에 실패한 듯 합니다. ㅋㅋ 목달 힘!

  • 08.06.14 16:52

    ^^난이도 더 빡쎄게 올리뿌면 ,궁금해서 목달 더 올꺼같은데요~경식오빠 힘!!!

  • 08.06.13 12:36

    우띠! 모가 이래 애럽노!

  • 08.06.13 13:13

    상품을 플레이오프 지정석 4장으로 바꿔야 되겠는데요....

  • 08.06.13 13:48

    답은 다 알겠는데... 비웃음을 받으면서 야구 티켓을 받아야할지 고민 중입니다. ㅋㅋㅋ 재밌는 후기 토달에서도 해주시면 참 좋을텐데...

  • 08.06.13 19:36

    내는 비웃더라도 말하고 받고싶당~ㅋㅋ

  • 08.06.13 13:59

    답은 쉬운데 문제가 어렵네~~~참고 자료료 효마클 Web Site를 다 디비봐야겠네... 민! 힘!

  • 08.06.13 14:33

    *힌트 : 2번 - 목달 참가자 중 다리가 제일 길다. 6번 - 머리가 제일 길다. 13번 - 머릴 뽁아서 얼굴이 좀 길어 보이지 아마.

  • 08.06.13 16:05

    역시 영재 아드님을 둔 아부지다운 번뜩이고 재치넘치는 배꼽잡는 후기임다. 덕분에 후덥지근한 오후에 배꼽 꽉 잡고 있었슴다. ㅎㅎ 갠적으로 9번이 잴루다 우낌다.ㅋㅋㅋㅋㅋㅋㅋㅋ 민총 홧팅!!

  • 08.06.13 19:39

    자주 뵐께요~긴머리 휘날리며~^^

  • 08.06.13 18:02

    좀 늦게 달려도 즐겁게 달린 저녁이었습니다. 말숙선배님의 수박맛은 여전히 최고였습니다.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정겨운 목달 힘! 민선배님의 상상초월 후기도 힘!

  • 08.06.13 19:39

    어젠 계임이 만난게 젤 반가웠어~자주 봐^^

  • 08.06.13 18:25

    문제 푼다꼬 앞머리 다 빠지겠다. 몇 개 국어를 쓴기고? M답게 기상천외하네.. 껄껄!!

  • 08.06.13 19:11

    빨리 퇴근해야하는데 이거 읽고 머리쓰다가 집에 지각하겠네요.

  • 08.06.13 19:21

    시험시간 종이 울렸다고 생각하기에... 아무 특징없는 사람입니다. 그 유명한 말숙표 수박을 처음 먹었는데 말로 듣던 그 맛이었습니다. 멀리서 오신 분들 반가웠습니다.역시 민선배님 후기는 독자로 하여금 기다려지게 만듭니다. 후기 모음집 출판 함 하시죠?

  • 08.06.13 19:22

    아 진짜~이래 샅샅이 밝힌 후기 첨봐요~멋져부러!!!

  • 08.06.14 00:57

    자칭 본좌님의 소중한 아드님의 옆 담임이 나의 누님의 자녀님을 익히 알리라 봅니다. 자식을 끔찍이도 사랑하시는 본좌님은 혹 불이익을 면 하고 싶으면. 메일로 연락 바람니다. 자식일에ㅡ이기는 보모 있으면 반대 답글 다시도 무방합니다. ㄹㄹ ㄹㄹ ㅎㅎ(참고로 낮에는 컴이 한글이 아니되어서.. )

  • 08.06.14 10:09

    목달에 참석하신 소중한 분들< 류승관 최욱준 윤정현 김수상 백경미 이주은 김수은 김홍기 김광호 김말숙 김성동 민경식 고안나] 맞나요? 몇박며칠을 고민했네..

  • 08.06.14 15:40

    13번 틀렸3.

  • 08.06.14 12:56

    40고지가 저긴데.조금만 더~ 민사장 힘!!

  • 08.06.14 19:30

    진짜 돋보이는 후기에다 콕콕 찌르는 핵심에다... 당신 멋져 !!! 이 소리 집사람에게 듣도록 노력만 하면 될 거 같은데 ㅋㅋㅋ

  • 08.06.17 14:09

    민총님 인기 좋네요...!~

  • 08.06.17 15:50

    대중인기는 냄비와 같은데, 초대BCM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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