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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샐러리캡 순으로 구단을 나열합니다.
전주KCC (총 17명) -> 25억원, 100% 소진
가드 - 이정현(5억원), 김지완(4억원), 유병훈(2억5천만원), 정창영(1억2천만원), 유현준(9천만원), 김지후(5천만원), 권시현(4천만원), 이진욱(3500만원), 권혁준(3500만원)
포워드 - 송교창(3억3천만원), 송창용(1억6천만원), 최현민(1억2천만원), 김창모(6천만원), 박지훈(1억3천만원)
센터 - 유성호(1억2천만원), 곽동기(4500만원), 박세진(1500만원)
외국인선수 - 라건아(199cm), 타일러 데이비스(205cm)
전력보강 - 김지완(FA), 유병훈(FA), 유성호(FA), 김창모(FA), 박지훈(11월 11일 임대복귀), 박세진(1월 11일 상무 전역)
전력유출 - 이대성(FA), 최승욱(FA), 김진용(상무 입대)
서울SK (총 18명) -> 24억9928만1000원, 99.97% 소진
가드 - 김선형(5억7천만원), 변기훈(9100만원), 최성원(9100만원), 양우섭(3500만원), 김준성(3500만원), 최원혁(3096만8000원), 이현석(1931만3000원)
포워드 - 최준용(3억원), 김민수(2억4천만원), 안영준(2억2500만원), 김건우(1억원), 김형빈(6천만원), 배병준(5700만원), 장문호(4500만원), 박상권(4500만원)
센터 - 최부경(3억5천만원), 송창무(1억500만원), 김승원(1억원)
외국인선수 - 자밀 워니(199cm), 닉 미네라스(200cm)
전력보강 - 양우섭(FA), 배병준(트레이드), 김준성(현역 전역), 최원혁(1월 11일 상무 전역), 이현석(2월 9일 사회복무요원 소집해제)
전력유출 - 우동현(트레이드)
원주DB (총 15명) -> 24억7800만원, 99.12% 소진 (※ 상무 이우정 등록시 100% 소진)
가드 - 두경민(3억3천만원), 허웅(2억6천만원), 김현호(2억2천만원), 김태술(1억원), 맹상훈(5100만원), 나카무라 타이치(5천만원)
포워드 - 윤호영(3억원), 김태홍(1억1천만원), 김영훈(8천만원), 정준원(6천만원), 배강률(5천만원), 김훈(4500만원)
센터 - 김종규(7억1천만원), 이윤수(6500만원), 서현석(4700만원)
외국인선수 - 치나누 오누아쿠(206cm), 저스틴 녹스(202cm)
전력보강 - 정준원(FA), 배강률(FA), 맹상훈(현역 전역), 나카무라 다이치(아시아쿼터)
전력유출 - 김민구(FA), 유성호(FA), 김창모(FA), 윤성원(상무 입대), 원종훈(현역 입대)
고양오리온 (총 14명) -> 23억4900만5000원, 95.29% 소진
가드 - 이대성(5억5천만원), 김강선(1억3천만원), 한호빈(1억3천만원), 박재현(8천만원), 임종일(7천만원), 전성환(7천만원), 김무성(4천만원), 김진유(2129만원), 강병현(771만5000원)
포워드 - 이승현(3억8천만원), 최진수(3억7천만원), 허일영(3억6천만원), 최승욱(9천만원), 조한진(5천만원)
센터 - 無
외국인선수 - 제프 위디(210cm), 디드릭 로슨(201cm)
전력보강 - 이대성(FA), 김진유(1월 11일 상무 전역), 강병현(3월 11일 현역 전역)
전력유출 - 장재석(FA), 이현민(FA), 함준후(FA), 장태빈(트레이드)
울산모비스 (총 15명, 박지훈 제외시 14명) -> 24억8800만원, 99.52% 소진(※ 박지훈 제외시 23억5800만원, 94.32% 소진)
가드 - 김민구(2억3천만원), 김국찬(1억1천만원), 서명진(8천만원), 이현민(7천만원), 김세창(6천만원), 김영현(3500만원)
포워드 - 전준범(2억6500만원), 기승호(1억9천만원), 김상규(1억5천만원), 박준은(5천만원), 이진석(4800만원), 박지훈(11경기 출전 후 KCC 복귀 예정)
센터 - 장재석(5억2천만원), 함지훈(4억5천만원), 이종현(1억원)
외국인선수 - 숀 롱(203cm), 자키넌 간트(200cm)
전력보강 - 장재석(FA), 김민구(FA), 기승호(FA), 이현민(FA)
전력유출 - 박경상(FA), 오용준(FA), 김수찬(FA), 배수용(트레이드), 박지훈(11월 11일 임대 만료)
창원LG (총 16명) -> 22억7천만원, 90.80% 소진
가드 - 김시래(5억원), 강병현(2억원), 박경상(2억원), 이원대(1억2천만원), 조성민(1억원), 박병우(9천만원), 정성우(7천만원), 한상혁(4천만원)
포워드 - 최승욱(2억원), 정희재(1억8천만원), 서민수(1억2천만원), 김준형(5천만원), 이동희(4천만원)
센터 - 김동량(1억9천만원), 박정현(1억원), 주지훈(7천만원)
외국인선수 - 캐디 라렌(204cm), 리온 윌리엄스(197cm)
전력보강 - 박경상(FA), 최승욱(FA)
전력유출 - 유병훈(FA), 정준원(FA), 양우섭(FA), 박인태(상무 입대), 김성민(현역 입대)
안양KGC (총 15명) -> 22억5505만원, 90.20% 소진
가드 - 이재도(3억원), 박형철(1억5천만원), 변준형(1억2천만원), 우동현(4500만원), 전태영(4천만원), 박재한(705만원)
포워드 - 양희종(3억6천만원), 문성곤(2억4천만원), 전성현(1억5천만원), 함준후(8천만원), 정강호(4800만원)
센터 - 오세근(5억원), 김철욱(9천만원), 김경원(9천만원), 박건호(3500만원)
외국인선수 - 얼 클락(204cm), 라타비우스 윌리엄스(200cm)
전력보강 - 함준후(FA), 우동현(트레이드), 정강호(사회복무요원 전역), 박재한(4월 6일 현역 전역)
전력유출 - 기승호(FA), 배병준(트레이드), 박지훈(상무 입대), 임기웅(사회복무요원 입대)
부산KT (총 16명) -> 22억1800만원, 88.72% 소진
가드 - 허훈(3억4천만원), 김윤태(1억5천만원), 조상열(7천만원), 김수찬(5천만원), 최진광(4500만원), 김우람(4천만원), 정진욱(4천만원)
포워드 - 김영환(4억2천만원), 양홍석(2억4500만원), 김종범(1억2천만원), 오용준(8천만원), 박준영(7천만원), 문상옥(6300만원)
센터 - 김현민(2억3천만원), 김민욱(1억9천만원), 이정제(6500만원)
외국인선수 - 마커스 데릭슨(198cm), 존 이그부누(209cm)
전력보강 - 오용준(FA), 김수찬(FA)
전력유출 - 한희원(상무 입대), 최성모(상무 입대)
서울삼성 (총 16명) -> 20억6559만1000원, 82.62% 소진
가드 - 이관희(3억5천만원), 김현수(1억원), 이동엽(1억원), 김진영(8천만원), 김광철(7천만원), 이호현(5500만원), 이재우(4천만원)
포워드 - 장민국(3억5천만원), 임동섭(2억5천만원), 김동욱(1억5천만원), 배수용(9500만원), 강바일(4천만원), 이종구(3500만원), 정준수(1559만1000원)
센터 - 김준일(2억8천만원), 김한솔(5500만원)
외국인선수 - 아이제아 힉스(202cm), 제시 고반(208cm)
전력보강 - 배수용(트레이드), 정준수(1월 11일 상무 전역), 이호현(현역 전역), 이종구(현역 전역)
전력유출 - 배강률(FA), 천기범(상무 입대), 정희원(사회복무요원 입대)
인천전자랜드 (총 15명) -> 15억693만5000원, 60.28% 소진
가드 - 박찬희(3억원), 김낙현(1억7천만원), 정영삼(1억원), 홍경기(6천만원), 임준수(4천만원), 장태빈(4천만원), 김정년(3500만원)
포워드 - 차바위(3억원), 이대헌(1억원), 전현우(8천만원), 정효근(6193만5000원), 양재혁(5500만원), 이헌(3500만원)
센터 - 민성주(8천만원), 박찬호(5천만원)
외국인선수 - 헨리 심스(208cm), 에릭 탐슨(200cm)
전력보강 - 정효근(1월 11일 상무 전역), 이헌(현역 전역), 장태빈(트레이드)
전력유출 - 김지완(FA), 강상재(상무 입대), 박봉진(상무 입대)
2020-2021시즌 외국인선수 샐러리캡 현황
서울삼성 - 아이제아 힉스(45만달러), 제시 고반(20만달러) -> 65만달러 소진
서울SK - 자밀 워니(45만1천달러), 닉 미네라스(24만9천달러) -> 70만달러 소진
인천전자랜드 - 헨리 심스(37만달러), 에릭 탐슨(22만달러) -> 59만달러 소진
고양오리온 - 제프 위디(44만9900달러), 디드릭 로슨(24만9900달러) -> 69만9800달러 소진
안양KGC - 얼 클락(43만4천달러), 라타비우스 윌리엄스(26만6천달러) -> 70만달러 소진
원주DB - 치나누 오누아쿠(44만달러), 저스틴 녹스(25만6천달러) -> 69만6천달러 소진
전주KCC - 라건아(51만6천달러), 타일러 데이비스(34만4천달러) -> 34만4천달러 소진(라건아까지 합칠시 86만달러 소진)
부산KT - 마커스 데릭슨(40만달러), 존 이그부누(27만4천달러) -> 67만4천달러 소진
울산모비스 - 숀 롱(48만달러), 자키넌 간트(20만5천달러) -> 68만5천달러 소진
창원LG - 캐디 라렌(42만달러), 리온 윌리엄스(28만달러) -> 70만달러 소진
현재까지 진행된 트레이드(사트 제외)
안양KGC (배병준 <-> 우동현) 서울SK 1대1 트레이드
배수용(울산모비스 -> 서울삼성) 무상 트레이드
장태빈(고양오리온 -> 인천전자랜드) 무상 트레이드
박지훈(울산모비스 -> 전주KCC) 2020년 11월 11일 수요일에 임대 복귀
※ 박지훈의 현대모비스 소속으로 출전가능한 11경기
10월 9일 금요일 vs 서울SK 잠실학생체육관
10월 11일 일요일 vs 원주DB 울산동천체육관
10월 14일 수요일 vs 창원LG 창원실내체육관
10월 17일 토요일 vs 고양오리온 울산동천체육관
10월 18일 일요일 vs 안양KGC 울산동천체육관
10월 24일 토요일 vs 전주KCC 전주실내체육관
10월 26일 월요일 vs 서울삼성 잠실실내체육관
10월 31일 토요일 vs 부산KT 울산동천체육관
11월 1일 일요일 vs 인천전자랜드 인천삼산월드체육관
11월 7일 토요일 vs 원주DB 원주종합체육관
11월 8일 일요일 vs 전주KCC 울산동천체육관
※ 2021년 FA 대상 선수 (총 41명)
원주DB - 김태술, 김태홍, 정준원, 배강률 (총 4명)
울산모비스 - 전준범(보상FA), 함지훈, 이현민, 김영현 (총 4명)
서울삼성 - 이관희(보상FA), 임동섭(보상FA), 김동욱, 김현수, 이종구, 강바일, 김광철 (총 7명)
서울SK - 김민수, 최성원, 장문호, 양우섭, 김준성 (총 5명)
창원LG - 조성민, 정성우, 주지훈 (총 3명)
고양오리온 - 허일영, 김강선, 한호빈, 박재현 (총 4명)
인천전자랜드 - 임준수, 이헌, 김정년 (총 3명)
전주KCC - 송교창(보상FA), 이진욱, 권혁준 (총 3명)
안양KGC - 이재도(보상FA), 박건호 (총 2명)
부산KT - 오용준, 조상열, 이정제, 김수찬, 김우람, 정진욱 (총 6명)
★ KBL 개막 D-77 ★
첫댓글 kcc는 송교창 어찌 잡을려나...
내년 오리온은 4명중에 몇명이나 잡으려나요. 이대성 내년에 깍여도, 이승현 fa대비해서 올려줘야하니 한명쯤은 놓칠것같은데... 허텐, 김강선은 프차로 남으면 좋을것같고 한호빈or박재현 중 한명정도 잡으려나요
한호빈은 무보상FA라 상당히 많은 인기를 얻을 겁니다.
2년뒤 fa가 전쟁일듯
이승현, 김준일, 정효근, 두경민, 허웅, 전성현까지 총출동 ㅎㄷㄷ
김강선은 챙겨줄만한데 깎였네요
그나마 잘했다고 봤는데... 성적이 컸나
박재현은 은근 잘챙겨준거 같고 올시즌은 부상 없길
다음시즌KCC에선 송교창연봉을 어떻게마련할지궁금하군요.
기본적으론 유현준 군대 -9천+내부FA 2명 -7천+김지완 -1.5억에다가 추가 조정으로 대략 7억가까이 맞출것같긴한데요.
올시즌 김지완에게 연봉 4억이란 오버페이를 땡겨준건 내년송교창을 위한거라고 뇌피셜 날려봅니다.
일단 송교창을 먼저 재계약을 하고 넘치는 샐러리는 김지완이나 유병훈 둘 중 하나를 가드가 부족한 팀으로 트레이드시키지 않을까 하네요. 허훈이 입대하는 kt나 가드난에 허덕이는 삼성같은 팀에 말이죠. 이 경우 반대급부가 약간 손해여도 감수해야 되지 않을까 합니다.
@환상의 식스맨 가드가부족한팀에서는 유병훈이나 김지완을 간절히 튕겨져 나오길 원하겠지요. 특히 KT 삼성은요
아쉽지만, 제가위에써놓은 연봉만 해도 3억이 나오는지라 아직 러프한 계산뿐 이지만 샐러리를위해 그둘을 타팀에 무상에가까운틀드는 없다고 확신합니다.
가드처분 전혀 없이도 더쪼면 최고참 두명인 이정현 송창용의 출전시간도 올해 더줄어들테니 연봉도 더깍일 여지가있기에 교창이한테 7억 넘게 연봉주는게 현실적으로 가능하니까요
통합리그 우승이목표인 교창이인데 인삼 SK DB 와 같은 상위권팀에서 샐러리가 7억이나오는팀이 없어서 옮기기가 쉽지않죠. 특히나 보상FA를 7억가까이씩주고 타팀넘어가는케이스가 KBL에서 쉽지않아서....팀과이번시즌 별탈없이 간다면 무난히 재계약봅니다
@밍구뱅 저도 이번에 10개구단 로스터를 꾸준히 체크하면서 느낀 게 생각보다 송교창을 간절하게 원할만한 팀이 안보인다 였습니다.
전자랜드 - 샐캡은 널널하지만 가난하고 있는돈 없는돈 끌어모아서 내년 정효근 잡는데 사활을 걸어야됨
KT - FA선수들이 많고 허훈의 군입대가 거의 확실하여 큰 손이 맞지만 양홍석이 있는데 송교창을 굳이 잡을 이유 없음
DB, SK, KGC인삼공사, 모비스, 오리온 - 내부단속만 해도 정신없는 팀들
결국 삼성과 LG 정도가 송교창에 관심이 있을 거 같은데 이 두 팀이라면 실탄은 충분히 마련할 기반은 있겠지만 FA가 선수의 선택이 중요해지면서 이 두팀이 얼마나 송교창에게 매력적으로 보일지는 잘 모르겠네요. 이 두팀도 안끼어든다면 예상보다 낮은 금액으로 계약하겠지만 끼어든다면 최대 이정현의 9억2천까지는 넘볼 수 있을 거 같은 생각이 듭니다. KCC가 9억 이상까지 지출하게 된다면 트레이드 가능성도 있을 거라고 생각이 되네요.
전랜은 암울하네여
1500만원이면 최저임금 걸리지 않나요? ㅎㄷㄷ
상무 전역 선수라 시즌 중반부터 합류해서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