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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침략하는 국제 유태자본의 정신적지주
저의 말 : 저는 왠만하면 종교나 인종에대해서 차별이나 거론하는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만.... 계속위에서 말씀하시니
드리는 말씀은 유대인은 크게 보면 세르파딤과 아슈케나지로 나눌수있습니다. 셰르파딤이 말그대로 모세때 부터 핍박받고 멸시 받으며 살아온 우리가 성경책에서 나오는 진짜 유대인이구요. 아슈케나지들은 아브라함과는 피 한방울도 섞이지 않은 가짜 유대인입니다!!!!
유대교 특성상 종교만 개종해도 유대인이 될수 있는 율법땜시 그들도 유대인이라고 합니다. 그들의 역사는 10c쯤 러시아 남부에 카자르(하자르)왕국에서 무역을 하던 사람들이었습니다. 근데 그당시 하자르 왕국의 서쪽으로는 비잔틴 제국(기독교) 우측으로는 투르크계 셀주크 투르그 제국(이슬람교)이 있었습니다. 이러니 안봐도 뻔하죠 하자르는 한차례 전성기를 구가하다 비잔틴과 셀주크 투르크에게 내내 시달림당하여 나라가 풍전등화에있자 하자르 왕은 최후의 대책을 내놓습니다.;;;;
맞습니다. 온 국민을 바로 유대교로 개종 시켰던것이죠;;(저는 종교에 관해서 거의 무지한편이라 잘 모르지만 무슬림에서 말하는 알라와 유대교나 기독교에서 말하는 하나님은 같은신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겨우 명맥을 유지하다...
결국 징기스칸 세력에게 궤멸당하고 나라는 멸망합니다. 그후 그 후손들은 뿔뿔히 흩어지게 되는데 주로 피신한곳이 동유럽(주로 폴란드 쪽)과 독일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유대인을 아슈케나지라고 부릅니다.(아슈케나지가 독일의 라는 뜻이라고 얼핏 들음;;;) 한마디로 혈통적으로는 전혀 그들은 유대인이 아니며 종교적으로만 유대교를 믿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그후 유럽전역에 퍼지고 결국 마지막에는 미주대륙까지 진출하게 되었습니다.(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유대인들은 아슈케나지가 거의 80~90%차지하고 있습니다.;;;) 그중 유명한 로스차일드가문등은 볼셰비키 혁명의 자금줄을 대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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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정부 유대계 비율표
총인원 / 유대인 / 유대계 비율
인민위원회의 22 / 17 / 77.2%
전쟁 정치위원회 43 / 33 / 76.7%
외교 정치위원회 16 / 13 / 81.2%
재무 정치위원회 30 / 24 / 80.0%
법무 정치위원회 21 / 20 / 95.2%
선전홍보 정치위원회 53 / 42 / 79.2%
사회조력 정치위원회 6 / 6 / 100.0%
노동 정치위원회 8 / 7 / 87.5%
해외 볼셰비키 대표부 8 / 8 / 100.0%
지방 정치위원회 23 / 21 / 91.3%
언론위원회 41 / 41 / 100.0%
(The Dearborn Independent, September 25, 1920)
Stephen S. Wise 미국 수석랍비
“어떤 이는 맑시즘이라 부르지만 나는 유대교(Judaism)라고 부른다.” (Jewish Chronicle, London, November 24, 1926)
Henry Waton 유대인 공산주의 이론가 (美)
“공산주의는 인류의 미래이다. 만약 하나의 진정한 사회학의 경전이 존재한다면 그것은 마르크스의 ‘자본론’이다. 오직 유대인만이 이런 책을 쓸 수 있다... 유대인은 지상에서 가장 고귀하고 뛰어난 문화를 가진 민족이다... 유대인에게는 전 인류를 복속시키고 이 세계의 주인이 될 권리가 있다. 유대인은 전 세계의 군주가 되어 이 세상의 모든 국가들을 그들의 통치하에 둘 것이다. 물질적인 영향력이나 폭력이 아니라 빛과 지식, 이해, 인류애, 평화, 정의, 그리고 진보를 통해서... 아리안 인종은 오직 유대인이 만들어 놓은 틀 안에서 세상을 개선하고 아름답게 할 것이다. 그 틀이란 바로 공산주의와 인터내셔널리즘이다... 국가자본주의(State capitalism)는 러시아에서처럼 혁명을 통해 아래로부터 이루어질 수 있고 미국에서 그러할 것이듯 위로부터 이루어질 수도 있다... 유대인은 이 세상을 상속받을 것이며 그 외의 모든 민족과 인종은 아예 지상에서 사라지거나 유대인이 될 것이다.” (A Program for the Jews, 1939)
(뉴욕 투자은행 Kuhn & Loeb 회장)
당신들은 맑시즘이 자본주의의 안티테제라고 말하지만 우리에게 공산주의와 자본주의는 모두 거룩한 것입니다.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에 그들은 양극단에 위치하고 있는 것이며 그로인해 우리는 양극을 잊는 이 세상의 축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언뜻보면 상반적인 존재들과 같이 보이는 볼셰비즘과 우리는 인터내셔널에서 그 동질적인 정체성을 발견합니다. 현실과 그 교리에 있어 정반대의 것으로 보이지만 富를 무기로 사회의 상층부로부터 아래로 작용하는 자본주의와 민중혁명을 무기로 사회의 하층부에서 위로 작용하는 공산주의는 이 세상을 우리들의 뜻대로 재구축하고자 하는 의도에 있어 그 궁극적인 목표와 종착점이 합치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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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IMF가 왜 일어났는지 6.25가 왜 일어났는지를 짐작케 합니다...
학살을 자행하는 공산주의 사상은
인간의 존엄성과 생명을 짓밟는 그들의 이러한 사상에서 나온것에 다름 아닙니다.
또한 유태자본력의 한국점령도 마찬가지입니다.
좌파는 이러한 그들의 실체를 눈가림시키는 허수아비역할을 해주고있습니다.
정당한 주권문제가 좌파라는 그림자에 가려 상쇄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탄압의 구실역할을 하기도 하고 국민들의 외면을 받는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IMF로 우리나라 기업이 팔려나가고 노숙자는 거리를 떠돌며 자살할때
유태자본은 주식을 긁어모으며 국내기업을 뺏기 급급했습니다.
주식시장에서 유태자본에게 뺏기는 돈이 정부예산의 몇배를 넘습니다.
유태인의 생계양식은
고리대금업에서 발전한 은행금융업 (국내금융도 이들 손으로 관리합니다.)
다른나라의 전쟁과 공황을 통해 무기를 팔고 재건사업을 하는 방식과
석유사업을 장악하고 언론분야를 장악하는 일을 합니다.
윗 탈무드에 나오듯 유대인은 다른 민족을 죽여도, 뺏어도, 망하게해서 노예로 만들어도,
죄가 아니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러일전쟁직전에 영일동맹으로 런던으로 간 다카하시남작은
1천만 파운드라는 거금을 유대인재벌 로스차일드의 미국지부은행가 야콥쉬프에게 건네받았습니다.
그 돈으로 아시아에서 전쟁자금을 마련했고 러일전쟁 승리후
일본은 우리나라를 한일합방시켰습니다.
일제식민지는 유대인의 뒷거래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입니다.
러일전쟁 패배로 약화된 러시아왕조를 무너뜨리기 위해서
264명의 미국 유태인들이 러시아로 건너가 볼셰비키 혁명을 성공시킵니다.
유태인 마르크스와 레닌의 공산주의 사상은 북한지역을 물들였고
미국의 에치슨라인선언으로 남한을 극동방위선에서 제외한지 몇달후에
남침이 발발해서 이 땅 이곳저곳에서 민족상잔의 대학살이 벌어졌습니다.
미국은 2차대전의 잉여군수물자를 한국땅에서 소비하는 한편
중공군 참전을 묵인하여 국토분단의 형태를 유지시켰습니다.
(맥아더에게 폭격금지명령을 내리고 대만군이 뒤에서 상륙하지못하도록
대만해협에 함대를 보내 대만군을 바다에서 봉쇄시켰습니다.)
미국은 전후복구사업을 통해 한국민에게 '깊은 은혜'를 베풀어주었고,
한국은 안보라는 위기에 붙잡혀 미국에 협력하는 것만이 살길이었습니다.
오늘날 한국의 나이많은 어른들은 이런 사실들을 모릅니다.
좌익들은 미국의 본성만 알고있지 공산주의의 실체는 알지못합니다
공산주의는 유태세력을 돕기 위해서 악역을 맡은 집단들입니다.
노동자천국이란 세계는 없습니다. 노동자천국을 빙자한 유태지배만 남습니다.
유태인 마르크스가 사회주의를 만든 이유는 노동자들을 보호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유태인재벌을 보호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유태자본의 횡포에 대한 비판에 방파제역할을 하는 것이 사회주의의 역할입니다.
유태인 마르크스와 유태인 로스차일드는 한편이었습니다.
실제로 러시아혁명에서 유태자본가들이 막대한 자금지원을 했습니다.
사회주의는 유태인의 세계침략을 반대편에서 돕는 도구일 뿐입니다.
미국이 왜 한국의 국가보안법 폐지(개정)을 요구했는지 잘 생각해보시기바랍니다.
우리나라 사람을 죽인건 공산유태세력과 미국유태세력의 합작품입니다.
인민군과 국방군은 이들의 농간 사이에서 서로 피를 흘리며 죽어갔습니다.
이란ㅡ이라크 전쟁에서 미국은 이라크의 후세인 대통령을 지원했습니다.
전쟁이 끝나고 나자 이라크ㅡ쿠웨이트문제에 불간섭원칙을 표명했습니다.
이라크가 쿠웨이트수복을 위해 진공을 하자마자 걸프전을 일으키고
잉여군수물자를 쏟아부었습니다.
김구의 암살범이 CIA요원이었다는 비밀문건이 문서기한초과로 공개되었습니다.
김재규는 법정에서 "내 뒤에는 미국이 있다" 고 증언했습니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미국도 이들의 피해국입니다.
진주만공습과 같이 영문도 모르고 죽어간 미국병사도 피해자이고
유태인 아인슈타인의 권고로 제작된 핵폭탄으로 인해 죽어간 일본민간인도 피해자입니다.
미국대통령 역시 힘만 있다면 자국을 지배하는 유태세력으로부터 독립하고 싶어했습니다.
케네디는 미연방은행을 소유하고있는 유태금융을 통제하려했고 공교롭게도 암살당했습니다.
레이건은 자기가 원숭이가면을 뒤집어쓴 꼭둑각시와 같았다고 술회했습니다.
미국 역시 유태세력에게는 하나의 숙주에 불과합니다.
소련처럼 쓰고나면 버릴수 있고 때가 되면 붕괴시켜도 무방합니다.
미국국민은 포르노와 스포츠와 영화로 정치관심이 가리우게 했습니다.
미국을 한번씩 갔다온 한국정치인은 거기서 힘앞에 무기력해짐을 깨닫는 교육을 받고 돌아옵니다.
정치인들의 제스추어는 이미 체념에 가까운 모습입니다.
김대중대통령이 그랬고 노무현대통령도 그랬습니다.
지금 주한 미대사는 폴란드계 유대인입니다.
잠수함기술을 보유한 세계3위 군수기업 대우조선해양이
골드만삭스(유대인 골드만이 세운 회사)을 통해 해외로 매각된다고 합니다..
공기업이 민영화되고 지분법이 개정되면 우리나라는 유태인들이 직접 관리하는 형태로 됩니다.
헌법도 소용없고 생존권도 그들의 제소권에 따라 좌우가 됩니다.
나라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국민 모두가 정신을 차리지않으면
자기가 무슨 계약서에 싸인을 했는지도 모른채 노예로 전락될 것입니다.
첫댓글 휴....이글은 더 형편없네요. 전형적인 끝없는 음모론입니다. 아니 음모론이라기 보다는 음모론의 형태를 통해 마르크스주의를 깎아내리는 내용이라는게 더 맞겠네요. 트로츠키 자신이 국무위원자리를 거절한 이유가 뭔지 아십니까? 바로 자신이 '유대인' 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레닌은 만민평등의 노동자국가에서 그것은 의미가 없다고 몇번이나 주장했지만 트로츠키는 유대인이라는 이유로 거절했죠. 264명의 유대인이 러시아로 건너가서 혁명을 수행했다. 지나가던 개가 웃을 일입니다. 독일혁명의 실패, 파리코뮌의 실패, 러시아혁명의 변질에서 알수 있듯이 혁명 자체는 노동자 계급이 수행하는 것이며 그것을 이끄는 것이 공산당인 것이죠
혁명사를 공부해보면 그것이 얼마나 엄청난 일이며,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를 통감하게 되는데, 마치 유대인들이 삼삼오오모여 혁명을 수행했다는건 웃음도 안나오네요. 단순히 우리나라의 촛불집회만 보십쇼. 아니면 더 이전의 87년 6월항쟁만 보아도 밑에서 노동자들의 힘으로 혁명도 아닌 개혁을 이끄는 것은 엄청나게 힘듭니다. 그것이 단순히 개혁이 아닌 체제자체를 바꿔 버리는 혁명일 때는 그것보다 백배 힘듭니다. 유대인들이 마치 제다이라도 되는거 같네요. 삼삼오오 모여서 할수있는게 절대 아닙니다.
그리고 전형적인 한나라당식 주장처럼, 위 글도 마르크스주의 자체, 마르크스가 주장한 내용이나 공산당선언, 자본론 등의 내용은 하나도 이해하지 못했으면서 그저 마르크스는 유대인이니 유대인에게 유리하고 유대인을 위한 내용이다 이런식의 어처구니없는 논리전개를 보여주고 있네요. 기본적으로 마르크스가 주장한 내용은 노동자국가를 건설하고 생산시설을 노동자에게 종속시킴으로서 현재 자본주의의 형식적, 정치적 평등에서의 민주주의에서 더 나아가, 경제적 평등을 통해 진정한 민주주의로 나아가게 하자는 내용입니다. 유대인의 위대함을 찬양하는 시오니즘과는 정 반대라고 보면 되요.
기본적으로 투기자본으로 무장한 미국 자본가 집단이 현재 이 세계를 장악하고 있는 것은 맞습니다. 그리고 그 자본가 집단에서 유대인의 비율이 많을지도 모르죠. 하지만 중요한것은 그러한 착취가 자본주의 자체의 특성인 것이지 유대인의 특성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삼성의 이건희는 왜 유대인도 아닌데 하는짓은 다를바 없을까요? 이건희나 정몽준같은 애들이 미국 자본가 집단에 소속된다면 하는 짓이 다를까요? 기본적으로 자본가집단은 효율성을 핑계로 노동자들의 노동력 생산에 기대는 기생충들이며, 그들은 기생충이기때문에 더더욱 강력하게 노동자들을 탄압하고 장악하려 하는 것입니다. 국가의 힘을 빌려 자신들의 이윤을 추구하는
것도 영국이 초강대국일때는 영국의 부르주아들도 했던 짓이며, 독일, 프랑스 너나할거 없이 심지어 노르웨이같은 나라조차 자신들의 국가의 힘으로 자본가계급 자체를 살찌웠습니다. 미국의 유대자본만의 특성이 아니라 자본주의의 자본가계급 자체의 특성인겁니다. 이런 글들은 유대인을 이용해 자본주의의 본질적 모순을 가리고 모두 유대인의 탓으로 몰아버리는 한편, 유대인인 마르크스가 썼던 자본론, 즉 그들에게 가장 위협적인 이념인 사회주의마저 유대인의 저작에서 시작했으므로 무효다 식의 개같은 논리로 대안을 교묘히 덮어버리면서, 우리가 현재 잘못되어가는 자본주의의 문제점이 체제 자체에 있다는 통찰을 막아버리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