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 상처 빨리 낫는 신소재 발견

[아름이]

당뇨 상처 빨리 낫는 신소재 발견
날짜:
2022년 11월 29일
원천:
노팅엄 대학교
요약:
과학자들은 단 한 번의 적용으로 더 빨리 치유하기 위해 당뇨병성 상처에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물질을 발견했습니다.

과학자들은 단 한 번의 적용으로 더 빨리 치유하기 위해 당뇨병성 상처에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물질을 발견했습니다.

노팅엄 대학(University of Nottingham)의 연구원들은 치료하기 어려운 당뇨 상처의 치유를 돕기 위해 면역 및 비면역 세포 모두에 지침을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종류의 폴리머를 발견했습니다. 연구 결과는 Advanced Materials 에 발표되었습니다 .

상처 치유는 치유에 필요한 새로운 조직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섬유아세포라는 세포 유형과 함께 작용하는 다양한 세포 유형을 포함하는 복잡한 생물학적 과정입니다. 당뇨병은 상처 치유를 더디게 하고 치료하기 어렵게 만드는 세포의 이러한 과정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극단적인 경우 절단이 필요합니다.

생명 과학 및 약학 대학의 전문가들은 315개의 서로 다른 폴리머 표면을 스크리닝하여 치유를 촉진하기 위해 섬유아세포와 면역 세포를 능동적으로 구동하는 폴리머 유형을 식별할 때까지 각각의 서로 다른 화학적 구성을 조사했습니다. 공과대학의 한 팀은 표면에 이 폴리머로 장식된 작은 입자를 만들었습니다. 이러한 입자는 상처 부위에 직접 적용될 수 있습니다.

폴리머는 길고 반복되는 사슬로 함께 결합된 분자로 구성된 화합물입니다. 이 구조는 중합체에 다양한 용도에 맞게 조정할 수 있는 고유한 특성을 부여합니다. 고분자 미세입자를 사용하여 팀은 이 새로운 물질이 동물 모델의 상처에 전달되었을 때 최대 96시간 동안 3배 더 많은 섬유아세포 활동을 생성하고 80% 이상의 상처 봉합을 달성하는 방법을 보여주었습니다.

이 새로운 폴리머는 빠르고 효과적인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표준 상처 드레싱에 코팅으로 적용될 수 있습니다.

노팅엄 대학교(University of Nottingham)의 생명 과학 대학의 Amir Ghaemmaghami 교수는 이 연구의 주요 저자 중 한 명이며 "이 연구는 당뇨병성 상처에 대한 새롭고 저렴하며 효과적인 치료법을 개발할 수 있는 중요한 단계입니다. 우리가 본 결과는 단 한 번의 응용 프로그램으로 달성되었으며, 이는 훈련된 의료 전문가가 제공하는 반복 치료를 포함하는 현재 치료를 받는 환자에게 혁신적일 수 있습니다."

노팅엄 대학교 약학대학의 Morgan Alexander 교수는 "우리는 이전 연구에서 새로운 폴리머의 의학적 잠재력을 보여주었다. 폴리머 표면에서 박테리아 세포 거동을 변화시킵니다. 이러한 폴리머는 또한 드레싱에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며 우리는 이미 이러한 방식으로 상처 치유를 돕는 방법을 개발하기 위해 업계 파트너와 협력하고 있습니다."

출처 : https://www.scienc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