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서의 봉함의 의미와 같다고 볼수 있다.
혹자들은 성경에서 봉함하라고 한 말씀을 왜 해석하려 하는가?
이는 불신앙이며 날선 검처럼 말씀 받기가 위험해서 하신 말씀이니 묵상해서도 안되고
해석해서는 절대 안되는 것이다....라고 강변한다.
이런 현상으로 계시록 자체를 교회에서 인봉 해버린 현실에서
이단이라는 이단은 몽땅 계시록에서 나오게 된 배경이 된다.
그렇다면 성경은 왜 요한에게 비밀을 보여주고 요한이 기록하려니까 하지 말라 하셨을까?
성경에 기록된 것은 그 자체로의 의미를 알아야 한다.
1번) 7우뢰가 발현된 사건이 힘 센 천사가 실수 했던걸까??
(계10장)
내가 또 보니 힘 센 다른 천사가 구름을 입고 하늘에서 내려오는데 그 머리 위에 무지개가 있고 그 얼굴은 해 같고 그 발은 불기둥 같으며 그 손에는 펴 놓인 작은 두루마리를 들고 그 오른 발은 바다를 밟고 왼 발은 땅을 밟고
사자가 부르짖는 것 같이 큰 소리로 외치니 그가 외칠 때에 일곱 우레가 그 소리를 내어 말하더라
일곱 우레가 말을 할 때에 내가 기록하려고 하다가 곧 들으니 하늘에서 소리가 나서 말하기를 일곱 우레가 말한 것을 인봉하고 기록하지 말라 하더라
천사가 실수한 것이 아니다.
단지 그 일곱우뢰의 비밀을 우리가 알아야 할 때가 지금이 아니라는 것이다.
다니엘의 인봉사건이 마지막시대에 요한에게 열리고 예언하게 된것처럼 우리가 듣게 되는 날이 올것이라는 뜻이다.
2번) 7우뢰의 내용은 무엇일까?
이 내용이 문제이다....인봉된것은 함부로 해석하지 마라....
우뢰의 내용은 지금 우리는 모른다.
하지만 중요한 말씀의 포인트는 이 일곱우뢰의 내용을 기대하며 하나님께서 직접 여시고 밝혀 주심을 기다려야 한다.
말씀의 비밀은 반드시 열릴때가 있고 언제가는 주신다고 기다리는 자와
생각도 안하고 7우뢰의 말씀이 성경에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 자와는 천지 차이다.
사모해야 한다는 뜻이다.
감히 추론해보면,
이 7우뢰의 소리는 반드시 요한이 기록할수 있는 말씀이었다는 것이며.
이 7우뢰의 말씀은 반드시 7년대환난과 관계되어지는 계시의 말씀이라는 것이다.
이 7우뢰의 내용의 말씀이 적그리스도가 맺는 평화협정의 7가지 협정내용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절대 추론임)
첫댓글 봉합하다는 뜻은 봉인. 으로 열지 말라는 뜻..
말씀을 먹었다는 것은 알리라는 뜻이죠..
쯧쯧..
다니엘서에서 봉합. 봉인 된 것은 마지막때까지 열지 마라...말이고
그 그 마지막 때에 예수님이 그 봉인을 떼시는 겁니다.
다니엘서의 봉합 보인은 계시록에서 예수님이 떼시는 겁니다. .
요한에게 두루마리를 먹으라는 것은 봉합하라고 한 것이 아이고..
다시 예언하라고 하는 겁니다.
앞으로 이루어질 일을 알리라는 말입니다..
쯧쯧
님의 논지는 계5장의 두루마리와 계10장의 두루마리가 같다는 전제하에서 나오는 설명이 됩니다.
이는 다른 책이기에 님의 설명은 틀렸습니다^^
@하늘사랑.. 계시록 5장의 책은 오직 예수님만이 취하는 책..
3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더라
7 어린 양이 나아와서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서 책을 취하시니라
이 책은 오직 예수님만이 취하는 책..
계시록 10장의 두루마리. 요한이 취하죠. 요한에게 그 두루마리를 주니까.
계시록 5장은 7인에 관한 내용..
요한의 두루마리는 7인에 속한 6나팔에 관한 내용..
예수님을 7인을 떼시는 분입니다..
몇번을 말해
나팔은 그 7인속에 하부 명령이라고..
@나그네1004 네^^ 그 작은 책이 다른 책임을 인정하셨으니 다행입니다.
@하늘사랑.. 내가 =>계5장의 두루마리와 계10장의 두루마리가 같다는 전제하에서 나오는 설명이 됩니다.=> 라고요
헐..
성경을 좀 자세히 일어요.
먹는다는 의미도 모르면서..
쯧쯧.
@하늘사랑.. 책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그 책에 담기 내용..
답답하다..
5장의 책은 예수님이 취하고 예수님 그 봉인된 말씀을 마지막 때에 떼시면서 그 봉인이 풀리는 겁니다.
당신은 1-5인을 떼셨다면서요??
다니엘서 봉인은 마지막때 예수님이 떼시는 겁니다
다니엘서 12장
9.
그가 이르되, 다니엘아, 네 길로 가라. 주께서 끝이 임하는 때까지 그 말씀들을 닫아 두고 봉인하셨느니라.
계시록 5
5.
장로들 중의 한 사람이 내게 이르되, 울지 말라. 보라, 유다 지파의 [사자](獅子) 곧 다윗의 뿌리가 이기셨으므로 그 책을 펴며 그것의 일곱 봉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예수님이 그 봉인을 다 떼시고 재림을 하십니다.
@나그네1004 정리하면...
예수님이 떼신 두루마리 = 7인봉.7나팔,7대접.
작은 두루마리 = 7년대환란의 설명장
삭제된 댓글 입니다.
네^^
인봉한것을 반드시 풀어주시려고 성경에 기록된 것이라고 봅니다.
언젠가 일곱우뢰의 내용이 인치심을 받은 자들을 통해 성도들에게 알려질것입니다^^
하사님 왜 인봉하라고 한 것을 몰라서 초등학생처럼 글을 올립니까
그렇게 할 일이 없습니까 그렇게 심심하면 팔 굽혀 펴기나 장작이나 패십시요 그래서 근육이나 키우십시요
ㅋㅋ
영지주의자들이 보면 문제도 아닌 말씀이지요..
뭔들 어럽겠어요?
지들 생각대로......꿰맞추면 되는데...
아마 님은 계시록말씀이 제일 쉬울겁니다..
그쵸? ㅎㅎ
대가리 굴리기 딱 좋은 운동장이니..ㅋㅋ
@하늘사랑.. 님 굉장히 오해를 하신대요 영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님 처럼 대가리로
잔머리 굴리지 않습니다 님이 대가리 굴리니 다른 사람도 똑같이 굴릴것이라고 하면 되겠습니까
@아담 아...영글러먹은대가리군요^^
영대가리...ㅋㅋㅋ
@하늘사랑.. 그렇습니까 영지주의자보다는 영대가리가 맘에 듭니다..영 대가리 괞잖습니다
제가 영 대가리면 님은 영 머저리로 불러드릴께요 앞으로 이렇게 별칭으로 서로 부르면 어떻겟습니까
@아담 영~대갈통..부르일이 없네..
등신이 꼴갑에 육갑까지 하려하네..
말 상대해주니 재밉냐??
썩 꺼져라..이단아!!
@하늘사랑.. 어허 갑자기 혈기를 부리시고 평소 님답지 못하게
그렇게 시정 잡배들이나 쓰는 말을 정제없이 함부로 내 뱉습니까 하나님이 듣고 계십니다
이것은 무엇을 말하여 주는가하면 님의 마음의 상태를 말하는 것입니다
님 속에 깊숙히 숨겨져잇는 황충이란 놈이 제가 살짝 건드니 속에서 용트림으로
악을 쓰며 올라와 연기를 내 뿜는 것입니다
이 일곱귀신이 잇어 님을 잡고 잇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예수께서는 마귀의 일을 멸하려고 오셨습니다
마12:34 >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잇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막7:20 > 또 이르시되 사람에게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하느니라
@아담 헛소리 그만하고 꺼져라...
영지주의 전파는 딴데서 하고....
생또라이야~~
에하드....
하니발....
아담.....
이 똥파리들 일거에 박멸할 에프킬러 없나~~~
@하늘사랑.. 어허 계속 바로처럼 걍퍅해지십니다 자중하십시요 혈압오르면 신상에 좋지 않습니다
@아담 파리채로 묵사발 나기전에 꺼져라...
@하늘사랑.. 님 제 권면을 흘려버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는 지금 님이 왜 그렇게 흥분하는지 당췌 모르겟군요
님이 꺼지라고 하니 묵사발되기 전에 이만 꺼지겠습니다 어쨌든 상대해주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