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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자유게시판(정5품) [공지] [MT] 4월 강화도 그리고 과거의 기억들...
먹통... 추천 0 조회 282 06.04.04 11:34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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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3.22 22:18

    첫댓글 [신청] 함석원 011-368-8733 clubhenri@hanmail.net ... 와... 나 강화도도 진짜 가고 싶었는데... ^^

  • 06.03.23 00:26

    [신청] 김광수 016-574-8554 crazy002@hanmail.net / 무지 바빠서 전화하는걸 까먹었다. 얼마나 럭셔리하길래... 정말 기대되는걸~~~~ 나두 신청!

  • 06.03.23 08:46

    [신청] 전춘영 011-9128-8390 december0@hanmail.net / 만인이 원하지 않아도~ㅋㅋㅋ 따라 갑니당~~~

  • 06.03.23 10:36

    안동가는 것 아니었어요?

  • 작성자 06.03.24 14:47

    안동이아니라 청송이었는데요 7월달에 경주와 안동 가는 일정이 잡혀 있어서 중복될꺼 같아 청송은 7월 정기 엠티때 갈 예정입니다.

  • 작성자 06.03.24 14:50

    그리고 청송까지 가는 시간이 다섯시간 이상 걸리는 장거리 코스라 교통편이 마련 되지 않아 1박 2일 코스로 가기가 힘들꺼 같습니다

  • 06.03.24 21:41

    1박2일이 아니면 2박3일??

  • 작성자 06.03.25 08:09

    안동은 7월에 2박 3일로 갈꺼구요 이번 강화도는 1박 2일입니다

  • 06.03.23 12:53

    가고 싶은 마음뿐.. 고민만 해봅니다..ㅋ

  • 06.03.24 13:23

    따라와~~~~ ㅋㅋㅋ

  • 06.03.24 01:41

    [신청] 권혜정 016-370-9081 duft1576@hanmail.net / 밤늦게라도 저 따라 갑니당~~ㅋㅋ

  • 06.03.24 14:34

    [신청]장은정 011-9638-9059 woo-hoi@hanmail.net

  • 06.03.24 17:48

    예전 강화도 MT 기억이 강하게 오네요. 아~ 가고 싶다.

  • 06.03.26 00:49

    죄송합니다. MT신청 취소해야겠어요..ㅠㅠ 늦게라도 가려했건만 흑흑~~

  • 작성자 06.03.27 10:04

    이런 저기 보이는 통나무집 1층 전체를 빌렸습니다... 방2개 거실1개 화장실 2개 거기에 넓직한 부엌까지 ㅋㅋㅋ

  • 06.03.30 00:53

    통~~ 큰 먹통. 식성도 크다는 후문이... ㅋㅋㅋ 술한잔 먹고 왔더니 태클걸고 싶다. 내일 시간내서 얼굴한번 보자. 보고싶어~~~ ㅜㅜ

  • 06.03.27 10:06

    오우...................................사진이닷,

  • 06.03.27 17:55

    가고싶네요......그런데 못가네요. 좋은 시간 되면......배ㅡ아플텐데 어찌나요?ㅎㅎㅎ

  • 흑.....ㅡㅜ

  • 06.03.28 10:45

    [신청] 최혜원(에스더) 010-9922-3924 chwnym@hanmail.net M.T.같이가고 싶습니다.

  • 06.03.28 15:54

    제목만으로도 멋집니다. 특히나 강화도는 이름만 들어도 정겨운 곳인데, .... 대학때 국사연구회 동아리 첫 답사지가 강화도였걸랑요. 마음은 따라 가는데 몸은 안성에 가 있어야할 듯 싶습니다. 좋은 시간들 자기시기를, ....

  • 06.03.29 09:59

    진주탄님 새학기라 많이 바쁘셨나봐요...

  • 06.03.30 00:54

    너무 오랜만에 오셨네요. 저 망원동으로 이사왔는데.... 캬캬캬 ^^*

  • 06.03.28 17:49

    인천에 살아도 지대로 강화도는 못가봤는데 아깝네요. 선약이 있어서리..쩝 . 정말 아쉽다

  • 06.03.29 10:06

    가고 싶어여..신청합니다. 011-9927-4346

  • 06.03.30 00:52

    함께 해요~~ 우리 친절한(?) 먹통님이 연락드릴꺼예요. ^^~

  • 06.03.29 13:04

    전체 메일을 받고 깜딱 놀랬슴다. "먹통님과 함께하는 럭셔리 문화체험....." 아니 먹통님과 럭셔리가 어울립니니까? (버럭!!) 게다가 왜 먹통님을 전면에 내세우는 것입니까? 흥행에 저해 되는 요소는 좀 감춰야 하는 것 아닙니까?(또 버럭!) 홍보를 하겠다는 의지는 있으신지. 수.문.장. 님!!! ... ㅋ1ㅋ1ㅋ1ㅋ1ㅋ1ㅋ

  • 작성자 06.03.29 18:50

    ㅡ,.ㅡ) 나도 메일 받고 놀랐다는... 그리고 메일을 보내야 하는게 의무와 사명이라는 문자를 받고 더 놀랐다는....

  • 06.03.30 00:47

    버럭! 난 이 단어의 함축된 뉘앙스가 좋아. 말하는 이의 표정이 떠오르잖아. 삼세번인데 한번만 더해주면 안되겠니? ㅋㅋㅋ 나도 먹통을 내세우고 싶은 마음은 없었음. 버럭! ㅎㅎㅎ

  • 06.03.30 00:51

    먹통아 놀랬냐? 문득 공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떠올랐어. 행사의 크고 작음을 떠나서 말이야. 운영자에겐 고지의 의무가 있다고 믿고 싶어. (대문손잡이에 꽂혀있는 전기요금 고지서 말구 말이야...) 납세의 의무는 회피하고 싶지만... ㅋㅋㅋ ^^*

  • 06.03.30 19:40

    지중해나... 궁궐수문장과 함께하는 럭셔리한 강화도여행이면 더 이상하잖아... ㅠㅠ

  • 06.03.30 19:41

    궁궐수문장과 지중해와 함께 하는... 머슴체험 강화도여행!!! ^^ 와!!!! ^^

  • 06.03.30 19:52

    그리고 일단 먹통의 럭셔리한.. 이라고 이름이 붙으면... 우리의 완전소중 먹통님이... 집화장실에다 숨겨놓으신... 완전소중 와인을... 가지고 오실꺼라고 믿.습.니.다!!!!

  • 작성자 06.03.31 08:11

    그냥 이번엔 조촐하게 바닷가 정원에서 삼겹살에 와인조금 씩만 먹을려고 하는데요.. 오늘은 와인잔 찾으러 가야겠습니다.

  • 작성자 06.03.31 11:47

    그리고 화장실엔 와인 없는디요

  • 06.03.31 06:14

    오랫만이지요~! ^^*... 봄의 강화도라... 참 좋겠지요오! 함께 하면 좋으련만,,, 아직 확실치 않은 일이 있어서리... 토욜까지 연락 다시 드릴께요~^^ 일단, 011-9015-3166

  • 06.04.01 10:15

    오늘 날씨 너~무 좋네요~~~~~~~~~가시는 분들 재밌는 시간 보내세요...본시 여행이란 평이한 날보다 고생많이하고 특별해야 나중에 오래오래 기억에남는법입니다.....필시 아주 괜찮은 여행이 될거라고 생각해요...봄비맞으면 떠나는 사람들.........

  • 06.04.01 14:32

    봄비랑 떠납니다. 30분 후에... ㅋㅋ 잘 다녀오겠습니다. ^____^

  • 06.04.01 12:11

    염장 기둘립니다.^^ 잘다녀오세요-*

  • 06.04.01 14:32

    ㅋㅋㅋ ^^*

  • 06.04.01 16:58

    가고싶었는데..흐흑... ㅠ.ㅠ.... 일했쌈.. 아 흑..아 흑.. 비오는데 다들 감기 안걸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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