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7월5일 화요일 두번째꿈>
내가 밖에서 창문달린문안에 들여다보니 오케스트라(25)보이고 그중 바이올린켜는 바이올린수석악장이 맨앞 가운데에 보이고, 의자들 뒤돌아 있고 노래오디션장입니다.(19)
화장실 두곳 폐쇄되있고, 어둡고 검고,
수리하려는데(5,13,21) 내가 두꺼비집(12)만지니 되었고,
월140 만원짜리 알바짤린 남자종업원 가버리고
오디션에 옛날에 알던 노 지휘자님의 합창단원들이 지원합니다.
옛날에 알던 키가 커진 김 단장(4,30)님이 흰드레스(2,7)입고 노래합니다.
단장님이 젊은 외국인 여자로 변합니다.( 37,40)
갈색 긴(18) 곱슬(26) 파마머리(27 )가 붕떠서 긴머리(27)가 뒤로 뻗었고 이상한나라의 앨리스그림에서 본 장면 같고 여왕? 여신같습니다.
단장님은 할머니인데,
심사위원들이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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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7월6일 수요일 세번째꿈>
모르는남자의 웃는 반달모양의 입벌린 입모양만 보입니다.
눈코같은 다른 얼굴부위는 화면잘려서 안보여요.
승용차가 2대인데 그 중 하나를 내가 운전(8,17)합니다. 한대는 그냥 둔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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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7월7일 목요일 네번째꿈>
비가와서 후진이 안되고 직진만 되어서...
부품 하나만 사야하고...
옛날 안양 교회앞 입구바깥으로 나오면서
노래가 안돼고, 목소리가 안나옵니다.
반주자가 저한테 옵니다. 교회들어가려다가 바깥입구에 있던 저를 만난것같고,
반주자에게 이번주 어렵다며 악보를 보여주고, 부품리스트 2가지중 하나는 꼭 사야한다고,
제가 종이 얇고 길게 리본끈처럼,
일자로 자른 부품 리스트를 들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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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7월8일 금요일 다섯번째꿈>
노인들이 병원에 있고, 노인대학같아요.
할머니들 잔뜩 있고,
내가 며칠간 병원에 입원하고 학교로 복귀합니다.
문제를내는 젊은 남자선생님이 내가 발표하니 나를 칭찬하니,
어떤 할머니가 나를 질투하며 나를 싫어합니다.
퇴원하고 학교갔더니 같은 공부 내용복습이라 다행이라고 내가 말합니다.
내가 병원에 있던 그선생님이랑 같니? 라고 송중기 닮은 선생님이 묻기에 아니요.라고
대답하고 문제를 푸는데
답은 시멘트, 40같다고 제가 꿈속에서 생각합니다.
연예인 송중기(85년9월19일)(만36세) 닮은 남자선생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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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자:만43세 2월28일 양력
첫댓글 동끝이 있겠네요
네 그렇죠
12 ?
감사합니다~
시멘트14잘줍니다.
몽플 나가리 일까요?
입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