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이의 신혼여행 결혼식을 끝낸 거북이 신혼부부가 신혼여행을 떠났다가 3年?지난 뒤 처가댁으로 먼저 인사차 들렀다. 장모가 문밖을 내다보니 딸은 보이지 않고 사위만 여행가방을 질질 끌면서 처갓댁 대문을 들어서는 것이었다.장모: "이보게 사위! 어째서 자네처는 오지 않고 자네 혼자만 오는가??" 사위: "아닌데요.집사람도 뒤에 따라 올텐데요?" 그러나 뒤를 돌아보아도 새신부는 뒤따라 오지 않았다. 그래서 사위와, 장모, 처남 등이 사위가 오던 길을 거슬러서 찾아가다 보니 신혼여행지 호텔방까지 가게 되었다.호텔 방문을 열자 애랫도리를 홀라당 벗은 신부가 침대위에 벌러덩 누워 있었다. 장모: "아니 얘야 너는 왜 사위따라 오지 않고 그렇게 홀라당 벗고 누워 있니?" 딸 : "글쎄 엄마...신랑이 어젯밤에 나를 뒤집어 눕혀 놓고 실컷 데리고 자고는
아침에 일어나더니 빨리가자 그러더니 혼자 나갔잖아요. 그냥 가 버리니까 혼자 뒤집을 수가 없어서 여지껏 이러고 있다니까요" 화가난 장모의 한마디...
이보게 사위~ 데리고 잤으면 뒤집어 놔야지그걸 잊어버리면 어떡하는가?"
출처: 향기가 머무는 사랑채 원문보기 글쓴이: 사랑e
첫댓글 행복한 마음으로 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실수를 하였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맞지예 뒤집어 줘야 에잉
잉
담부터 안 뒤집힌데이 ~~~ ㅋㅋㅋㅋㅋ
.........
그라마 쟈가 디집히레이 ~~~ㅎㅎㅎㅎㅎ
....... 깻잎사랑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희안하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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