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이십사년🌺칠월🌺스물여섯번째날🌺금요일
🌺세상에서~~~~♡
가장 감동적인 사랑의 속삭임은 무엇일까?
"사랑해"도 아니고"영원히 함께 하자"도 아니다..
가장 힘든 순간"당신 곁에는 내가 있어"라고
말해주는 것이다....
♡꽃길만걸어요♡😄힘들어도 웃고 살아요😄
이 땅에 존재하는 모든 만물 중에 사람만 웃고 살아간다.웃음은 곧 행복을 표현하는 방법이다.
요즘 사람들은 웃음이 부족하다고 한다.
그러나 좀더 넉넉한 마음을 가지고 힘차게 웃을 수 있다면 모든 일에도 능률이 오를 것이다.유쾌한 웃음은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건강과 행복의 상징이라고 한다 여섯 살난 아이는 하루에 삼백 번 웃고 정상적인 성인은 하루에 겨우 열일곱 번 웃는다고 한다.바로 체면을 차리려고 하기 때문이다.유쾌한 웃음은 우리를 행복하게 만든다.
웃음은 좋은 화장이다.
웃음보다 우리의 얼굴 모습을 밝게 해주는 화장품은 없다.그리고 웃음은 생리적으로도
피를 잘 순화시켜주니 소화도 잘되고 혈액순환도 물론 잘된다.우리의 삶은 짧고도 짧다.웃을 수 있는 여유가 있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다.
남에게 웃음을 주는 사람은 자신은 물론 남도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이다.신나게 웃을 수 있는 일들이 많이 있으면 더욱 좋을 것이다.
하지만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고달프지 않은 인생이 어디 있고,외롭지 않은 인생이 어디 있더냐.누구나 외롭고 힘들다
다들 아닌척 살아갈 뿐이지 세상에 사연 없는 사람 없고, 누구나 상처 하나쯤은 가지고 있다.
누가 그랬다.“상처 없는 사람은 없다 그저 덜 아픈 사람이 더 아픈 사람을 안아주는 거다”
힘들 때 우는건 삼류다.힘들 때 참는건 이류다.
힘들 때 웃는건 일류다.그래서 난 웃는다.
오늘도 웃는다.~행복편지중에서 ~
💚 행 복 만 들 기 💚
행복은 함께 하면 두배 어려움은 함께 하면 절반 입니다. 오늘도 함께 해서 행복이 두배 되는 멋진 하루 되세요.늙으면서 노인 되지말고 어르신이 되어라 노인은 늙은 사람이고 어르신은 존경받는 사람 노인은 몸과 마음이 세월가면 자연히 늙는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고 어르신은 자신을 가꾸고 젊어지려고 스스로 노력하는 사람
노인은 자기 생각과 고집을 버리지 못하는 사람이고 어르신은 상대에게 이해와 아량을 베풀 줄 아는 사람 노인은 상대를 자기 기준에 맞춰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사람이고 어르신은 좋은 덕담을 해 주고 긍정적으로 이해해 주는 사람 노인은 상대에게 간섭하고 잘난 체하며지배하려고 하는 사람이고 어르신은 스스로를 절제할 줄 알고 알아도 모른 체 겸손하며 느긋하게 생활하는 사람
노인은 대가없이 받기만을 좋아하는 사람이고
어르신은 상대에게 베풀어 주기를 좋아하는 사람
노인은 고독하고 외로움을 많이 타는 사람이고
어르신은 주변에 좋은 친구를 두고 활발한 모습을 가진 사람.노인은 이제 배울 것이 없어 자기가 최고인 양 생각하는 사람이고 어르신은 언제나 배워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노인은 자기가 사용했던 물건이 아까워 버리지 못하는 사람이고 어르신은 그 물건들을 재활용할 줄 아는 지혜로운 사람
노인은 공짜를 좋아하는 사람이고 어르신은 그 댓가를 반드시 지불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
황혼에도 열정적인 사랑을 나누었던 괴테는 노년에 관한 유명한 말을 남겨습니다 노인의 삶은 상실의 삶이다 사람은 늙어가면서 다음의 다섯 가지를 상실하게 된다 건강, 돈, 일, 친구, 그리고 꿈
노인은 게으른자의 이름이고
어르신은 부지런한 자의 愛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