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선상볼락,열기 외줄 전문은 아니지만,
몇차례하여 경험으로 얻은 채비입니다.
박용진프로님도 궁금하셔 하시고 동출분들께 도움을 드리고자 올려보아요.
이번 참석하지 못 하시는 분들도 쬐깐 도움이 되시라고...
외줄하다보니 채비는 미래산업사 노다지로서
사진에 보이는 것 처럼 6개의 훅이 스트레스 받지 않데요.
저는 침9/지선2/본선4를 좋아하는데 눈에 띄지 않아
침10/지선3/본선5를 준비하여 있습니다.
하지만 라인이 두터울수록 라인트러블 해소가 된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그리고 더 샤프하고 속전속결에 라인 트러블 배제하는 훅3개짜리 장대용 및 흘림용을 쓰셔도 좋으니
몇개 준비하셔도 됩니다.
장대용이다보니 밑에 작은 좁살봉돌이 채결되었으니
추 묶어 사용하시면 됩니다.
금호조침 참바늘로 침9/지선1.5/본선2호가 적당합니다.
추는 15~30호 준비하시면 됩니다.
20~25호가 많이 사용됩니다.
쇼핑하시는데 도움의 글 올렸습니다.
참고로 이번 선상번출 참석자에게 선물한다며
마눌님이 수세미를 열씨미 생산하고 있네요..^^
첫댓글 눈에 익은 볼락 장대용 참바늘이 반짝이네요~~ㅋㅋ
죤 정보 감사합니다.
장뽈님도 장대용 참바늘 애호가였군요.
선상에서 덜덜이?찔찔이? 에도 좋데요.
ㅋㅋ 이번번출 참석자들은 뽈락잡고 선물받고 일석5조는되겠습니다
천폴님은 후라이팬만 들고 설친다니 먹울것걱정안하겠고 ㅋㅋㅋ 근디저는요러고 놀고잇습니다 밖에도 못나가고 ㅋㅋㅋ
일석사조 정도?
손맛,입맛,선물,뱃놀이...
근데 전업사 차렸나요?
암튼 손재주가 부럽습니다.
@이형철 돌까님 집어등 업대이트 ㅋㅋㅋ
@365 감사 하영주 돌까님..결국 지르구마요.
저와 같은 led이라서 맘에 쏙 들어 뽀뽀 세례 받으실 듯..ㅋ
날씨도 엉망이고 요양하셔야 하니 맹글기 좋겠습니다.
빙그리
노다지 십삼오 기억하겠읍니다
까마구 특성 상 까묵을 지 모르는디..ㅎ
당일 민물새우, 백크릴 인원수대로 준비 해가겠습니다 출조 하시는분들 참고 하십시요
여그에 올리지 말고 동출자에게 문자로 보내시라닌깐..
보냈겠죠?
김밥 제가 준비합니다.
선물 계속 생산 중..ㅎ
바늘은 여섯개짜리 저거면 딱 좋겠고 추는 20호와 30호 두가지로 반반씩 준비하시면 좋을듯합니다.
바늘 열봉지, 추는 각각 다섯개 정도...
뽕똘 떨어지면
짱돌 무꺼서 해야죠?
@돌까 (김병용) 봉돌 떨어지면 낚시 고만하고 잡은거 맛나게 묵어야제~~~ ㅋㅋ
이제 예전 순정납추는 매장에 찾기 어렵더군요.
침9/지선2/본선4 요거 구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구하시면 저는
한개만 주세요
3개짜리 장대용도 몇개 챙기셔요.
라인 트러블에 짜증날 때 쓰게요.
전 그냥 있는거 써야것습니다.
사놓고 가질못해서 3년째 굴러다니는것들
없애부러야죠~ㅎ
6개짜리 반잘라서 3개씩 맹글어야것습니다.
저도 있는 거 씁니다.
최외줄님 꼬심에 5년째 굴러다니는 것들..ㅎㅎ
3개짜리가 스트레스 덜 받고 속전속결 좋을 수 있어요.
그래도 입질 수심층이 다르기에 6개짜리가 좋을 듯..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ㅋㅋ.. 지금도 열씨미 생산하고 있네요..
마트표보다 실이 좋아서 오래 쓴다고 합니다.
김프로님은 태클박스 속에 외줄채비 엄청나자나요..ㅎ
아침부터 낚시준비해야 하는데 여기저기 전화통이 불이납니다.
애효 저녁에 천천히 준비해서 내려가겠습니다.
예전에 사논바늘들 찾아봐야겠네요.
흐흐..바쁘시고 있는 동주프로님..ㅎ
일하랴, 외도 준비하랴 바쁘십니다.
그래도 동주프로님 성격 상 완벽하게 챙겨 오실거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