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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죄악성2
Discard for the Sinful Nature of the Man
본문: 이사야 1
Scripture Reading: Isaiah 1
오늘 말씀은 하나님과 생명의 말씀을 버리고 세상을 택하여 욕심과 사망의 종이 된 죄인들을 불쌍히 여기신 하나님이 은혜와 사랑으로 자녀가 되고 영생을 얻는 믿음의 길로 부르시고, 진리와 생명의 말씀으로 가르치고 인도하며 “영원부터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예정하신 뜻대로(엡3:11)” 올바로 믿고 영생의 자녀로 거듭나기를 바라며 기다리지만,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약1:15)” 하셨듯, 욕심에 이끌려 죄와 사망으로 달려가는 사람들은 “그가 그의 손을 들어 생명 나무 열매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창3:22)” 하셨듯, 생명나무의 열매 영생을 얻는 믿음이 되지 못하게 하셨으므로, 욕심의 노예가 된 죄를 회개하여 용서받고 성령의 가르침을 따라 믿어야 되도록 그리스도 구원의 진리와 믿음의 비밀을 말씀에 깊이 숨기셨지만, 말씀을 보고 듣고 배우면서도 숨겨진 진리와 생명의 길을 찾지 않고, 부분적인 말씀에 현혹되어 그릇된 믿음에 빠지고 심판과 멸망을 당하는 사람의 속성 때문에, 하나님이 얼마나 안타까워 하시며, 죄인들이 깨닫고 회개하고 돌이켜 생명 얻기를 얼마나 간절히 바라며 오래 참고 기다리는지 가르치는 말씀입니다.
The Lord God, call up sinners and precepts the way of life in Christ by faith, and so long times waiting now, for anyone who repentance his sins to righteous, even worst sinners, because, the Lord God was “According to his eternal purpose which he accomplished in Christ Jesus our Lord(Ephesians3:11)” But the humans are runs to the destructions by his fleshly sinful desires, as “Desire has conceived, it gives birth to sin; and sin, when it is full grown, gives birth to death(James1:15)” So, that the Lord blocked the way of life in Christ Jesus to the eyes of the men, except those who repented and have been graced of Holy Spirit only, as “He must not be allowed to reach out his hand and take also from the tree of life and eat and live forever(Genesis3:22)” That’s why, no one can find the way of life in Christ Jesus by human wisdoms and efforts without teachings and graces of Holy Spirit. However, so many believers are does not seek and looks the way of lie in Christ Jesus, even though they love and studies the word of God and believes the Lord Jesus. Instead, be accepts and believes some part of words as inclined their sinful desires to be destruction and judged.
말씀으로 온 세상을 만드셨고, “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마3:9)” 하셨듯, 무엇이든 마음대로 하는 전능하신 하나님이 사람은 왜 마음대로 변화시키지 못하고, “하늘이여 들으라 땅이여 귀를 기울이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자식을 양육하였거늘 그들이 나를 거역하였도다. 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그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하는도다(2-3)-너희는 스스로 씻으며 스스로 깨끗하게 하여 내 목전에서 너희 악한 행실을 버리며 행악을 그치고, 선행을 배우며 정의를 구하며 학대 받는 자를 도와 주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하며 과부를 위하여 변호하라(16-17)” 안타깝고 애절하게 가르치고 부탁하며, “너희의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희게 되리라(18)” 약속하셨으면서, 어찌하여 “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너희가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에 삼켜지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19-20)” 경고할까요?
The Lord God proclaims his sorrowfulness heart and minds to the world, as “Hear O heaven! Listen earth! For the Lord has spoken: I reared children and brought them up, but they have rebelled against me. The ox knows his master, the donkey his owner’s manger, but Israel does not know, my people do not understand. (2-3)-wash and make yourselves clean. Take your evil deeds out of my sight. Stop doing wrong, learn to do right. Seek justice, encourage the oppressed. Defend the cause of the fatherless, plead the case of the widow. (16-17)” even though Lord God was created the heaven and earth and everything in it by the almighty powers of the words through his wills, as “Out of these stones God can raise up children for Abraham(Matthew3:9)-If you are willing and obedient, you will eat the best from the land; but if you resist and rebel, you will be devoured by the sword. For the mouth of the Lord has spoken(19-20)” even he was promised as “Come now, let us reason together, says the Lord. Though your sins are like scarlet, they shall be as snow; though they are red as crimson, they shall be like wool(18)” Why?
“하나님이 사람에게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여 정복하고 온 세상 모든 생물을 다스리는(창1:28)” 복과 자유의지와 선택권을 함께 주셨고, “내가 오늘 하늘과 땅을 불러 너희에게 증거를 삼노라 내가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었은즉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의 말씀을 청종하며 그를 의지하라(신30:19-20)” 하셨듯, 영원부터 그리스도 안에서 확정되고, 성경이 가르치는 생명의 길을 택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며 말씀에 순종하면 약속된 복을 받아 믿음이 자라고 구원과 영생을 얻지만, 말씀을 버리고 사망의 길을 택하거나, 순종하지 않게 되면,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는(마16:27)” 엄격한 구원과 심판의 법칙을, “영원부터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예정(엡3:11)”하셨으므로, 맡기고 의지하며 순종하면 진리를 가르치고 인도하며 변화시키고 구원하지만, 올바로 믿지 않고 맡기지 않고 순종하지 않으면, 사탄과 욕망을 따라 살게 버렸다 심판하기 때문에, “그들이 믿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거기서 많은 능력을 행하지 아니하셨다(마13:58)” 증거하는데, 거역하는 죄인과 동행할 수 없는 하나님의 공의 때문에,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찌 상관하며,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고후6:15-16)” 하셨듯, 성령이 떠나지만, 간절하고 애절한 마음으로 회개하고 돌이켜 생명 길로 나오라 부르십니다.
Because, the Lord God was give free wills to the men with blesses as “God blessed man to be fruitful and increase in number; fill the earth and subdue it. Rule over every living creature on the earth(Genesis1:28)” And, God was set his salvations and judgements laws in Christ Jesus by faith, as “According to his eternal purpose which he accomplished in Christ Jesus our Lord(Ephesians3:11)” So that the Lord God was teaches it through his servant Moses, as “This day I call heaven and earth as witness against you that I have set before you, life and death, blessing and curses. Now choose life, so that you and your children may live, and that you may love the Lord your God, listen to his voice, and hold fast to him. For the Lord is your life(Deuteronomy30:19-20)” And the Lord Jesus proclaimed also, “The Son of Man is going to come in his Father’s glory with his angels, and then he will reward each person according to what he has done(Matthew16:27)” Therefore, if anyone who does not obeys or follows through the wills of God, he does not teaches to him, as “He did not do many miracles there because of their lack of faith(Matthew13;58)” And the Lord leave from him through his righteousness, as “What harmony is there between Christ and Belial? What those a believer, have in common with an unbeliever? What agreement is there between the temple of God and idols? (2Corinthians6:15-16)” So, that the Lord God earnestly, mournfully, asks be repentance and come to the way of life to all the sinners.
그렇지만, 사람들은 하나님의 진리와 구원의 비밀을 올바로 알고 믿으려 하지 않고, 하나님의 능력과 주권에 현혹되거나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엡2:8)”는 말씀의 표면적 의미에 속아 “선택과 믿음과 구원이 모두 하나님의 은혜라” 배우고 전하는 그릇된 믿음이 되거나, 심판이 두려워 자신의 힘과 의지로 지키며 이루려는 율법주의에 빠지기 때문에,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할지라도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마7:22-23)” 판결을 받고, 지옥으로 쫓겨나기 때문에, 안타깝고 서글퍼 하며 유대인의 그릇된 믿음과 죄를 지적하며 깨우쳐 회개하고 돌이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선하고 의로운 삶으로 산 제사를 드리는 믿음이 되라 하셨듯, 그들과 똑같은 죄를 가진 우리도 깨닫고 회개하고 돌이켜 예수 그리스도를 올바로 알고 올바로 믿으라는 뜻입니다.
But the men do not want to know the truth of the way of life in Jesus, because of fleshly sinful desires from Satan. So that many believers are fallen to failed faith, be deceived by the powers and authorities of God, they say themselves, ‘We were called and saved by grace of God already’, even though they not entrusted their ways and nor obeying to God, because they had misunderstood the truth of the word as “It is by grace you have been saved, through faith, and this not from yourselves, it is the gift of God” “Chosen, believed and saved are graces of God only(Ephesians2:8)” And the others are fallen to legalism faith, so they are works hard for gospel and the churches of Christ Jesus through their passions and efforts, causes they afraid of the words of cautions, then have proudly says their deeds and faith, when the presence of their last judgement, as “Lord did we prophesy in your name, and in your name drive out demons and perform many miracles?” but they are surely be sentenced by God, as “I never knew you. Away from me, you evildoers(Matthew7;22-23)” and drive out to the hell, that’s why, God be sorrowfulness and asks to the men, will be throw out your wills and sins and repentance to me and be follows the way of life and the truth in Christ Jesus.
본문에서 “하늘이여 들으라 땅이여 귀를 기울이라 내가 자식을 양육하였거늘 그들이 나를 거역하였도다. 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그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한다(2-3)” 하였듯, 생명의 말씀으로 가르치며 능력으로 인도하는 하나님의 한없는 은혜와 사랑을 받아도, 말씀의 진리나 구원의 비밀을 올바로 알지 못하고, 나름의 생각과 기준으로 제각각 다른 믿음을 갖고, 그릇된 믿음을 우상처럼 섬기는 죄에 빠지는데,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계22:18-19)-슬프다 범죄한 나라요 허물 진 백성이요 행악의 종자요 행위가 부패한 자식이로다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를 만홀히 여겨 멀리하고 물러갔도다(4)” 경고하듯, 창세기에서 계시록까지 일맥상통하는 진리를 찾아 알고 믿어야 되는데, 마음에 들지 않고 거슬리는 말씀은 무시하고 변질시키기 때문에, 하나님의 진리를 깨닫지 못하고, “머리는 병들고 마음은 피곤하며, 발바닥에서 머리까지 성한 곳이 없이 상하고 터지고 맞은 흔적뿐이지만 짜며 싸매며 기름으로 부드럽게 함을 받지 못하였다(5-6)” 하듯, 말씀을 버리고 순종하지 않은 죄로 징계를 받아 몸과 마음과 지식이 병들고 영혼이 죽어도, 깨닫지 못하여 회개하지 않고 구하거나 찾지 않아, 고쳐주려는 성령의 은혜를 받지 못합니다.
The Lord God says by the Scripture of today, “Hear O heaven! Listen O earth! I reared children and brought them up, but they have rebelled against me. The ox knows his master, the donkey his owner’s manger, but Israel does not know, my people do not understand(2-3)” Because, so many believers couldn’t know the truth of God and the way of life in Christ Jesus correctly, even the Lord will teach his wills by the words and the holy Spirit, but, fallen to idolatry faith through their own ways, as “Ah, sinful nation, a people loaded with guilt, a brood of evildoers, children given to corruption! They have forsaken the Lord; they have spurned the Holy One of Israel and turned their backs on him(4)” But, the way of life in Christ Jesus can find through the bible to penetration from the Genesis to Revelation only, however, so many believers are could not recognizes and understands it, because they are discarded or transmuted words of God, even the Lord warned, as “If anyone adds anything to them, God will add to him the plagues described in this book. And if anyone takes words away from this book of prophecy, God will take away from him his share in the tree of life and in the holy city, which are described in this book(Reveration22;18-19)” That’s why, they are disciplined by the afflicted lives to be sick, deceases, and going to death of faith, body and spirit, as “Why should you be beaten anymore? Why do you persist in rebellion? Your whole head is injured, your whole heart afflicted. From the sole of your foot to the top of your head there is no soundness—only wounds and welts and open sored, not cleansed or bandaged or soothed with oil(5-6)” But, they should not cured by the graces of the Holy Spirit of God, because they couldn’t know their sins, no confesses, nor repentance to God.
또한 “땅은 황폐하였고 성읍들은 불에 탔고 토지는 목전에서 이방인에게 삼켜졌으며 이방인에게 파괴됨 같이 황폐하였고, 딸 시온은 포도원의 망대 같이, 참외밭의 원두막 같이, 에워 싸인 성읍 같이 겨우 남았도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생존자를 조금 남겨 두지 아니하셨더면 우리가 소돔 같고 고모라 같았으리라(7-9)” 하셨듯, 안전과 생명을 보장하던 성이 불타고 무너지듯, 자신이 바라고 믿고 의지하던 교훈과 믿음이 사라지고, 황무지와 사막처럼 마음이 황폐해지는 저주를 받아 기쁨과 감사가 사라지고 믿음이 죽어도 깨닫지 못하여 회개하지 못하고, 하나님을 찾지 않고 도움을 간구하지 않아, 회개하고 돌이키기를 바라며 기다리는 성령의 은혜와 사랑을 받지 못하는데, “너희의 무수한 제물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뇨 나는 숫양의 번제와 살진 짐승의 기름에 배불렀고 나는 수송아지나 어린 양이나 숫염소의 피를 기뻐하지 아니하노라. 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오니 이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냐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내가 가증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내 마음이 너희의 월삭과 정한 절기를 싫어하나니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 내가 지기에 곤비하였느니라(11-14)” 하셨듯, 자신들만 유일하게 하나님을 알고 올바로 믿고 경배하며 충성한다 착각하고 열심히 제물을 바치며 제사 드렸던 유대인처럼, 열심히 예배와 찬양과 기도와 헌금으로 교회를 더 크고 아름답게 증축하며 선교도 많이 하지만, 그릇된 믿음은 인정하시지 않으므로 회개하라는 뜻입니다.
That’s why, God says by the Scripture of today, as “Your country is desolate, your cities burned with fire; your fields are being stripped by foreigners right before you, laid waste as when overthrown by strangers. The Daughter of Zion is left like a shelter in a vineyard, like a hut in a field of melons like a city under siege. Unless the Lord Almighty had left us some survivors, we would have become like Sodom, we would have been like Gomorrah(7-9)” Because, our refuge and safety shelter is the good and worthy faith in Christ Jesus only. But so many believers could not know it, because they have wrong and misunderstood, and confident their faith and salvations, like as the Israelites were. So that the Lord was said it, as “The multitude of your sacrifices—what are they to me? Says the Lord. I have more than enough of burnt offerings, of rams and the fat of Fattened animals; I have no pleasure in the blood of bulls and lambs and goats. When you come to appear before me, who has asked this of you, this trampling of my courts? Stop bringing meaningless offerings. Your incense is detestable to me. New Moons, Sabbaths and convocations, I cannot bear your evil assemblies. Your New Moon festivals and your appointed feasts my soul hates. They have become a burden to me; I am weary of bearing them(11-14)” Because, anyone who does not have good and worthy faith in Jesus, his worships and offerings are to be deathly sins and condemned to the hell.
그처럼 하나님의 뜻과 다른 그릇된 믿음으로 드리는 예배나 기도는 “너희가 손을 펼 때에 내가 내 눈을 너희에게서 가리고 너희가 많이 기도할지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니 이는 너희의 손에 피가 가득함이라(15)” 하셨듯, 하나님이 받지 않고, 심판하시므로, “너희는 스스로 씻으며 스스로 깨끗하게 하여 내 목전에서 너희 악한 행실을 버리며 행악을 그치고, 선행을 배우며 정의를 구하며 학대 받는 자를 도와 주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하며 과부를 위하여 변호하라(16-17)” 하셨듯, 올바로 회개하여 죄의 근원 욕심을 버리고, 성령의 은혜로 깨닫고 채워지는 진리와 사랑으로 변화된 삶으로 순종의 제사를 드려야 “너희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희게 되리라(18)” 하셨듯, 그리스도 대속의 은혜로 모든 죄를 용서받고 구원을 얻기 때문에, “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너희가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에 삼켜지리라(19-20)” 하셨는데, 순종하는 믿음으로 대속과 구원을 얻어 천국에 들어가고, 자신의 지식이나 교훈이나 믿음이 옳다 생각하고 성령의 가르침을 받지 않으면, 성령을 거역한 죄로 심판을 받아 지옥으로 가도록, “영원부터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예정된(엡3:11)” 구원과 심판의 법칙을 정하셨습니다.
But like as wrong and failed faith or prayer is not accepted by God, instead, to be judged, as “When you spread out your hands in prayer, I will hide my eyes from you; even of you offer many prayers, I will not listen. Your hands are full of blood(15)” So that the Lord says by the Scripture today, “wash and make yourselves clean. Take your evil deeds out of my sight. Stop doing wrong, learn to do right. Seek justice, encourage the oppressed. Defend the cause of the fatherless, plead the case of the widow(16-17)” Because, God was set, “According to his eternal purpose which he accomplished in Christ Jesus our Lord(Ephesians3:11)” for the salvations with judgement laws. That’s why, if anyone who knows his sins clearly confessed and repented to God, he can be learned real truth through the Holy Spirit, then he will be entrusted himself to God and be obey him, then his minds, hearts and lives will be changed by the truth and loves of God, Then, he will be forgave his sins and saved to eternal life, as “Come now, let us reason together, says the Lord. Though your sins are like scarlet, they shall be as snow; though they are red as crimson, they shall be like wool(18)” Because, it is the way of life and truth in Christ Jesus, that’s why God will teaches by the Scripture of today, as “If you are willing and obedient, you will eat the best from the land; but if you resist and rebel, you will be devoured by the sword. For the mouth of the Lord has spoken(19-20)”
그러므로 세상지식이나 사람의 교훈에는 진리가 있을 수 없고, “모든 죄의 근원 욕심의 노예일 뿐 사람에게 선한 것이 전혀 없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회개하며,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 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빌2:5-8)” 하셨듯, 자신의 몸과 마음과 목숨을 하나님께 맡기고 욕심의 노예가 된 자아가 죽기까지 순종하여, “하나님이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창1:26)” 하셨던 하나님의 창조 섭리대로, 그리스도에게만 있고, 성령을 통해서 얻게 되는 진리와 사랑으로 마음을 정복하고 다스려, 죄악으로 잃어버린 하나님의 형상, 선한 양심을 회복하여 육신의 욕망을 정복하고 다스리며, 변화된 마음에서 나오는 진실한 사랑으로 섬기며 세상을 정복하고 다스리는 믿음의 열매를 맺어야 하나님께서 기뻐하는 삶으로 드리는 예배이기 때문에, 육신으로 오신 예수께서 맡기고 순종하며 죽어야 이루어지는 믿음의 본을 보여주셨습니다.
Therefore, you will be agreed “you don’t have any good in the body but servant of the fleshly desires only for the root and basis of the deathly sins” and confess it and repentance to God. Moreover, entrusted yourselves to God and be obedient to God until your last breath be follows the example lives of the Christ Jesus, as “Your attitude should be the same as that of Christ Jesus: Who being in very nature God, did not consider equality with God something to be grasped, but made himself nothing taking the very nature of a servant, being made in human likeness. And being found in appearance as a man, he humbled himself and became obedient to death—even death on a cross(Philippians2:5-8)” Then, you can subdues and rule over your fleshly sinful desires by the truth and loves of God through the Holy Spirit, as “Let us make in our image, in our likeness, and let them rule over the fish of the sea and the birds of the air, over all the creatures that move along the ground(Genesis1:26)” Then, you can be witness of the Christ Jesus, and leads many people to the life in Christ Jesus by proves your lovely lives to living sacrifices and glorify to God. That is why the Lord Jesus came to earth by the human being and showed it by his example lives.
여러분 모두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사랑하며 성령의 가르침을 받아 올바로 알고 믿으며, 맡기고 의지하며 순종하는 믿음으로, 성령께서 임마누엘 하나님으로 동행하며 보증하는 복음의 증인으로 살다가 영생의 천국에서 기쁨으로 만나는 믿음의 동지들이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아멘.
Everyone be loves and keeps the words of God and be learned and studied with the Holy Spirit, and believes, leans, entrusted and obedient, and be lives for the witness life for your Lord and Savior Christ Jesus with proved by the mighty power of Holy Spirit for your Immanuel God, and enter to eternal life in the kingdom of heaven, I prayer for you, you will be as good and worthy faith in Jesus all.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