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말 더웠죠 종일 부채질했지요 팔운동도 할겸 줄기차게 에어컨 리모컨이 옆에있지만 부채 매니아니 부채에대한 신의를 져버리면 안될것같아서 또 특별히 단단하고 바람이 남다른 부채가 있기에 말이죠 이 부채는 사연이있어요 도쿄 아사쿠사절 근처 식당에 밥먹으려고 줄서 있다가 눈앞이 캄캄해지면서 땀을줄즐
대기표를받아 기다리다가 바닥에 주저앉아 버렸지요. 천하에 약골이라. 그꼴을 보던 어떤 60대 아주머니가 자기가방을 열더니 부채를꺼내 주었어요. 어찌나 고맙던지 이 부채가 없었으면 그날 병원에 실려 갔을지도 몰라요. 나의상태가 아주 나빴기에 나는 지금도 이부채를 아껴쓰고있어요 이름도 모르는 그 아주머니에게 감사하며~ 그래도 이건 그냥 고마운사람과의 우정이 니까 나라면 그랬을까 싶기도하고 아닌거 같기도 ㅋㅋ
맞아요 모든 생활용품 제품이 쓰다가 고장나는일도 없고 우수하지요 .뭐든지 대충 만들지 않아요 우리는 배워야하고 아무리 과거사가 아프지만 약자니까 참아야함에 외교문제도있어요 예전에 고항동네는 강제징용이 아니라 돋벌려고 일본에 많이 가셨어요 울고모부도 다 지금은 보상에 욕심나서 강제징용에 합류 하려하네요ㅋㅋ
첫댓글 음...좋읍니다.
비슷한 아날로그 성품.
잠이 부채바람에 스며들지요..^^
흔적님 도 부채 좋아하시누군요
반가워요 매사 아날로그 적 이라
새끼들이 저더러 골동품이라 해요ㅋ
부채질도 계속하면
팔 아파서 전 왠만하면
선풍기, 심하면 에어컨
켜는데 올핸 아직 에어컨
한번도 안 틀었네요.
ㅎ팔이 아프도록 부치면 시원하지않아요 그냥
시나부로 천천히 해도 슬슬부치면 정말 계곡에서 불어오는
바람같아요 함 해보세요ㅎ
마주 본 창문을 양쪽 다 열어놓으니 살랑바람이 제법 들어와 방바닥을 찹찹하게 만드네요.
그 날바닥 위에 등 붙이고 누우니 부채 저리가랍니다.^^
자다가 이불 자락 끄집어당기겠는 걸요.
편히 주무세요~^^
등바닥이 서늘한
느낌의 댓글이네요
맞아요 맨바닥에 등대고
누우면 잠이 절로
예전에많이 해봤지요
이젠 연식이 좀 되다보니
그러진않고 오나가나 부채질
합니다 ㅋㅋ
저도 에어콘 싫어 합니다
부채가 좋아요 정말 그래요
일본은 미워해야 하는데 사람들의 태도는 참으로
배울점이 많은 것 같아 헷갈립니다.
그 잊지못할 일로 지금도 소장하고 계시는 부채는
가보로 내려져야 할 것 같네요
힘내세요 그리고 건강하세요^^
ㅋㅋ 작년 여름 일이네요 근데 소소한 부채만드는것도 꼼꼼한 기술이 달라요 우리는 언제쯤 그들의 일하는 태도를 따라잡을까요
우리는 납기일 에 쫓기면 대충마무리
이 대충에서 빨리 벗어나야되요
@애노 그래요 미워도 배울점은 배워야 겠지요
그들의 그면성과 질서의식은 좀 배워야
할 것 같네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맞아요 모든 생활용품 제품이
쓰다가 고장나는일도 없고
우수하지요 .뭐든지 대충 만들지
않아요 우리는 배워야하고 아무리 과거사가 아프지만 약자니까 참아야함에 외교문제도있어요 예전에 고항동네는 강제징용이 아니라
돋벌려고 일본에 많이 가셨어요 울고모부도 다 지금은 보상에 욕심나서 강제징용에 합류 하려하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