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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iver in the winter / 겨울 강 bebe Kim, Mi-ae / 베베 김미애 A folding screen - mountain is surrounded And stay not be able to go away ruthlessly To long for marine mother 병풍산이 호위하고 바다 어머니 그리워 모질게 떠나지 못하여 머물렀어라 Wonder if the swan to cross slices of clouds On the milky river where a ferryboat floated Flew away from the boundary 나룻배 떠 있는 젖 강에 구름 조각 건너던 백조 국경 넘어 날아갔나 The snow fallen down all night long Was washed in the water and locked in the silence 밤새 내린 하얀 손님
물살에 씻어 침묵에 가두었네 As it pouted Even sturdy obstinacy Its inner transparent flesh to splash sunshine 냉정하게 토라진 듯 옹골찬 고집에도 햇살 비취어 투명한 속살 How could it Only give us as living Like milk of mother to have brought me up 내 몸을 키우신 어머님의 젖처럼 어쩌면 생명으로 주기만 할까 Like tender but staunch The river in the silent winter To be learned longing I'd love to be in deep meditation like you 여린 듯 옹골참으로 기다림을 배우는 침묵의 겨울 강 너처럼 깊은 사유에 들고파
부모님과 베베의 한가한 시간 중
아버지 쉼으로 주무시고 어머니 달래시니
가내가 화평하다
몸을 편히 하고 편히 쉬며
안족하는 하루의 삶속에
우리의 잔잔한 행복이
형제자매가 흩어져 있어도
마음이 화합하여 연합하고
서로의 안부를 주고받으니 이 또한 무릇
삶의 지순하고도 단순한 행복이어서
님들께서도 가내 모두 화평하시죠
금강경님의 간단진실한 그 평범한 진리를
평상심에서 살펴봅니다
이제 겨울풍경도 아쉬움을 달래며
내년을 기약할까 합니다금년은 너무추어
봄이 기다려지네요
건강을 축원합니다
금년은 많이 추우셨지요
우아 김병도 시인님
가끔 안부가 궁금했는데 건강하신 듯 하여
안심을 해도 되는지요
감사를 하면 뇌가 바뀐답니다
하여 감사를 적어보며 감사의 생활을 하고
감사바이러스를 온 사방에 확산하면 좋겠다
늘 생각하곤 합니다
우아 시인님 오시니 더욱 감사여서
오늘도 기분 좋은 주말이 될 것 같습니다
시인님 오늘 올리신 시는 답글란이 없사오니
다시 살피시든지 다른 편지지에 써 보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너무 반가운 인사와 안부를 드리옵니다
저도 부모님 좀 편찮으셔서
뜨거운 목욕과 뜨거운 음식 요법
참기름 요법 등으로 건강을 되찾아 드리고 있습니다
웃음꽃 가족 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모처럼 산행하다
"산은 산이요 물은 물리로다"라는 말씀이 생각 났습니다.
"산" 그 자체, "물" 그 자체 그대로가 진리라
베베님의 시를 읽으며, 뜻이 너무나 심오하다 느껴집니다.
강을 두고 이렇게 표현할 수 있는 베베 시인님은 성철 스님의 말씀을 일침이라도 하듯
그냥 하해보다 깊고 넓은 내 어머니 마음이구나
이렇게 생각하며 흐르는 겨울강에 음율과 함께 편안한 마음 담아 봅니다.
에궁 그러하옵니까
강을 바라보며 느낀 것이 물 공급원도 되고 하여
어머님의 무상의 사랑을 생각했답니다
음률이 너무 심오하지요
사랑님 아드님 수재로 키우셔서
인성도 공부도 어느 면으로도 타의 모범이 되는
가정의 혼을 이어받는 자녀 교육관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크게 되는 가정은 부모님을 보면 알 수 있듯이요
훌륭하신 교수님과 한 카페에 있음이 영광입니다
평온하신 쉼이 되시는 주말 계획도 멋지시리라
사료됩니다
가족과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베베 시인님 과찬이십니다. 부족한 아이 칭찬해주시니 기쁨이옵니다.
저도 시는 잘 모르지만,
선생님을 통해서 이제부터라도 제 혼속에 담겨있는 시감을 끌어내야할 것 같습니다.
시인님의 시 보시에 답글이라도 보답하려면요.
굼벵이 속에 매미가 있었다는 것 궁벵인 들 알았겠습니까
제 속에도 분명 시감이 있을 둣 합니다.
사랑님 마음 속에 시정이 가득하시길래
제 글에 오시지요
감정 없으신데 오실 턱이 만무고요
저도 사랑님의 진중하신 글귀로
잠자던 감성이 떠오르기도 한답니다
주말 저녁 한가한 겨를이고요
막 저녁 준비와 설겆이로 팔이 좀 아프네요
하하 엄살을 좀 합니다
전속이 아니다가 준전속을 하니
업무가 추가되었네요
집안일에서 말이죠
분명 살아계실 사랑님의 감성
자주 보이셨는데요
거룩한 시간들에 행복 가득 하시길
두 손 모읍니다
하해와 같으신 어머님 마음과 사랑을 그리며...
아름다운 시와 음악에 매료되어 안식을 얻습니다.
감사 드림니다.
편안한 주말 되소서 !
안식을 느끼셨다니 깊이 감동입니다
평안하신지 부산의 정경은 어떤지
다시 궁금해지며
부산에 있는 친구들과 모든 회원님들께도
안부를 전해 드립니다
행복하신 시간 만드시길 바랍니다
베베님 안녕하세요?
올만에 들어와서 인사를 드림니다 부산을
다녀가시면서 겨울 강을 보시고 아름다운 배경과
마음을 담아주셨네요.저는 어릴적 지금 낙동강에서
여름과 겨울을 보내든 추억을 잊을수가 없답니다.
낙동강 뒷강에서 겨울내 얼어있든 생각을
해봅니다 그때는 너무추웠지요 손과 발에 동상이
들어서 고생도 좀하구요 겨울 뒷강이 얼어서
나룻배가 다니질 못하니 그냥 얼음위에
지게를 올려놓고 밀고가시든 어른들이 생각납니다
초등학교 일학년 때 인지라 ㅎㅎ
그러다가 부산으로 이사를 왔지요.
겨울 강에 얽힌 사연이 많으시네요
기장님 참 모처럼 뵈온다는 마음이 드는 건
잠시 소원해도 그런가 합니다
초등 시절까지 기억으로 되돌리시니
격세지감이 들지요
겨울이 주는 기억과 강과의 이야기를 가지신
기장님께선 참으로 인간적이신 것 같습니다
중국에서 돌아와서 방어진에서 자리를 잡고서
새로운 기회를 새로운 마음으로 날마다 마음을
다하여서 열어갑니다.밤이면 창가로 등대불빛이
반짝일때 지금까지 모든 여정을 감사드리고
감사드리는 하루 하루입니다.
베베님 날씨가 춥습니다 감기조심하시고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등대가 보이는 곳에서 기장님
낭만을 맘껏 누리시는 멋쟁이십니다
삶을 관조하시면서
음악도 글도 좋아하시는 기장님
저는 저녁을 부모님 모시고 외식을 하고
막 돌아 왔습니다
참 반갑습니다.
잊지 않고 다시 찾아 오시어 더욱 고맙습니다
건강하시어야 됩니다
베베시인님께서 그리신 겨울강이
매우 아름답고 지고지순 합니다
겨울 강 제목도 마음에 들고요
제 나름 지은 동기가 아름다워서
친구들 생각이 다시 납니다
윤숙아, 그리고 그 친구 왜 갑자기 생각이
잘들 있지
다시 보고 싶다요
안녕 하며 인사를 드려요
우담바라 시인님
빼놓지 않으시고 찾아 주시는
시인님께 경례!
친구란 이름은
만나고 돌아서면 또
그리워지고 보고픈 이름인가
봅니다
나이가 더해가면서 더욱 더 요
친구가 없어서
혼자 차를 마시고
친구가 없어서
혼자 영화관에 가고
친구가 없어
홀로 독백을 하고
친구야 불러봅니다
먼 곳에 있는 내 친구들
답해 줘 봐 봐 봣!
하하하
저녁 잘들 먹었지 하고 안부를 줍니다
우담바라 시인님 다시 반갑습니다
친구 있으시죠?
삭제된 댓글 입니다.
낮은음 자리님 출근하셨는지요
아침부터! 하하
좋습니다
감성 만점
차 한잔 하시고 하루 거룩하게 신나게
짱 하시며 시작하세요
좋은 날 아침입니다
낮은음 자리님!
페이지마다 거룩한 인사를 드립니다
겨울.
겨울 만큼 따뜻함을 아는가
무거운 침묵이 아니라
이 세상에서
가장 포근함이야
입김 하나에서 송글리는
방울도 훈기로 머문다는 것을...........
겨울 유리창도 알고 있다
겨울의 품 속에 묻혀
지난
봄, 여름, 가을 소리를 들어보라
얼마나
많은 이야기를 추스리고
다음 봄을 낳기 위해 참음으로 기다리는가를.....
그 무언의 참음이
탄력의 봄(spring)을 다시 출산한다는 위대함을.........
(품앗이입니다. ㅎㅎㅎ)
무언의 긴 침묵이
탄력의 봄을 탄생시켰습니다
참봄을 기다리며
시간을 삭이고 있는 중입니다
소소리님 품앗이 참 좋으네요
긴 여운을 두신 소소리님께
반가움과 동행의 기쁨을 같이 누립니다
건강하셔서 향필 계속
창에서 만나기를 바랍니다
빵긋
애뜻한 시향과
그리움이 넘쳐 흐르는듯한
푸른 별빛 배경~~
잘 조화된 테마선율
코멘트까지
완벽한 화음이군요
.
님만의 가질수 있는
독특한 심취의 향연
쵝오로
멋진 시인님으로
모시겠습니다~~
추천~
대단히 감사합니다~~
.
님을 만나 고맙습니다
향필 하시어요~~
.
덕담에 기분 좋아지는 밤입니다
오늘은 정년 퇴임식이 있어
모시던 선생님의 퇴임식에 참여하고 이제사
귀가했습니다
아름다운 마무리 새로운 시작을 도약하신 그 분의 앞날에
영광과 행복이
우리에게도 함께요
진사랑님과요!
겨울강은 꼭 여자의 마음같습니다
찬 바람 쌩쌩불때는 눈물나게 하지만
따스할땐 풍덩빠지게 만드니 말입니다
강은 여자처럼 품을 줄 알 것 같지요
강의 무한한 사랑을
배우려 합니다
나폴리님 푸근하신 표현에
저도 같이 두둥실입니다
겨울 강의 사유를 생각합니다.
우리네 인생길에도 그런 강이 있고 언젠간 그 강을 건너겠지요.
하얀 겨울처럼 순백 영혼으로....
청둥오리가 외로워 보입니다.
무척 추울 텐데....
영상도 참 곱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고운 밤 되세요.
지나고 봐도
강에 대해 많이 그렸네요
하얀 겨울의 순백 영혼
청둥오리는 추운 곳에서 겨울 나기를 하겠지요
지난 흔적에 무심코 답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소리새 박종흔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