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6070 낭만길걷기 원문보기 글쓴이: 미션
◇내년 7월 1일부터 헬스장·수영장 시설 이용료 30% 소득공제
◇문화비 소득공제 확대 적용
2. 한국 청소년이 가장 뚱뚱?
→ 순천향대 연구팀,
한-중-일-대만 4개국 소아청소년(5~19세) 분석.
과체중·비만 유병율 남학생 43%, 여학생 24.6%로 가장 높아.
국가의 적극적 개입 필요
■마라탕·탕후루 즐겨먹더니…
한국 청소년, 동아시아서 가장 뚱뚱하다는데
◇순천향대 연구팀, 동아시아 4개국 소아청소년 분석
◇정상체중 비율도 현저히 낮아···”적극적 개입 필요”
3. ‘결과론적인 얘기지만 윤 대통령이 9수를 하지 않고 3수나 4수 정도에 검사가 되었더라면, 박근혜, 문재인 정권에서 그의 관운이 그토록 롤러코스터를 타지 않았다면 우리가 본 윤석열 대통령은 퍽 다르지 않았을까. 물론 대통령이 되지 못했을 가능성이 99.9%이겠지만....
<술에 취한 지도자, 운명에 취한 지도자>(매일경제, ’노원명 에세이‘ 중)
4. 전국 39개 의대, 수시 합격자 3119명 발표
→ 증원 후 첫 신입생 정원인 4610명(차의과대학 제외)의 67.7%.
연세대 의대 비대위, ‘의대 모집을 중단’,
서울대 비대위원장도 ‘인원의 최종 결정은 대학의 자율에 맡겨 달라’ 촉구.
교육부는 “2025학년도 입시는 변경 없다”는 입장
5. 코스피 개인비중 50% 붕괴
→ 이달 12일까지 개인투자자의 거래대금 비중은 47.07%로 전월(50.95%) 대비 3.88%P 하락.
코스피가 2900을 바라보며 치솟던 지난 6월의 58.49%보다 10%P 이상 감소.
코스닥 개인 비중은 76.31%로 전달보다 1.03%P 줄어
◇정치에 휘둘린 증시…'금융위기 수준' 추락
◇코스피 PER 7.7배 역대 최저
◇2008년 리먼사태 때보다 낮아
6. 일본 노인정신과 의사 ’와다 히데키‘(和田秀樹·64)가 35년 간 6000여 명의 환자를 접하며 발견한 ’잘 늙는 법‘ 팁 →
▷뇌는 전두엽이 가장 먼저 노화한다.
이 때문에 50, 60대가 되면 ’분노‘, ’충동‘ ’옹고집‘ 제어 능력이 떨어진다.
뇌를 부지런히 사용해야 뇌 위축을 막는다
▷노년에는 통통한 쪽이 건강 장수한다
▷혈당, 혈압은 조금 높아야 머리가 맑고 활력이 있다▼
7. ‘환경관리원’
→ 환경미화원의 법적 정식명칭.
청소부에서 환경미화원을 거쳐 환경관리원으로 명칭이 변했다.
단순 미화작업에서 계도와 홍보, 무단 투기 단속권까지 점점 더 많은 역할을 부여하고 위상을 높여주면서 이름도 변했다
8. 올 외식 물가 4% 올라
→ 한국소비자원 가격 정보 포털 ’참가격‘ 분석.
서울 기준 주요 외식 8개 품목 1월~11월 평균 4% 올라.
김밥 5.3%, 짜장면 비빔밥 5%, 냉면 4.7%, 칼국수 3.8%, 삼겹살 3.4%, 삼계탕 2.5%, 김치찌개 2.4% 순...
■ 올해 가장 많이 오른 외식 메뉴는…김밥·자장면·비빔밥
자장면, 어디는 '8천원'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16일 서울 명동 시내 한 식당 앞에 짜장면 등 음식 가격표가 게시되어 있다.
칼국수값 1년 만에 약 6% 올라
(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17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종합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기준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8개 외식 품목 가격은 전년 동월보다 많게는 10% 이상 뛰었다.
◇8개 메뉴 평균 4% 올라…개인서비스요금도 3%대 상승
◇환율 상승에 수입 물가 불안…내년에도 오름세 전망
■ "삼겹살 외식하려다 가격 보고 끝내 포기"…서민들 '비명'
한국소비자원 8대 외식메뉴 4%↑
삼겹살 2만원, 칼국수 1만원 등
'탄핵'에 환율 뛰어 식자재 수입비용 급등
■ "한국 경제, 이번엔 기댈 곳 없다"…한국은행 충격 진단
◇한은, 금융·경제 영향 분석
◇지금은 완충장치 없는 '복합 위기'
◇트럼프·고환율·내수부진 '삼중고'
◇탄핵 가결됐지만 불확실성 여전
◇수출 이어 고용까지 둔화세 뚜렷
◇"경제 시스템 '정상 작동' 신뢰줘야"
9. 계절성 우울증, ‘햇빛’이 약
→ 겨울만 되면 수면 시간이 급격히 늘고 무기력함과 의욕 저하 증상...
일조량이 줄면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은 늘고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 분비는 감소.
스웨덴·핀란드 등이 우울증 발생률 상위권을 기록하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10. 북, 탄핵 보도 않는 이유?
→ 박근혜 때는 4시간만 알려...
그러나 당시에도 북 주민이 직접 접촉하는 매체가 아닌 대남 선전용 매체 '우리민족끼리' 등에만 제한 보도.
’탄핵‘, ’촛불 시위‘ 등이 북한 주민 자극할 소재가 될 수 있다는 점도 보도에 소극적인 한 이유라는 분석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