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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학군16기
 
 
 
 
카페 게시글
Main Board[공지] 공지 금년 첫 동기 모임을 마치고..
이의택 추천 0 조회 85 05.05.21 10:36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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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5.21 14:17

    첫댓글 박정문동기에게 감사드립니다. 난생처음 포켓볼도 치고 노래방기기로 노래도 불러대고 정말 좋은 공간이었습니다. 성유는 경동중학교 선배를 만나 너무 신났는지 너무 마셨던데 집에 잘 들어갔는지 모르겠네 ???

  • 05.05.21 21:01

    조장군! 다음번 모임때 난생처음 처본 포캐볼의 1패를 만회할테니까,도전받을 준비나 해두라,,,,

  • 05.05.21 22:41

    그려... 30다마가 나중에는 정문이하고도 쳤는데 역전승했어... 진작 당구계로 나갈걸 그랬나 ??

  • 05.05.22 01:48

    여우같은 조영률,네가 30다마라고 ? 우째 요즘은 안기현이 같은 인간들이 자꾸나타나나 ? 내는 다마 수 속이는 사램을 질루 싫어한다.

  • 05.05.22 02:01

    때리는 시어미 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얄밉더라!

  • 05.05.22 15:13

    정말? 정문이는 술먹고 너는 술안먹을 거니까 그럴수도 있을거야....또는 파워(체급)에세 월등히 차이도 나겠고....ㅋㅋㅋㅋㅋ

  • 05.05.22 20:25

    성유말이 옳다. 뀌걸이 폼이 150 -250 정도는 되어 보였어....그러니까 술먹은 선수를 손쉽게 무너뜨리지....(성유와 영률이는 재학시절 같은 조정부였다.)

  • 05.05.22 15:19

    수고했습니다.

  • 05.05.23 16:37

    김성유 빼고 모두 수고했어요!

  • 05.05.23 18:29

    일정이 겹쳐 참석못했으나 다들 수고 하셨습니다

  • 05.05.23 18:55

    또낑겨들어서 묻어 넘어 갈려고 ? 동기들이 네 안부를 나한테 묻는데, 친구를 골라서 사귀라고 하신 어른들 말씀이 생각나더마.

  • 05.05.25 11:20

    어라 ! 웬 여우타령이야 ? 성유가 지 선배 만나더니 무서운게 없는 모양이네....

  • 05.05.25 13:06

    다마수가 고무줄이냐 ? 30이 말이되나 ?

  • 05.05.26 00:29

    맞어,,,,

  • 05.05.27 06:36

    그 좋은 학창시절에는 당구대 한번 만지지도 못하고 제대해서 금성반도체 다닐때 과장님(50다마)이 당구에 미쳐 있었는데 무조건 치라고해서 시작했다마는 성유하고 칠때는 그냥 깽비 내줄려고 200 놓고 친 것을 그 속사정이나 알런지 ? 당시에는 장안에 자살하고 싶은 사람은 영률이하고 당구치고 나면 삶의 환희를 느껴

  • 05.05.27 06:37

    자살하고픈 생각이 없어진다는 소문이 나돌았지. 그래도 자살하고픈 생각이 남아있으면 영률이 하고 고스톱을 치라고 정신과 의사가 권유했다더군.

  • 05.05.27 14:30

    그런 줄 모르고 같이 치고 게임비 낸 나는 뭔가 ? 내 기억으로도 잘 쳤던 것 같은데... 아뭏튼 그때 그정신으로 200은 계속 놔야한다.

  • 05.05.27 15:05

    봐라,,,내가 영률이의 다마수는 150 -250 정도는 될 거라고 했지 ...귀신을 속여라 !

  • 05.05.27 22:06

    그러고 그때나 지금이나 나는 150인데 30이 게임비 일부러 내려고 200을 놨다는 것은 얼른 이해가 않된다. 뒤늦게 나를 두번 죽이지 말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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