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듣쓰 65쪽

[8기 동신]

   동전 한닢

저는 의정부부용초등학교에서 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였습니다.

길바닥에는 동전이 한 닢 떨어져 있었습니다.

그동전은 많은 사람들의 발에 밟힌듯 지저분해졌습니다.

저는 그동전을 주우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동전을 정성껏 닦아야 겠다."

그리고 저는 동전을 털고 닦았습니다. 그러는 동안 제 기분도 동전의 어머니가

된듯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돈전을 두손으로 잘 감싸 주었습니다.

이 동전이 작은 것이라면 더욱더 보살펴 주어야 됩니다.

그 이유는 동전이 어린아이라면 더욱더 길을 일어버리기 때문에

옆에서 잘지켜 보고 잘 보살펴 주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동신-

[∑⑧ㄱl§박현기§™]

역시 동신이는 글을 잘써

[8기 예희]

잘햇다.

[8기 동신]

참고로 이건 컴퓨터로 글씨를 쓴겁니다 -_-

[이삭8기 한별]

우리 빠빠 넘 잘썻어여

[8기혜림♡]

오~ㅋㅋ근데 학교 자랑 할일 있어?

[8기 동신]

무슨 뜻인지........

[∮『⑧ㄱㅣ민식』♬™]

와 최고다!!!!!!!!!!!!!!!!!!!!!!!!!!!!!!!!!!!!!!!!!!!!!!!!!!!!!!!!!!!!!!!!!!!!!!

[8기조은]

잘 쓰긴 했는데 너 '그리고 동전을 두 손으로 잘 감싸주었습니다'라고 해야하는데 '그리고 돈전을'이라고 썼다.. 나도 내 글 에서 틀린 글자가 있었으니까 충고할 처지는 아니지만... 약간 논설문 같긴 해 '어린이를 보호합시다'에 대한거 그래도 잘 쓰긴 했어.그리고 니가 나 놀리지만 않으면 난 안때릴거 아냐너 혼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