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한국전통물리치료학회
 
 
 
카페 게시글
건강한 생활 정보 스크랩 전립선염의 증상
이종규(창원) 추천 0 조회 690 12.05.29 13:58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전립선염의 증상

 

전립선 / 남성클리닉

 

전립선염은 말그대로 전립선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남성 2명중 1명은 걸린다는 흔하디 흔한 질병입니다.

 

가장 흔히 호소하는 증상은 회음부의 불쾌감으로 가벼운 불쾌감에서 심한 작열감 및 압박감, 통증까지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전신무력감, 피로, 빈뇨, 배뇨곤란, 긴박뇨, 잔뇨감, 야간뇨, 요도구 끝의 통증이나 불쾌감, 사정 시의 통증이나 이상 분비물, 발기부전이나 조루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 소변이 탁하고 간혹 우윳빛이나 혈성 분비물이 보이기도 합니다. 과음, 과로, 스트레스, 과격한 성생활, 장거리 운전, 장시간 앉아서 일을 한 후에는 증상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기타 증상으로는 팔다리저림, 허리통증 등의 이상을 보이기도 합니다.

 

전립선염이 생기는 가장 흔한 원인으로는 요로계 감염 시 세균이 요도를 통해 직접 감염이 되는 경우입니다. 그러나 전립선액의 배설장애, 전립선내로의 요 역류가 원인이 되기도 하며 치질이나 대장염과 같은 염증이 임파관을 통해 전염될 수도 있습니다.

 

 대표적인 원인균으로는 장내세균, 장구균, 임질균, 유레아플라즈마, 클라미디아 등이 있으며 바이러스, 원충류의 감염과 자가면역, 정신적 요인(스트레스, 피로, 우울증) 또한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전립선액 내의 항균인자인 아연의 농도 저하, 전립선 석회화나 결석도 재발의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항문을 통해 직장수지검사를 실시하여 전립선의 촉감을 확인하고 전립선 마사지를 통해 전립선 액을 얻을 수 있습니다. 전립선액, 소변 혹은 정액에서 세균과 백혈구의 증가를 확인하여 진단할 수 있으며 배양검사에서 균이 자라면 세균성으로 진단하게 됩니다

 

. 검사 결과 위음성으로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반복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유사한 증상을 유발하는 질환들을 배제하기 위해 혈액검사나 방사선 검사 또는 내시경 검사를 시행할 수도 있지만 만성전립선염에서는 대개 정상 소견을 보입니다

 

전립선염은 크게 세균에 의해 발생하는 세균성 전립선염과 그 원인이 아직 규명되지 않은 비세균성 전립선염으로 구분되며 원인균에 따라 항생제를 투여하여 치료가 가능합니다. 항생제에 반응을 보이지 않을 경우에는 트리코모나스균에 효과적인 메트로니다졸과 항진균제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요도내부의 압력을 감소시키고, 전립선관내로 소변이 역류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알파차단제를 함께 투약할 수 있으며 이는 증상을 완화시켜주고 재발을 낮추는 효과가 있습니다.

 

전기자극치료 및 바이오 피드백 치료로 통증을 완화하고 긴장된 외요도 괄약근을 이완시킬 수 있으며, 방광경부 및 전립선 요도의 강직으로 인한 기능적 폐쇄가 있을 경우에는 교감신경차단제를 사용하여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음주, 흡연을 피하는 것이 좋으며, 좌욕이나 반신욕 등을 하는 것도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 전립선비대증 증가 이유

  

 전립선 질환이 증가하는 이유는 인구의 고령화가 그 첫 번째 이유다.

 

특히 전립선암은  60대 중반에 발병하는 등 노화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식생활의 서구화도 전립선 질환이 증가하는 원인이다.

이밖에  과도한 남성 호르몬, 유전적 요인, 환경적 요인등도 전립선  질환을 증가시키는 원인으로 추정한다
 

 

▣ 전립선에 좋은 음식 

 

♠ 토마토-전립선암 예방

  토마토는 비타민의 보고라 할 만큼 영양적으로 우수해 오래 전부터 비만, 고혈압,당뇨병 등의 식이요법에 이용 한 식품이다.

토마토의 대표적인 효능으로는 고혈압을 개선시키는것을 꼽을 수 있다.

토마토에는 비타민C가 100g 중에 21lmg 이상이나 함유돼 있다.

또 토마토에 들어 있는 라이코펜 성분은 전립선암을 예방한다.

 

 

 

 

  마늘-전립선염, 방광염 효과

  마늘에는 ‘알리신 이라는 항균작용을 하는 성분이 들어있다.

최근 전립선염과 방광염 에 도 효과적인 것으로 밝혀졌고, 혈액순환을 돕고 면역력도 향상시켜 주는 식품으로 알 려졌다.

마늘의 알리신은 위궤양을 재발하는 주요 원인인 피롤리균과 식중독을 유발시키는 균을 살균하는 효과가 있다.

따라서 육류나 어류를 날로 먹을 때는 반드시 마늘을 함 께 먹는 것이 좋다.

 

 

 

 

 

  콩-전립선암 예방

   콩은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한 완전 단백질 식품이다.

특히 콩 속에 들어있는 식물성 단 백질은 40대 여성들이 걸리기 쉬운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

또 사포닌, 이소플라본과 같은 항암 물질이 들어있어 콩을 즐겨 먹으면

유방암과 전립선암, 대장암, 폐암 등에 걸릴 위험이 줄어든다.

 

 

 

 

 

 

  수박-소변 배설 촉진

   수박에는 소변의 배설을 촉진하는 아미노산의 일종인 ‘시트룰린’이 많이 함유돼 있어 

신장 등이 나빠 몸이 자주 붓는 증상이 있는 사람에게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음식이다.   

또 암의 발생 비율을 낮춰주며 동맥 속에 이물질이 쌓이는 것도 방지한다.

 

 

 

 

 Cranberry-요로감염 예방

   Creanberry는 방광염, 요도염 등의 요로감염의 예방에 탁월한 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요로계통 감염 예방에 좋으며,

신장 결석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

또HDL콜레스테롤 및 항산화성을 높여주는 식품. 잇몸 질환, 위궤양

그리고 암의 위험을 줄여 주고, 인후염 예방에 뛰어난 효과를 가지고 있다.

 

 

 

 

 

  굴-전립선비대증 예방

   굴은 비타민과 미네랄의 보고로 비타민A, B1, B2, B12,

철분, 동, 망간, 요오드,인, 칼슘 등이 많은 산성식품이다.

특히 전립선 비대증에 좋은 아연이 많이 들어 있어 평소 꾸준히 먹으면

 전립선비대증을 예방할 수 있다.

 

 

 

 

 

 

 가지-소변촉진

   가지는 열을 내리게 하고 혈액의 순환을 도와주는 효능이 있다.

   전립선비대증에먹으면 좋다.

 

 

소변이 제대로 나오지 않을 경우 하루 한번씩가지를

 

 

 

 

 

 

 녹차-노화방지 효과

   

녹차는 항암, 살균, 방취, 고혈압과 심장병, 충치예방, 노화방

지 등 그야말로 만병통치 식품이다.

 

대표적 유효 성분은‘카테킨’ 으로 떫은맛  성분인 탄닌의 주요 성분이다.

카테킨은 노화의 원인인 과산화지질을 강력하게 억제하는데,

노화방지 효과가 비타민E의 50배가 넘는다.

   암 예방 효과를 위해 식사나 간식을 먹을 때 녹차를 마시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완치된 사례

전립선암,대장암,류마티스관절염을 쇠비름으로 완치한 사례 --------- 어떤분이 대장암에 걸렷는데 수술도 하지 않은채 오로지 식이요법으로 쇠비름 (잡초)을 생즙내서 마시고 나물로 무쳐 먹고 확실히 완치되엇다네요.쇠비름은 흔한 야생초 이며 잡초입니다. 그리고 또 어떤분은 쇠비름을 생즙내어 마시고 또한 반찬으로 만들어 먹고서 전립선암과 류마티스관절염도 완치한 사람도 계시더군요. 암튼 방송에서 완치사례자 두분이 말씀하신거니까 믿어보세요..쇠비름은 장에 아주 아주 좋습니다 ,

청허대인님 전립선은 원래 캡슐로 싸여있어서 항생제를 복용해도 전립선 안으로 잘 들어가지 않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병원 처방은 주로 항생제, 소염제, 남성 호르몬 억제제를 주로 이용하지만 더욱 기운이 없어집니다. (남성호르몬 최고수준으로 올라감)

미국 4라이프리서치사의 전립선질환 타겟제품인 매일프로 등을 들어 보십시요. 전립선암에도 아주 좋은 결과를 보입니다. 최근 전립선암환자가 나은 사례도 있습니다. 종류는 4-5종류를 드셔야 할 것 같습니다.

cyberdrp님

전립선에 좋은 음식은 일반적으로 알려진 라이코펜 함유가 풍부한 토마토와 카테킨의 많이 들어 있는 녹차와 견과류 즉 콩 과 잣 그리고 호두등이 좋으며 마늘과 마늘쫑 그리고 양파가 도움이 되며 나쁜 음식은 가공 식품과 육류가 나쁜 음식으로 알려져 있으나 사람에 따라 항산화 운동에 따라 그 섭취 정도와 소화 정도가 다를 수 있으며 가장 중요한 것은 전립선의 순환이 으뜸인지라 골고루 음식을 즐겁게 잡숫고 일주일에 5일간 하루 만보씩 걷고 일주일중 하루는 가벼운 등산을 하시는 것이 가장 좋을 것입니다.

<민간요법> 

 

*호박씨 가루-꿀과 섞어 먹으면 호르몬 분비를 정상화시킨다. 호박씨는 혈압을 조절하고 호르몬 분비를 정상화시키므로 전립선 비대증에도 좋다. 최음 작용을 하는 성분도 들어 있다. 말린 씨를 볶아 가루로 만들어 먹는다.

 

*검은콩 초절임-신장이 튼튼해져 소변이 잘 나온다. 
검은콩을 깨끗이 씻어 햇볕에 바싹 말린 것을 냄비에 넣고 약한 불에 볶아서 쓴다. 콩껍질이 터질 정도로 볶아지면 식혀 그릇에 담고 콩이 충분히 잠길 정도로 식초를 부어 뚜껑을 꼭 닫아놓는다. 

식초에 절인 콩은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설사를 일으킬 염려가 있으니 매일 10-20알 정도 꾸준히 먹는다.

 

*파찜질-배꼽 아랫부분을 찜질하면 배뇨를 돕는다. 
파의 흰줄기 부분을 구워 가루낸 것으로 찜질을 하면 소변이 제대로 나오지 않을 때 효과를 볼 수 있다.

 

파의 흰줄기 부분을 적당한 크기로 썰어 프라이팬에 살짝 볶는다. 이것을 곱게 갈아 가루를 낸 다음 다시 갈색이 되도록 굽는다. 알루미늄 호일 위에 파가루를 올려서 석쇠에 구으면 쉽다. 

 

가제에 구운 파를 펴발라 배꼽 아랫부분에 붙인후 반창고나 붕대로 고정시킨다. 1시간마다 다시 새것으로 갈아붙이기를 하루 정도 반복하면 소변을 보기가 한결 시원해진다.

 

*달래술-식사 전 따끈하게 데워 마시면 전립선 비대증이 차츰 나아진다. 
달래는 실뿌리, 구근, 줄기까지 다 쓴다. 병에 깨끗이 손질한 달래 600g과 꿀300g을 담고

 

소주를 1.8l 정도 부어서 공기가 들어가지 않게 단단히 밀봉한다. 그늘진 곳에 1개월 이상 두어 숙성시켰다가 매일 식전에 따끈하게 데워 소주잔으로 1-2잔씩 마신다.

 

*질경이-그늘에 말린 잎10g을 똑같이 달여 마시면 소변이 잘 나온

 

*쇠무릎-그늘에 말린 뿌리 10g을 500-600cc의 물로 절반이 될 때까지 달여 하루 3회로 나누어마시면 배뇨 곤란과 뇨폐에 효과가 있다.

 

*대싸리-열매 10g을 하루 분으로 해서 똑같이 달여 마시면 소변이 잘 나오게 된다.

 

★★ 전립성 비대증을 치료하는 오줌건강법 ★★'

오줌건강법이란 소변을 볼 때의 자세를 바로 해서 남성 호르몬의 분비를 활발하게 하고 정력을 강화시키는 법이다.

기본자세는 항문의 근육을 수축시키고 두 무릎을 앞으로 내미는 것, 소변을 볼 때 발끝으로 서서 가슴을 쫙 펴고 등뼈에 힘을 주는 자세를 취하면 자연히 하체가 앞으로 나오게 된다.

 

이때 양발의 폭은 어깨넓이로 벌리는 것이 적당하다. 이 같은 자세를 취한 뒤 눈을 똑바로 뜨고 어금니를 꼭 다문 자세로 소변을 본다.

 

이 자세를 꾸준히 하면 전립선 비대증도 치료하고 정력도 길러진다.

 

 

 

전립선과 비대증에 좋은 운동.

 

성기능 개선 '발뒤꿈치 들고 서기'가 특효 한 중국 중의학 교수가 신장기능 강화를 위한 동작을 소개해 화재가 되고 있다, 중국 허난성 중의원중서의결합생식센터 쑨쯔쉐교수는 "발뒤꿈치를 들고 서있는 연습을 하면 신장기능 회복에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쑨교수는 "남성들이 소변을 볼 때 발뒤꿈치를 들고 발가락으로서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또한 "평소에도 두발을 나란히 하고 발뒤꿈치를 들었다가 몸을 풀어주면서 내리는 동작을 반복하면 성기능 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쑨박사에 따르면 발꿈치를 들고 서는 동작을 하루에 5~6회 이상 꾸준히 반복하면 신장기능이 회복되고 전립선염이나 전립선비대증이 있는 환자일 경우 소변 배출이 쉬워진다.


또한 한시간 이상 오래 앉아 있다가 한 번씩 뒤꿈치를 들고서는 자세를 취해주면 혈액순환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가들은 뒤꿈치를 들고 발가락으로 백보를 걷게 되면 엉덩이 근육을 단련하게 되고 경락에서 말하는 족삼음경(足三陰經)의 소통이 원활해진다고 설명한다. 하지만 자칫 넘어져 다칠 우려가 있어 노인이나 골다공증 환자는 이 운동을 피하는 것이 좋다.

 

출처: 웹사이트...

 
다음검색
댓글
  • 12.05.30 08:27

    첫댓글 전립선은 침술로도 치료가 가능한 질병입니다
    무엇보다 본인의 노력이 최고의 비법입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