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차유빈
학교(출신학교 혹은 재학중인 학교) : 숭실대학교
학과 : 사회복지학부
학번 (입학년도) : 2022
학년 : 4학년
나이 : 24살(2003년생)
성별 : 여자
사진:
(왼쪽) 2025년 1학기 학교사회사업 실습 때 복지실을 찾아왔던 아이와 찍은 사진입니다. 행복하게 아이들 만났습니다. (오른쪽) 광활31기 동료들과 한 달 유럽여행 갔을 때 찍은 사진입니다. 자연과 여행과 나라 곳곳을 잘 누비며 누렸습니다.
자주 어울리는 모임, 동아리
① 숭실대 사회복지 책모임 책숭이
② 철암도서관 광활 31기
자주 가거나 직접 운영하는 카페, 블로그, SNS
① 사회복지정보원 다음 카페
② 철암도서관 다음 카페
지원사:
① 소개
자꾸 눈이 가는 것이 있습니다. 소설책 읽는 것을 좋아해서 다양한 장르의 책을 펼쳐도 자꾸 같은 곳에 눈이 갑니다. 외계인이 나오는 SF를 읽어도, 환경 오염으로 무너진 세상의 디스토피아 소설을 읽어도, 사회 비판 역사 비판하는 소설을 읽어도, 다양한 형태의 사랑이 담긴 로맨스 소설을 읽어도, 자꾸 같은 곳에 눈이 갑니다. 사람 사이 관계가 이어지고 인정이 흐른 그 순간! 바로 그 문장입니다. 저는 그런 것들에 자꾸 눈이 가는 사람입니다. 그런 상황을 마주할 때마다 어느 누구나 가장 깊은 곳에서는 이웃이 있고 인정이 있는 사회를 그리워한다는 걸, 필요로 한다는 걸 알게 됩니다. 그래서 사회사업 하고 싶어하는 것 같습니다.
② 동기
2024년 첫 학습여행에서 더숨99지원센터에 방문했을 때부터, 막연히 시설 사회사업에 대한 마음이 어딘가에 계속 숨어 있었습니다. 학습여행에서, 더숨99지원센터 콜로키움에서, 장애인복지지망생모임 회원으로 활동하던 광활 동료들을 통해, 복지요결 사회사업 영어 원서 읽기 모임에서, 시설 사회사업 이야기에 감동했습니다. 그런데 사회복지학과 다니면서 한 번도 생각해 보지 않은 분야입니다. 그래서 막연히 아주 다른 일처럼 어렵고 멀게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졸업할 때가 되니, 문득 궁금해졌습니다. 복지요결 배우면서 사회사업의 정수라고 들었던 시설 사회사업. 모르고 졸업하면 후회할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궁금함에, 감동이 있고 생생함이 있던 그 현장에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 더해졌습니다. 지금껏 쌓아 올린 경험들을 돌아보니, 시설 사회사업으로 마음이 움직이게 자꾸만 흔드는 것들이 많았음을 깨닫습니다.
③ 소망
여행을 구실로 당사자와 지역사회를 만나고 싶습니다. 묻고 의논하고 부탁하며 당사자의 여행을 거들고 싶습니다. 잘 묻고 의논하고 부탁하는 법을 배우고 싶습니다. 나의 몸에 꼭 맞게 익히고 싶습니다.
이를 위해 무엇보다 건강하게 생활하고 싶습니다. 잘 먹고 잘 자고 많이 움직이며 지내겠습니다. 건강한 몸과 마음에서 다른 사람을 귀하게 대하는 태도가 피어나는 것 같습니다. 건강 체력이 흐트러져 마음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건강하게 생활하고 싶습니다. 부지런히 다니는 일에 방해받지 않도록 생활하고 싶습니다.
④ 다짐
경청하겠습니다. 언제나 궁금해하는 마음으로 당사자와 동료들을 바라보겠습니다. 눈을 맞추며, 잘 되기 바라는 마음으로 듣겠습니다.
많이 묻겠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어떤 마음이신지, 무엇을 하기 바라시는지... 당사자분께 동료들에게 묻겠습니다.
공부하고 배우겠습니다. 아직 잘 알지 못하는 시설 사회사업, 마련된 강의를 통해서 사회사업가 선생님들을 통해서 당사자와 동료들을 통해서 많이 공부하고 배우겠습니다.
감사하겠습니다. 감사를 위해서는 긍정의 눈과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나의 눈과 마음이 그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어려운 순간이 많겠지만, 그렇게 노력하며 누리겠습니다.
⑤ 강점
배우기를 좋아합니다. 있는 그대로 다 들어오도록 마음의 문을 열어놓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어디서든 잘 어울려 지냅니다. 합숙하며 잘 자고 잘 먹고 잘 지내겠습니다. 동료들과 평안히 지내겠습니다.
글쓰기를 어려워하지 않습니다. 일지 부지런히 써야 하는 시설 단기사회사업. 사회사업 기록 잘 배우겠습니다.
낭만 따라 누리는 것을 좋아합니다. 낭만으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주어진 환경을 잘 누리겠습니다. 그렇게 여기도록 생각하고, 그렇게 생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⑤ 마무리
나의 사회사업 세계가 한차례 또 넓어집니다. 이번에도 넓어짐과 동시에 더 깊어지는 시간도 되기를 바랍니다. 잘 배우면서 졸업과 졸업 이후 사회사업 인생을 준비하겠습니다. 단 한 번 뿐일 뜨거운 여름, 당사자가 주인 되는 삶을 위하여 부지런히 움직이고 성찰하고 생각하겠습니다. 기쁨과 감사로 누리겠습니다.
첫댓글 차유빈 학생 환영합니다.
더숨99지원센터를 여러 구실로 방문해서 공부했었지요.
여러 곳에서 단기사회사업을 경험하며, 사회사업을 공부하며, 주변 동료의 경험을 전해들으며 시설 단기사회사업이 궁금해졌군요.
그 궁금함이 지원의 동기라니 반갑습니다.
사회사업 방법으로 이루는 시설 단기사회사업의 재미와 의미를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발로 일하고 성찰하며 나아가겠다는 다짐이 귀합니다.
잘 준비해서 나눔9기 단기사회사업 함께하길 기대합니다.
소설책을 읽으면서도 지역사회 사람살이를 생각하면서 읽는다니 감동이고, 이미 더숨99지원센터에 방문한 적이 있다는 것 또한 감동입니다. 군산장애인통합돌봄서비스센터에서도 꿈을 잘 펼치길 바랍니다^^ 여행을 구실로 당사자의 자주성과 지역사회 공생성을 살려도 좋고, 식사를 구실로 삼아도 좋습니다. 당사자의 자원을 충분히 활용하여 묻고 의논하고 부탁하다보면 사회사업 잘 할 수 있습니다.
시설은 당사자의 집이죠. 그렇기 때문에 곁에서 밀접하게 삶을 지원할 수 있습니다. 이번 단기사회사업을 통해 시설 사회사업의 재미와 감동을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사회사업은 발로 뛰어야지요. 부지런히 다니겠다는 다짐이 감사합니다. 단기사회사업 하며 부지런히 다니는 모습이 기대됩니다.
나눔 9기 단기 사회사업에 지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미 사회사업 경험이 있으시군요.
시설 사회사업에도 관심을 가져주시니 감사합니다.
차유빈 학생의 소망처럼 당사자와 지역사회에
잘 인사하고, 묻고, 의논하고, 부탁하고, 감사하며 사회사업 방법
잘 실천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