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베이직 아이템인 화이트 셔츠. 어떤 의상에 매치해도 시크한 이미지를 자아내지만 소품과 입는 방법에 따라 다채로운 무드를
연출할 수 있어 더욱 실용적이다. 심플한 8가지 아이템을 더해 스타일링한 7가지 베리에이션. ::화이트 셔츠, 베이직 아이템, 심플, 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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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식한 화이트 셔츠의 7가지
베리에이션[2] |
white shirt coordi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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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annish
+c+h 화이트 셔츠와 커머 밴드의 매치는 매니시한 이브닝 룩을 대표하지만, 커머 밴드를 컬러풀한
것으로 선택하고 블레이저 재킷을 더하면 좀더 실용적인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다. 여기에 빈티지 워싱의 빅백, 프린지 스카프, 브로그로 빈티지
믹스 매치를 즐길 것.
2. 프린지 부분에 골드 코인이
장식된 카드 패턴의 머플러. 14만 9천원. 레니본. 3.
브라운 컬러의 프레임이 돋보이는 안경. 가격 미정. 톰포드 by 세원ITC. 4. 은은한 펄감이 가미된 브론즈 컬러의 브로그. 가격 미정. 캠퍼.
5. 스터드가 장식된 빈티지 레더 빅 백. 40x26cm.
가격 미정. 쟈딕 앤 볼테르. 6. 비비드한 블루 컬러의
새틴 커머 밴드. 15만 8천원. 더티 블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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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g 캐주얼하면서도
깔끔한 스타일링을 원한다면 루즈한 데님 팬츠에 화이트 셔츠를 자연스럽게 풀어 입고, 블랙 베스트로 스타일을 정리해 줄 것. 여기에 보타이
브로치와 큐트한 시계를 더하면 위트 있는 룩을 완성할 수 있다. 컬러풀한 빅 백 또한 캐주얼 룩의 베스트 아이템.
2. +a+b+d 화이트
셔츠와 트렌치 코트의 매치는 다소 식상할 수 있으니 후드 점퍼를 레이어링해 캐주얼 시크의 느낌을 살릴 것. 내추럴 컬러의 하이컷 스니커즈와
포멀한 페도라의 매치는 보다 스타일리시한 룩을 완성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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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린 컬러와 화이트 라인의
매치가 세련된 빅 백. 43x28cm. 5만 7천원. 엘레쎄. 2. 체크 패턴의 보타이 브로치. 4만 6천원. 더티 블론드.
3. 미키 마우스가 프린트된 메탈 소재의 워치.
10만원대. 제이로즈로코뉴욕. 4. 리본 장식이 고급스러운
블랙 페도라. 33만원. 볼사리노. 5. 내추럴 베이지
컬러의 하이컷 스니커즈. 3만9천원. 컨버스.
*자세한 사항은 엘르걸 본지 2월호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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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에디터: 이미림 사진: 성균(인물), 김외밀(제품), IMAXTREE(컬렉션) 헤어& 메이크업:
성지안 모델: ANNA 어시스트: 문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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