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키다리아저씨라는 책을 읽게된 계기는 우연히 책정리를 하면서 보게되어서이다 어릴적에 애니메이선세계동화에서 책을읽었는데 내용이 생각이 안나서 말이다 그래서 읽게되었다.
져루사 라는 아이는 고아이다 져루사라는 아이는 고아원에서 가장 나이가 많다 원래는 16살이되면 나가서 살아야 하는데 공부를 잘해서 고아원에남아있었다.져루사도 고아원생활이 별로 좋지는않다 내생각에는 아마도 구박을 많이받은것같다 고아원에온 평의원이 져루사가쓴 이야기를 읽고 져루사를 대학에도 보내주고 돈도 내준다고 하였다. 고아원의 원장님이신 리펫원장님이 져루사에게 의원님은 자신의 얼굴을 밝이지 않고 한달에 한번씩 편지를 써야하고 가명으로 그 의원님을 존 스미스 라고 부르라고하였다 그리고는 져루사는 대학에 입학하였다 져루사는 고아라서 독방을쓰게해주었다 져루사가 쓰는 방층에는 선배와 자신의 또래의친구 2명이 있었다.샐리와 줄리아가 있었다 져루사는 자신의 대학생활이 무척 재미있었다. 공부도열심히하였다 그리고 존 스미스씨께 한달에 편지를 한번쓰는것이아니라 일주일에 족히 4번을 썻다 져루사는 자신의이름을 주디로바꾸어서 주디라고 불러달라고하였다.그리고 주디는 존스미스 아저씨에대해서 별로 아는것이없었다. 주디가 아는것은 키가크고 돈이 많다는것만 알고있었다.그래서 주디는 그아저씨가 키가크니깐 키다리 아저씨라고 부르기로했다.주디는 부자 아저씨라고하는것이 왠지 잘난척하는것같다고 싫다고하였다.그리고 존스미스씨는 주디에게 용돈을 주었다 그래서주디는 항상 고마운 마음을 잃지않고있었다.방학이되면 스미스씨가 보내주신 록 월로 농장으로갔다
그곳에는 저비스 도련님이 있다.그런데 저비스 도련님은 대학을 마쳐서 소설 전공을하러 록 월로 농장을 떠난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리고 저비스도련님은 주디에게 청혼을했는데 주디는 거절을했다. 청혼을 거절해서 주디는 괴로웠는데 존 스미스 께서 편지가 왔다. 스미스아저씨 집으로간 주디는 스미스아저씨가 저비스 도련님이라는것을 알게되었다. 그리고 이책을 읽고느낀점은 마지막에 반전이 있어서 재미있긴했지만 존 스미스 아저씨가 저비스라는 반전에서 난 깜짝놀랐다.그리고 항상 자신을 위해서 돈을 보태어주신 아저씨께 항상 고마움을 잃지 않는점을 본받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