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인지는 알수 없지만, 카페 내부가 아기자기하고 사장님이 커피에 애정이 많으신 분이라는 느낌을 받았어요.다시 오고 싶은 곳이라서 소개해 드리고 싶었어요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었네요예쁘게 핀 꽃들과 함께 한 멋진 시간이었습니다.커피는 과테말라 계열이었는데 뒷부분은 정확히 기억이 안 나네요작지만 로스팅도 직접 하고, 인테리어도 예뻐요주문은 아메리카노 커피와 핫초코였어요다음에 가면 메뉴판도 찍어야겠어요
첫댓글 오호~~~~~~~~~~카페가 예쁘네요. 아기자기..ㅎㅎ잘 보았습니다. 초롱이님^^
진짜 아기자기해 보이네요.
첫댓글 오호~~~~~~~~~~
카페가 예쁘네요.
아기자기..ㅎㅎ
잘 보았습니다. 초롱이님^^
진짜 아기자기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