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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와 북한 관련 국내 기사들을 보면 마치 러시아와 북한이 무기공조를 위해서 푸틴이 북한을 방문하는 것처럼 묘사하고 있습니다. 정말 몰라도 너무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북한 입장에선 러시아 무기 전혀 필요 없고, 러시아 역시 북한 무기 전혀 필요하지 않습니다. 북한은 북한 그 자체의 무기만을 가지고 미국과 맞다이 뜰 수 있는 상태입니다. 아마도 국내 언론은 북한이 지금도 '고난의 행군' 시절처럼 살고 있는 줄 아는 가 봅니다.
푸틴의 북한 방문은 러시아의 동북아 경제개발 관련해서 연해주(블라디보스톡) 경제개발에 중국과 북한이 같이 참여하기를 원하고 있기 때문에 방문이 이루어지는 겁니다. 물론 푸틴은 한국도 여기에 참여하기를 바라고 있지만 한국은 스스로 걷어차 버렸습니다. 연해주의 대규모 경제개발 프로젝트를 걷어차 버리고 아무 영양가 없는 미국에 붙어서 알랑거리고 있는 중입니다.
요즘 한국 정계를 보면 정말 아무 소용 없는 짓들에 뛰어들어서 풍덩거리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한심합니다. 마치 남베트남이 멸망해가던 모습을 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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