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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마을풍경
 
 
 
카페 게시글
우리의 이야기들 토요일 고추장 만들어서요
산야꽃(강원도) 추천 0 조회 55 24.04.01 06:28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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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01 06:35

    첫댓글 좋은 아침입니다 ~~
    강원도 고추장 빛깔도 예쁘고 맛나겠어요^^^

  • 작성자 24.04.01 08:42

    감사합니당
    고추농사 제가 해서 고추가루
    최상급이네요
    고향 조청을 사서 넣답니당

  • 24.04.01 06:43

    와아~못하는게 뭐여
    제대로 전원생활 바지런하게 즐기고 있네요~^^

  • 작성자 24.04.01 08:40

    친구야 너두 잘하잖아
    막내딸이여서 노는건 좋아하는데
    산골오니 이렇게 되슈~~~ㅋ

  • 24.04.01 06:44

    색깔이 곱네요

  • 작성자 24.04.01 08:43

    고추가루 좋아서 그런것 같아요
    감사해요~~~

  • 24.04.01 06:44

    수제조청 넣고 담근 고추장 한솜씨 하시니 아주 맛있겠어요
    부군이 출타중인데 혼자 많은 양 해내시다니 놀라워요
    수고 많으셨어요

  • 작성자 24.04.01 08:44

    운곡님도 뭐든 잘 하신분
    과찬이십니다

  • 24.04.01 06:45

    손도 크시고 고추장색이 너어무 이쁘네요
    이웃이면 조금 얻어오고 싶을만큼 색이 너무 맛나고 이뻐 보여요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4.04.01 08:46

    손은 크요~~~ㅋ
    강원도 이사오셔라고 하기엔~~~ㅎ
    기회되면 놀러 오세요
    맛은 보겠죠~~~~~

  • 24.04.01 06:52

    고추장이 색깔도 이쁘고
    맛있게 보이네요
    산야꽃님네 식탁에서
    몇년동안
    가족의 입맛을 책임지겠죠~

  • 작성자 24.04.01 08:51

    옆지기가 된장보다 고추장 많이 먹어요
    그래서 매년 고추장 담궈~~~요

  • 24.04.01 06:52

    10근도 많은데요
    큰손이시네요
    색상이 좋아요.

  • 작성자 24.04.01 08:52

    많이~~먹고 사돈네 주고
    10근도~~~어디로~~~훅~~우욱
    없어지네요

  • 24.04.01 07:15

    맛나게 곱게 잘 담그셨네요
    고주장은 준비 과정이
    힘 들어요

  • 작성자 24.04.01 08:54

    고추장~~하다보니 쉬어요
    한번 만들어 보세요~~ㅎ

  • 24.04.01 09:42

    @산야꽃(강원도) 저는 겨울에 마늘 고추장 담갔어요

  • 24.04.01 08:12

    고추장 된장 담그시는분들 존경합니다.
    아직 엄마께서 만들어 주시는것 넙죽 받아 먹고있는데 만드는 과정이 정말 힘든것같아요.
    시골은 재료부터 심고 키우고 거둬들이고~~
    늘 감사히 먹어야겠어요.
    산야꽃님 고추장도 가족들 사돈까지 정말 잘 드시겠어요.

  • 작성자 24.04.01 08:59

    네~~
    우리사돈은 뭐든 맛있다고 합니다
    김치도 보내고 고추장 있는것이 있으면~~다 보내줘요
    저는 과일을 좋아하니 사돈은 맨날 과일을 보내준답니당~~
    농사는 넘힘들어요
    고추 고구마 옥수수 수박.참외만 심어요
    제초제 절대 안합니당~~~~~~

  • 24.04.01 08:39

    오메야!고생했어요

  • 작성자 24.04.01 09:00

    감사합니당 ~~~

  • 24.04.01 12:48

    많은 양의 고추장
    담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익으면 맛나 겠네요

  • 작성자 24.04.01 13:03

    고추장 좋아해 매년 담궈서 ~~요
    감사합니당 ~~~~

  • 24.04.01 13:55

    맛나게 보여요.
    솜씨 좋으시네요.^^

  • 작성자 24.04.02 09:41

    맛은 괜찬은데 숙성되야 제맛이 나죠

  • 24.04.02 09:41

    @산야꽃(강원도) 당연하겠죠.~~~^^

  • 24.04.02 00:16

    군침이 도는 고추장....

  • 작성자 24.04.02 09:42

    어려서부터 고추장 좋아했답니당
    매년 고추장 만든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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