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TCS 국제학교 100명 확진
각지서 모인 학생들 집단감염
■IM선교회 대표
"제가 잘못해 심려 많이 끼쳐"
■IEM국제학교발 감염…"감기인 줄"
착각에 "한 번만 검사했다면"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75,875 (+354)
격리해제 64,793(+1,837)사망 1,371(+11)
■권덕철 음성 판정 후 2주 격리수순
정은경은 검사결과 대기중
■어제 오후 9시까지 전국서
491명 신규확진…오늘 500명대 예상
■후각 상실·폐섬유화 등
코로나 후유증, 연령·중증도 따라 달라
■IMF,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3.1% 전망…0.2%p 상향 조정
■IMF, 올 세계성장률 전망치
5.5%로 소폭 상향…작년은 -3.5%
■정의당, 비상대책회의 구성
재보선 무공천 검토
■장혜영, 성추행 피해 고발한 시민단체에
"경솔한 처사 유감"
■"진짜 진보로 되돌아가야"…
잇단 성폭력에 뒤늦은 자성론
■한중 정상 "시진핑 방한에 노력"
習 "남북·북미대화 지지"
■한중 '문화교류의 해'
선포로 한한령 해제 분위기 조성 기대
■'김학의 불법출금' 의혹
공방 속 공수처 1호 사건되나
■이낙연, 김진욱 만나
"공수처와 민주당은 '개혁' 협업관계"
■주호영, 김진욱에
"野 걱정 기우되게"…엄정수사 당부
■부동산 중개수수료 얼마나 내려갈까
인하방안 마련 '속도'
■정부, 내달 초
서울 등 주택 공급 방안 발표
■검찰, '김학의 출금 사건'
대검 반부패부 압수수색
■유은혜 "전면등교 시기,
지역감염 위험·백신접종상황 검토해야"
■초등 저학년·특수학교 등교 확대…
과밀학급에 교사 2천명 배치
■정부 "거리두기 단계 조정 논의 중…
가급적 이번주 금요일 결정"
■백신 1호 접종자가 복지장관·의협회장?…
정부 "사실 아니다"
■정총리 "작년엔 K방역,
올해 K접종…전세계 모범되겠다"
■독일연구진 "코로나바이러스에
새 약점 발견…치료제 겨냥가능"
■"'이용구 사건' 사흘 뒤
경찰에 블랙박스 영상복구 알렸다"
■황운하 "주행모드라고 주행중 아냐"
이용구 내사종결 엄호
■일본 관방 "한국 위안부 판결
모든 선택지 염두에 두고 대응"
■수기명부에 휴대전화 번호 대신
'코로나19 안심번호' 적는다
■내복 차림으로 밤거리 헤맨 10대,
경찰 아동학대 여부 조사
■오늘 중부, 아침 기온 뚝…
수도권 미세먼지 나쁨
■고개 숙인 서울시…
"인권위 판단 수용하고 정중히 사과"
■문대통령, 박범계 청문보고서
내일까지 송부요청…임명 수순
■'택배 합의' 5일만에 또 파업 위기…
"합의 파기해" vs "이행 중"
■이재명 뜨자 여의도 북적…
박영선·우상호도 눈도장
■靑 "시장 기대치 뛰어넘은
최상위권 경제성장실적"
■'맥도날드 불량 패티'
납품업체 관계자들 집유
■홍남기 "2024년까지 대일 '소부장'
100대 핵심품목 공급안정화"
■거제 침몰 '대양호' 사고
4일 만에 발견…수심 69m 지점 확인
■김용균씨 사망사건 책임자들 첫 공판…
고인 숨진 지 2년여 만
■야구단 매각하는 SK텔레콤
"사회 발전 위한 대승적 결단"
■정총리
"설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모든 수단 강구"
■추미애, 동부구치소
마지막 현장방문…"마음의 짐 덜어"
■코로나 위기 속 이탈리아
콘테 총리 사퇴…"정국 불확실성 증폭"
■지난해 인구이동 5년만에 최대…
10명중 4명 "집 때문에"
■미 "중국에 전략적 인내"…중
"트럼프 잘못에서 교훈 얻어야"
■법무부, '윤석열 징계'
처분 결과 전자 관보에 게재
■의인 이수현 20주기 추모식
도쿄·부산서 거행…"한일 가교"
■경찰, 아버지 살해 혐의
40대 아들 긴급체포
■경기도의회, '전도민
10만원 재난소득' 의결…'설전 지급' 무게
■서지현 검사 "여전히 성폭력 넘쳐나…
무엇이 달라졌나"
■미 하원, 트럼프 탄핵안 상원 송부…
탄핵심판 카운트다운 시작
■남동 아프리카 폭풍
엘로이스에 최소 12명 사망
■'코로나19 비상'…홍콩,
건물 200개동 봉쇄 후 집단검사
■'손흥민 10호 도움' 토트넘,
위컴에 4-1 역전승…FA컵 16강행
■손흥민, 통산 3번째 10-10클럽…
토트넘은 FA컵 16강행
■최근 2경기 78점 맹폭…
현대모비스 7연승 신바람 중심엔 숀 롱
■故송유정 소속사
"명예훼손 게시물에 법적대응"
■BTS·백예린·이날치 등 5팀,
'한국대중음악상' 최다 후보
■코스피 68.68p 내린 3140.31
■코스닥 5.3p 내린 994
■원·달러 환율미국 USD 1달러($)1105.5 원
■원·엔 환율일본 JPY 100엔(¥)1064.98 원
[음력 12월 15일] 일진 : 을해(乙亥)
〈 쥐띠 운세 〉
84년생
지출이 있더라도 미래를 위한
투자라 생각하고 큰 그림을 그려야 한다.
72년생
늘 배우는 자세로 행동하면
특별히 얻는 것이 많을 것이다.
60년생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난다.
다 뿌린 대로 심는 대로 거두게 된다.
48, 36년생
금전운세가 대길하다.
목돈이 생긴다.
운세지수 88%. 금전 85 건강 90 애정 85
〈 소띠 운세 〉
85년생
내 마음을 상대에게
알려줄 기회가 생긴다.
73년생
가족이나 친구가 좋은 조언자 역할을
해줄 것이니 털어놓고 의논해보라.
61년생
적절한 선에서 만족하고
욕심을 부리지 말아야 복이 들어온다.
49, 37년생
누가 도와주거나 도움을 받을 일이
아니니 스스로 극복해야 한다.
운세지수 87%. 금전 90 건강 85 애정 90
〈 범띠 운세 〉
86년생
내가 알던 사람인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새로운 모습을 보게 된다.
74년생
급한 마음에 늦출 수가 없더라도
아직 이른 감이 있으니 기다려라.
62년생
어느 정도의 손해는 감수해야 한다.
오히려 작은 손해에 그칠 수 있다.
50, 38년생
장애가 있어도 끝까지 시도해야 한다.
운세지수 46%. 금전 45 건강 40 애정 50
〈 토끼띠 운세 〉
87년생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날이다.
75년생
뜻을 이룰 수 있다.
가능성이 보인다 싶으면
과감하게 도전해보는 것이 좋겠다.
63년생
다른 곳에서 해결 못하는
일을 해결하니 어깨가 으쓱해진다.
51, 39년생
자신만을 위한 휴식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여유가 있겠다.
운세지수 92%.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 용띠 운세 〉
88년생
뭔가에 지독하게 빠져서
다른 일을 하지 못하게 되기 쉽다.
76년생
우려할 상황이 아니라고 방심하고
있다가는 더 큰 문제가 될 수 있다.
64년생
수입은 고정되어 있고 지출이 많으니
금전문제로 인한 고민이 된다.
52, 40년생
노파심에 걱정이 많다보니
말이 너무 길어진다.
운세지수 43%. 금전 40 건강 40 애정 45
〈 뱀띠 운세 〉
89년생
어휘선택을 잘해서
말하거나 사용해야 한다.
77년생
내일을 생각하지 않는
소비를 할 수 있다.
당장 꼭 필요한 것이 아니면
어떤 것도 구입하지 말아야 한다.
65년생
가까운 사람을 믿지 못하니
마음이 편할 수가 없다.
53, 41년생
언제 터질지 모르는
긴장된 상황이 펼쳐진다.
운세지수 37%. 금전 35 건강 35 애정 40
〈 말띠 운세 〉
90년생
의심하는 마음이 생길 수 있다.
혼자서 생각하지 말고
솔직하게 말해야 한다.
78년생
더욱 지혜를 모아 미래를 설계하라.
66년생
아끼다가 무용지물이 될 수 있으니
지금 가진 것을 적절하게 쓰거나
활용하는 것이 현명하다.
54, 42년생
큰돈은 힘들지만
적은 돈은 충분히 들어온다.
운세지수 58%. 금전 60 건강 55 애정 60
〈 양띠 운세 〉
91년생
자신의 능력을 보여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
79년생
부드럽게 상대를 대해야 금전적으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67, 55년생
하늘색 옷을 착용하라.
상승하는 에너지를 받을 수 있겠다.
43년생
만사가 순조로운 편이다.
현상유지에 만족해야 한다.
운세지수 94%. 금전 90 건강 95 애정 95
〈 원숭이띠 운세 〉
92, 80년생
평소보다 몇 배로 더 머리를 써야
헤쳐 나갈 수 있을 것이다.
68년생
돈 걱정에 머리가 복잡하더라도
마음을 편하게 가져라.
56년생
정신을 바싹 차려야
손해를 피해갈 수 있으니
긴장을 늦추지 말아야 한다.
44년생
인간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이 아니다.
운세지수 42%. 금전 45 건강 45 애정 40
〈 닭띠 운세 〉
93, 81년생
새로운 장소를 찾기보다는
자주 가는 곳을 가는 것이 좋다.
69년생
쉽게 이룬 것이 아니어서
성취감이 더 크게 느껴진다.
57년생
생각하면 할수록
짜증이 나고 화만 나니
빨리 다른 일로 기분전환을 해라.
45년생
내 돈도 소중하지만
남의 돈을 무서워할 줄 알아야 한다.
운세지수 68%. 금전 70 건강 65 애정 70
〈 개띠 운세 〉
94년생
제대로 일을
해낼 수 있으니 빛이 날 것이다.
82년생
파김치가 될 정도로 업무량이
많을 것이니 먹는 것이라도
잘 챙겨먹어야 한다.
70, 58년생
남성보다는 여성에게
재물운이 강하게 작용하는 날이다.
46년생
결국 내가 시작한 일을
내가 끝내야 하는 상황에 다다르게 된다.
운세지수 73%. 금전 75 건강 70 애정 70
〈 돼지띠 운세 〉
95, 83년생
여기 저기 분주하게 다니고
이동이 많은 날이다.
71년생
의욕을 가지고
왕성하게 활동을 하는 것에 비해서
내면적으로는 아직 실속이 없다.
59년생
투자 결정은 하지 말고
좀 더 추이를 지켜보면서 기다려야 한다.
47, 35년생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행동해야 실수가 없다.
운세지수 52%. 금전 50 건강 50 애정 60
추억의 오키
첫댓글 안 좋은 운세지만 잘 맞는것 같아 재미있어요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형님
다녀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