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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모놀가족 이야기 제주여행 그 황홀함 속으로...3부
유오디아 추천 0 조회 422 08.04.07 00:51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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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4.07 06:01

    첫댓글 아름다운 제주 감상 잘 했습니다

  • 08.04.07 09:51

    유오디아 님 오랫만에 소식 접합니다. 두 분만의 오붓한 제주여행. 때론 혼자서,때로는 둘이서...많은 사람들과 함께하지 않아도 그 기억은 두 분 가슴에 오랫동안 머물겁니다. 찾아온 봄 소식과 함께 반가운 마음으로 머물다갑니다.두 분 우정 영원하시길...

  • 08.04.07 10:15

    월요일 아침 제주 소식으로 하루를 즐겁게 시작 합니다. 오늘은 사무실에서 시작하여 집에까지 좋은일만 가득할듯 합니다. 헌데 궁금한게 있어요. 들바람님, 유오디아님 하고 함께 다니면 짜증 나는 일 많지 않았어요? 주위사람들 관심이 온통 유오디아님 께 집중 될듯 한데..., 이런말 너무 많이 들어서 이제는 도통 했다구요?

  • 08.04.07 14:00

    ㅎㅎ..그런가요?..근데요...유오디아가 저만 봐요~..ㅎㅎ..그리고 여행가면 같이 안다녀요~`ㅋㅋ..각각 좋아하는 장소에서 머물다가 밥 먹을 때만 만나요~~ㅎㅎ

  • 08.04.13 20:36

    ㅎ 밝게 전망을 못하시네요...볼줄 아는 사람들은 모두 들바람만 보는데...^^

  • 08.04.13 21:56

    정말 전망 못하시네요 ..ㅎㅎ 우리는 모두 바람님만 바라보는데?? ㅎ 밝은 전망을 바라보시려면 좀 더 높은곳에 올라가셔야겠어요~ ^^;ㅎㅎ

  • 08.04.08 09:32

    들바림님 이른아침부터 부러움에 만년설봉에서 흘러내리는 빙하수을 밤새도록 마시는 기분처럼.. 질투심이 넘쳐서.몸이 심달가리가, 뚜~욱 떨어지고. 별을 쫓아 밤새도록 한양골 달려갔다온 푸죽간에 우도 말새끼처럼 곳간을 찻게되는 쉬고시픈 말 처럼, 날씨는 무척 싱그롭고 생기가 팍팍 넘치옵니다만. 마음은 배수진 이옵니다.제주도 싸나운바람 ,일렁이며 뿌샤지는 파도소리가 바다처럼 깊게, 아름다운 음악이 석거서 지구밖으로 흘러 나가 그 기쁨이 낼 비로 내린다고 합니다.우산준비해서 선거하러가삼.한라산에 봄기운이 뒤 덮인 산자락에서,들.옥빛으로 빛나는 것처럼. 들바람님에 영역 이 넓다는것을 세삼느끼며.건강하씨요..

  • 08.04.08 09:48

    아..글쓰고 가다본께..두분이 다녀오셨네요.. 유오디아님 사진속에 얼굴 참 이뿌요..초면에 실례 말이였다면 그냥 없었던걸로 해주세요..지송합니다..

  • 08.04.08 10:55

    어제도 쭈욱 보고..오늘도 다시 쭈욱 보고....질투나서 댓글 달기도 싫다...

  • 08.04.08 15:40

    내 말이~~~~ㅎㅎㅎㅎ

  • 08.04.09 10:26

    질투는 나의 힘!..ㅎㅎ

  • 08.04.10 13:29

    어제도 쭈욱 보고~~오늘도 다시 쭈욱 보고~~시샘나서 꼬리글 달기도 싫다~~(2)

  • 08.04.08 13:36

    멋진 모습 멋진 자연 잘 보고갑니다.

  • 08.04.08 18:56

    남자인 저도 질투가 나니 이일을 어쩐답니까? 유오디아님 덕분에 눈 호강 실컷합니다. 감사히 잘 봤습니다^^

  • 08.04.09 19:27

    들바람님과 유오디아 님의 우정이 부럽습니다. 삼방산 해안의 아쿠아색 물빛이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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