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 교통환경 (야탑역 . 종합터미널 . 버스 노선)
- 주변 인구 경제수준 (분당. 중산층 다수 거주지역)
- 약점
한때 분리 이야기도 나올 정도로 주변 사람들이 "성남"에 대한 지역 애착감이 떨어짐 .
- 시민구단으로 탈바꿈하고, 신문선 사장님 인터뷰보고 K리그팬으로 많은 기대를 했는데 아직까진 좀 아쉽네요 ..
FA컵 같은 대회 우승을 통해서 인기 몰이를 했으면 좋겠는데 문제는 결승 상대가 서울이라 ...
성남 같은 경우에는 기존 구 성남 지역의 모란에 계속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첫댓글 시민구단 창단 초기의 관심정도를 지금까지 이어오지 못하고있죠..ㅠ 주변에 축구 전혀 안보시는 어른분들도 시민주 사고 그랬는데 직관은커녕 팀의 존재 자체도 잊으신거 같네요.. 초기에 다양한 이벤트로 관중을 확 모았어야 했는데..
모란은 8호선과 분당선 환승역이라...굉장히 좋죠. 물론 모란과 야탑이 한정거장 차이이긴 하지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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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FA컵 일정도 팬이 전북홈페이지가서 먼저 확인하고 클레임거니까 올립니다. 기본적인 자세부터 안되어 있어요.
원정버스만해도 그렇고..뭐 입으로 ..아니 손으로 써봤자 정말 손만아프네요.
간담회??그냥 말해봤자 무엇이 바뀌었나....암담할뿐
갑자기 푸념이..
갈때마다 느꼇던 거지만 교통은 정말 편함....
특히 환승역개꿀
모란 종합운동장이 좋았는데... 분당과 성남을 나누는건 아니지만 무언가 차이가 있네요. 저두 분당살지만 일요일엔 교회로...뭐 종교랑은 상관 없다지만 아직도 큰건지... 아닌지 모르겠어요. 입지 정말 좋은데
전년대비 40퍼센트 가량늘었죠. 종교색 정말컸어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11.01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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