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북부지방법원에서 다시 법관기피신청을 하다.
오늘 현직부장판사를 피고로 한 변론에서 유일한 증거 신청을 받아 주지
않는 서울북부지방법원 정우영 판사를 기피신청으로 끝맺고 돌아왔다.
법관기피 한건을 추가하여 법관기피 왕이 되고 내 사건은 점점 더 꼬여질
것으로 믿는다.
나 죽은 후에 화장재를 대법원과 대검찰청 나무에 비료로 쓰여 지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PS : 서울북부지방법원이 태릉입구역에 있다고 기억하시는 분은 1호선
도봉산역 100미터 거리로 이전되었음을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법관기피신청 기네스북입니다 존경
필승을 기원합니다
김춘기 어르신 힘 내십시요. 구수회 대표님께서 하산 하셨으니 큰 도움이 되실겁니다.
수호천사님 감사합니다. 김춘기 올림
아픔 마음이나 잘 하셧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늘 저를 전과자로 날조한 판사에게 손해배상 청구 사건 항소심 20만 건이 있습니다. 오늘도 준비해간 법관기피신청 제출하고 마감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김춘기 올림
김춘기 어르신 사건을 즐기십시요. 사건에 휘말려 테러를 당한 그런예도 있습니다.
저히집 같은 사건. 아직도 학문과 곁드려 재판에 입하시는 모습 존경 받아 마땅 합니다.
저는 깊이 느끼고 어르신을 우러러보고 있습니다. 화 이 팅
그분들은 법관기피신청이 왜 있는지 모른체 하는가 봅니다. 필승을 기원합니다.
하명에 따라 법관기피짓을 하고 당하면 승진하는 시스템은 미국 마피아가 살인(make a bone)을 해야 한식구로 인정하는 것과 비슷하다 할 것입니다. 저에게 막무가내 소송지휘를 하면 승진이라는 보상을 여러 판사에게 준 사실이 있습니다. 이는 거대 사기단과 나라가 나누어 먹은 판도라상자을 덮은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봅니다. 김춘기 올림
광주지방법원에서 법관기피 했는데 재판부가 바뀌고 8개월만에 소가 진행이 되었고, 원고 일부승소 했지만 변호사비용을 원고들이 부담하는 이해 되지 않는 일이 일어나 피고를 상대로 항소 하지 않고,
판사님의 불법행위로 민,형사를 해야 할것같습니다.
재판장님에게 내용증명을 보냈는데 감사실에서 답변이 왔습니다. 이럴수 있는지? 남의 우편물을 가로채어 헌번103조.... 너무도 좋은? 세상입니다.
김춘기 선배님, 그 동안 고생하셨군요 필승 이루도록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