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의 타임라인 재해석과 그 요약>
7년대환난(환란)이란?
환난성전이라???
환난중에 성전이 세워진다라???
7년환난의 기준점 즉 7년환난의 시작점을
다니엘9장 12장은 이렇게 말합니다.
'성전에 우상을 세우는 그날'로부터입니다.
그러면 성전이 그 전에 이미 세워져있다는 말이지 않습니까?
계시록13장 '땅에서 올라오는 짐승'
(다니엘7장의 작은뿔 = 9장의 장차 다시올 한 왕의 백성 = 계시록17장의 환생할 여덟째왕)이
우상을 세우고 짐승의 표를 강요할때와
위 다니엘7장 9장 12장의 7년환난(한때두때반때 = 한 이레의 절반)의 때와 일치 한다는
사실을 알고 접근해야만 합니다.
성전은
7년환난 '전'에 세워져있어야만 합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7년대환난의 시작점을
다니엘9장27절과 12장11절은 말해주고 있습니다.
7년대환난 시작은
'성전에 우상을 세우는 그 날로부터'입니다.
<요한계시록의 타임라인 재해석>
일곱 인(6장), 일곱 나팔(8장-11장,14장 첫수확),
7년환난(13장,14장 진노의 큰 포도즙틀), 일곱 대접(15,16장)
* 인 재앙의 말탄자들은 적그리스도를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다만 영적인 존재들입니다.
그들이 적그리스도라고 말하는 것은 근거없는 말입니다.
1. 일곱 인(테트라드?) 이후 성전이 세워진다.
-계시록6,7,11장
(두번째 인부터 네번째 인까지 모두 '천재天災'가 아닌 '인재人災'이며
나팔 재앙부터는 모두 '천재天災'임을 알수 있습니다
또한 인 재앙은 땅 사분의 일이 겪을 고난이 7년환난과 다른 부분입니다.
7년환난의 때는 3장의 빌라델비아교회에 언급한대로 온 세상이 겪을 고난(시험)입니다.)
2. 일곱 나팔 중에 성전이 세워지고 두 증인이 등장한다.
-계시록7,8,9,10,11장
(나팔재앙 중 다섯번째 나팔은 무저갱에서 올라오는 황충과
하나님의 인 맞은자에 대한 언급이 있지만
7년환난에 언급되어지는 짐승의 표에 대한 언급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다섯번째 나팔재앙에서 이미 휴거될 사람들은 정해질 것이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3. 무저갱(바다)으로부터 올라온 짐승이
두 증인과 더불어 전쟁하여 살해하고
성전에 앉아 자기를 하나님이라 한다.
(여섯째 나팔에서의 전쟁)
-계시록9,11장
4. 살해 후 3일반 만에 일곱째 나팔이 울리며 두 증인이 휴거된다.
<성도들도 휴거(10장의 '비밀') - 14장의 첫수확>
-계시록3,10,11,14장
5. 바다에서 올라온 짐승이 삼년반 동안
온 세상(10개국 = 열뿔)의 통치자가 된다.
-계시록13장
6. 그(바다에서 올라온 짐승)의 삼년반의 통치가 끝나면
땅에서 올라오는 짐승이 그 권세를 위임받는다.
-계시록13장
7. 그가 이스라엘 성전에 바다에서 올라오는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세우라! 고 한다.
-계시록13장
(이 우상을 세우라! 를 다니엘 9장27절, 12장11절과 비교해 보시고
그 일을 행하는자가 서로 같은 존재라는 사실을 알아채실수 있기를 바랍니다.)
8. 우상을 세우라! 는 그 날로부터 7년환난이 시작된다.(1290일동안)
-계시록13, 14장(진노의 큰 포도주 틀)
(땅의 4분의1이 고난을 겪게될 인 재앙과는 달리
계시록3장에서는 이 7년환난은 온세상에 임할 고난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온세상이라는 말은
이방에 속한 '교회' 중 많은 수도
첫수확때 휴거되지 못하고 남겨져서 불같은 고난을 통해
익은 열매가 되어질 이방의 하나님을 사랑했지만
짐승의 표가 어쩌니 저쩌니 인플란트칩이 아니니
7년환난은 없다느니 휴거는 없다느니 주장하여 사람들을 준비시키지 못하게 방해했던
그렇게 아차싶어 뒤늦게 정신차리는 성도들이 대부분 이 환난에서
고난을 받을것이란 저의 생각입니다.
많은 성서학자들이
첫수확의 공중재림의 때에 이방교회들은 모두 휴거되고
이스라엘 사람들만이 겪게될 고난이라고 7년환난에 대하여 언급하곤 하십니다.
저는 그 주장이 틀렸다!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9. 다니엘12장11절에 언급된대로
정확히 1290일(한때두때반때)이 지난 이후에
일곱대접이
짐승과 그를 따르는 자들에게 하늘로부터 임하게된다.
(정한종말 1335일)
-계시록16장
다니엘7장, 9장, 12장의 한때두때반때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요한계시록을 해석하려든다면
7년환난의 시점부터 잘못된 뒤죽박죽 재앙의 타임라인이 만들어지게 되어있습니다.
계시록의 1260일과 한때두때반때를 빌려
이론상으로는 1260일이 삼년반 즉 한때두때반때가 맞지만
다니엘서에는 그 어디에도 1260일이 한때두때반때라고 설명한 곳이 없습니다.
오히려 다니엘12장은
다니엘이 한때두때반때(한 이레의 절반)의 의미와 그 결국을 물었을때
돌아온 대답이 10절의 성도의 환난을 언급하시며
11절(1290일)과 12절(1335일)의 날수를 말해주실 뿐이었습니다.
한때두때반때를 1260일이라고 인간적인 생각으로 그 날을 묶어 두기 때문에
우리의 7년환난 해석이 제각각 다른것입니다.
인간적인 계산이 아닌 우리 주 하나님은!!!
분명히 다니엘12장의 한때두때반때(한 이레의 절반)의 환난을 언급하시며
1290일과 1335일을 못박아 주시고 계시다는 사실을
간과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일곱나팔이 일어날 때가 성경이 말하는
"안전하다 평안하다" 일 때가 맞느냐?
네 맞습니다.
성경은 분명히
"저들이: 안전하다 평안하다" 라고 말하고 있지
'우리(성도)가: 안전하다 평안하다' 라고 말하고 있지 않습니다.
깨어있는 성도들은 하나같이 아무일 없는 현재에도
늘 안전하다 평안하다 라고 말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하지만
저 일본 후쿠시마를 보시길 바랍니다.
엄청난 대재난이 일어났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잠든 영혼들은
일본정부와 언론의 말만 믿고
"안전하다 평안하다" 라고 말하고들 있습니다.
과연 여러분들은 지금 어떻습니까???
이 마지막때에 "저들과 같이 안전하고 평안하십니까?"
저 잠자고 있는 사람들은 일곱나팔이 아니라 일곱대접이 쏟아져도
먹고사는데만 지장없으면
"안전하다 평안하다"고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저 짐승의 표를 주는 자들은
이들 세상에 속한 영혼들에게 7년중 3년반동안
이 세상을 '유토피아'로 만들어줄지도 모르겠습니다.
보스턴 마라톤 폭탄테러 그리고 JFK 그것은 음모이다.
클릭
보스턴 마라톤 폭탄테러 그리고 JFK 그것은 음모이다. (2)
클릭
보스턴 마라톤 폭탄테러 그리고 JFK 그것은 음모이다. (3)
클릭
911테러 그것은 음모이다!!! 누가 음모론을 말하는가!!!
클릭
클릭
첫댓글 도배는 자제해 주세요.
도배는 자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카페 주인이신 등대지기님께 먼저 여쭈어 보고 올리려다 미리 몇가지 올려보았습니다
과거에 저의 미숙한 카페 참여로 (구원론관련) 님으로부터 강퇴를 당했던 사람이었고
그로인해 제가 직접 블로그를 운영하는 개기가 되었었습니다
주제 넘지만 잠시 카페참여를 해보겠습니다 꾸뻑
1290일과 1335일을 분리해서 별개로 생각한다면 우상을 세울때 부터 7년이 맞게 됩니다만
1290일이 1335일속에 포함되다면 3.5년이되므로 45일은 성소정결 기간이 됩니다
그에 앞서 두증인의 1260일 전3.5년의 증거기간이 있으므로 해서 전3년반은 비교적 평화의 시기이며 실질적 환란은 후반3.5년으로 보는것이죠
기본적으로는 한이레동안의 언약을 굳게 정하는 때가 한이레의 시작인데 이레의절반에 미운물건을 세우므로 전3년반은 평화의 시기 후3년반은 재앙의 시기(일곱대접심판)라고 생각하는 것이 일반적 입니다
45일을 도출해낸 글을 링크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님?
장차 한이레의 언약을 누가 세운다고 다니엘9장에 써있죠?
한왕의 백성이죠?
다니엘 7장은 그에게 한때두때반때의 정한기한만 주어진다고 말하죠?
그가 한 이레의 언약을 세우고 삼년 반동안 조용히 있다가 후 삼년반에 성도들을 핍박할까요?
그가 활동할 수 있게 주어진 기한은 한때두때반때입니다 7년이 아닙니다 한때두때반때가 지나면 그는 정한종말을 맞이하게 될것이라 다니엘7장25,26절은 말하고 있습니다 그 보충설명이 9장27절이며 그 보충설명이 12장12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