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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게시판 학생인권조례 때문에 교권이 흔들려???
crystal sea 추천 0 조회 57 23.09.04 09:58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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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9.04 13:25

    단세포로 살지 말어라. 구라쉐키나!

    박종훈 대령처럼 정직과 충직이 각잡혀 있는 해병대가 되도록~!!! OK?

  • 작성자 23.09.04 13:33

    @명탐정(조상민)

    과거에는 그래도 부끄러워하고 쉬쉬하면서 했는데
    지금은 검찰 아버지 경찰 엄마만 되어도 교사에게 대놓고 개G랄을 해대니
    교권이 서겠냐?

    민주시민 사회는 민주의식을 고취하고 다른 사람의 인권을 중시하며
    나보다 남을 낫게 여기지는 못해도 적어도 남에게 피해는 끼치지 않도록 하는 자세가 중요한 것이다.

    교권을 침해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벌에 처하고
    이동관이나 서이초교 교사 살인범처럼 치마바람 일으키는 작자들에 대해서도 엄벌에 처해야 한다.

    그리고 아무 것도 모르고 그저 지령이 내려오면 아바곤 빙의 좀비처럼 대놓고 나팔수가 되는 조상미니같은 작자들은 입을 다물어야 한다.

    OK?

  • 작성자 23.09.04 13:36

    @명탐정(조상민)

    학생인권조례로 갑질하면 교사 인권 침해로 처벌하면 되잖어~!

    학생인권조례가 없어도 갑질하는 놈들이 그 놈들이여~!

    어디다가 핑계를 돌리냐?

    비엉신 조상미니~!

  • 작성자 23.09.04 13:50

    @명탐정(조상민)
    없었던 것이 아니라 니만 몰랐겠지!
    니가 모르면 없었던 것이냐?

  • 23.09.04 13:50

    대다수의 학생이 교권을 존중한다고? 그건 당신 뇌피셜이지.... 안 그러면 왜 교사들이 이렇게 자살하고 병드는 사람들이 많겠는가?

    학생인권조례의 문제점이 뭔지도 모르면서... 그게 아동학대법으로 이어지더라. 거기에는 핵심적으로 동성애 지지 조항이 첫번째 문제이다. 어떤 크리스챤교사가 ' 동성애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 수 없다. 동성애의 결과로 에이즈 치료비가 10조원에 달한다(국가유공자보다 대우가 좋다. 제주도 있는 환자가 서울에 진료받을 때 비행기표도 준다) 라고 말하면 그것을 녹음해서 고발하기도 하는 지경이다.
    또 학생인권조례에는 학생 개인의 인권에 대한 이야기만 쓰여있지 문제학생의 행동으로 인해 피해받는 대다수의 학생의 인권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보장할 것인지에 대한 내용이 없다. 쉽게 말하자면 대다수의 선량한 학생이 수업을 듣고 있을 때, 혼자 떠들고 교실을 뛰어다니며 방해를 해도 이것을 막을 방법이 없게 만든거다. 자는 학생을 깨워도 아동학대란다. 교사인권 침해로 처벌??? 어느 나라 이야기인가? 교사가 학생을 고소하라고? 제정신인가?

  • 작성자 23.09.04 13:54


    동성애 지지건 뭐건간에 개인의 자유인권에 속한 것을 님이 왜 단속을 하냐?
    완장찬 순사냐?

    95% 이상은 교권을 존중하는 학생들이니
    학생인권조례 같은 것은 있으나 없으나 마찬가지니라.

    다른 사람의 학습권을 헤칠 때는 따로 격리시키는 법이 있으니 그런 걱정은 말그라.

    학생 인권 조례니 뭐니하는 것으로 핑계대지 말고
    하나님 앞에 너라도 바르게 서 있거라.

    이념에 찌들은 독재주의자라 인권이라는 말이 나오니 알러지 현상이라도 있느냐?

  • 23.09.04 13:58

    @crystal sea 내가 이럴 줄 알았지.. 참... 95%라는 근거가 어디있는데???

    아 동성애가 개인의 자유인권이니까 조용히 하라고? 너는 그 말을 예수님앞에서도 할 수 있나?

  • 작성자 23.09.04 14:01

    @coramdeo
    학생들이 학교에서 인권을 가지고 문제를 일으키는 학생들이 5%를 넘는다는 거냐?
    너님이야 말로 무슨 근거로 그런 말을 하는거냐?

    성 소수자는 말 그대로 소수자이니
    그들의 영혼을 위해서 기도하고 그들의 인권을 짓밟지는 말도록 하거라.

    솔직히 성소수자들을 위해서 니가 할 수 있는 일은 없잖니?

    니가 할 수 있는 일이 없으니 성소수자들을 죽이기라도 해야 한다는 거냐???

    동성애 때문에 무슨 피해라도 입었느냐???

  • 작성자 23.09.04 14:02

    @coramdeo
    그리고 그 학생인권조례 때문에 교권이 무너진다는 논리는 누가 심어준 것이냐???

  • 23.09.04 14:11

    @crystal sea 학교 현장이 얼마나 아수라장인지 1도 모르면서 참.. 깨끗한 물에 잉크 5% 면 다 검게된단다. 그리고 5% 의 아이들이 별 문제 없는 수준이면 교사들이 왜 그리 모여서 죽음을 애통해 하고 함께 울겠는가? 하긴 내가 너무 과한 것을 바랬구나..

  • 작성자 23.09.04 14:23

    @coramdeo
    교사들이 애들 때문에 죽느냐?
    교사들을 괴롭히는 치맛바람 때문에 죽는거다. 임마!

    학생인권조례 때문에 죽는 것이 아니라
    너처럼 민주시민 양식이 없는 파렴치한 부모들 때문에 죽는 겨!

    거짓말과 핑계는 그만 그치고
    이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나 하거라.

    뭔 놈의 교권이 학생인권조례 때문에 무너진다는 겨?

  • 23.09.04 14:35

    @crystal sea 하나님의 민주를 배우고 오너라 무식아.
    니가 정말 장로라 믿냐?
    그동안 지켜온 교계든 뭐든 민주란 이름으로 무너뜨리는게 좋지?

    하나님 정하신 교회의 모든 질서 무너뜨지고 민주적으로 바꾸자고 지랄해야지?
    니 짓이 마지막 때 배도짓이란다.

  • 작성자 23.09.04 15:52

    @죄인중괴수

    이런 비엉신아!

    그래서 너는 법원에서 벌금형을 받은 것을 훈장이라 여기느뇨?

    형제를 비방하고 명예를 훼손하여 세상 사람도 하지 않는 짓을 해놓고
    누가 그것을 훈장이라 하더냐?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민주주의 질서를 준수하는 것이 마땅한 것이고,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하나님 나라의 법도를 준수하는 것이 마땅한 것이어늘,
    민주주의도 무시하고 하나님 나라 법도도 무시하면서
    누가 너에게 훈장을 달아 주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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