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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다녀왔어요 (전주) 모악산 소야 다녀왔습니다.
심우 추천 1 조회 2,549 16.08.16 17:26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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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모악산 소야 뿐만 아니라.. 소고기 부위 속여서 파는집 많아여.. 결국 소비자가 모르면 당하는겁니다.

  • 16.08.16 20:22

    참고하겠습니다! 짬뽕은 개인적으로 예전만 못하지만 송천동 초마초마 괜찮습니다. 해물베이스인데 비린맛없이 매운탕처럼 시원합니다. 탕수육도 맛나구요ㅎㅎ

  • 16.08.17 09:12

    갈비살을 시켰더니. .완전 싸구려 고기 부분 주더라구요. .그뒤로 두번 다시 안감. .식사 분위기 망치기 싫어서 먹기는 했지만. .여긴 최악의 고기집 이었어요

  • 16.08.17 16:33

    저도 에전에 갈비살 먹으로 갔는데 이상한 부위를 석어 주더군요..
    그뒤론 안가요..양심적으로 해야되는데..참..

  • 16.08.17 10:46

    미친새퀴들.

  • 16.08.17 11:13

    음... 잘 나가다가... ㅠㅠ
    안타깝군요

  • 16.08.17 11:36

    그라면 안되는데 ...

  • 16.08.17 13:54

    소ㅇ가 사기꾼 기질이 심하네...

  • 16.08.17 20:28

    1년전 등심1근에 5만인가? 시켜먹었는데 질겨도 너무질겨 항의 했더니 꽃등심 먹으랍니다. 꽃등심은 7만인가? 했던것
    등심에 등심있고? 꽃등심 있나요? 그뒤로 절대 안갑니다.

  • 16.08.18 11:47

    저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였네요...

  • 16.08.18 16:27

    고약한 놈이군요.

  • 16.08.18 17:56

    가게 확장 전에는 그래도 가끔 갔는데.. 확장 후엔 딱 한 번 가봤습니다.
    그 이후엔 좀 더 위에 있는 정육식당으로 갑니다.

  • 16.08.18 20:15

    저도 확장하고 인당 차림비 5000원 받은 이 후 로는 다른곳 갑니다 ..

    갈 이유가 없어졌음 ... ㅠㅜ

  • 16.08.19 16:45

    사람들이 보는 눈은 다 비슷하네요
    저도 회식 한번 갔다가 다신 상종 안하는 곳입니다...
    믿을 수 있는 가게들이 많아져야 할텐데...
    노여움 푸세요

  • 16.08.25 13:11

    헉 저도 갈라다가 다른데갔어염~~
    흠흠

  • 16.08.29 16:10

    짬뽕은 서신성당 옆골목 간지짬뽕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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