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럼도 포츠머스의 스트라이커인 피터 크라우치 영입경쟁에 뛰어들었다.
포츠머스의 인수가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여러 구단들이 크라우치같은 포츠머스의 스타 플레이어들을 노리는 상황이다. 인디펜던트는 최근에 풀럼도 크라우치에게 관심을 나타냈다고 전했다.
포츠머스는 크라우치의 이적료로 1,500만 파운드(약 313억 원) 정도를 책정했지만 몇몇 구단들은 그의 7만 파운드(약 1억 5,000만 원)에 달하는 주급 때문에 영입을 포기했다. 하지만 풀럼은 크라우치의 요구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다.
밀란은 루이스 파비아누의 영입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는데도 최근에 크라우치에게 관심을 보인 최고의 명문팀이다. 선더랜드와 애스턴 빌라, 토트넘 홋스퍼도 크라우치의 영입을 고려하고 있지만, 이들은 크라우치의 주급을 (요구대로) 지급해줄 수 있을지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
크라우치는 지난 시즌 포츠머스에서 총 35경기에 출장해 15골을 터뜨린 바 있다.
Arjun Miglani, Goal.com
첫댓글 크라우치가 포츠머스가서 재대로 터트려서...
풀럼이랑 어울리긴하나..그래도..포츠머스에 남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