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 고슬링은 여성 주연 영화 <바비>의 켄으로 출연했는데
마릴린 먼로 주연의 '신사는 금발을 좋아해'의 한 장면을 따라한 무대를 함
마릴린 먼로의 노래는
남자보다 다이아몬드가 더 좋다며
경제력 때문에 여자가 남자를 '만나주는' 거라고 말하는 노래로,
마릴린 먼로의 '백치미' 이미지가 만들어진 것임을 보여주는 아이코닉한 장면임.
https://youtu.be/Ej4c5wUbZlo?feature=shared
<바비>에서 바비들이 춤추고 노래부르는 씬 있는데 굳이 남자 캐릭터인 '켄'에게 무대를 준 것도 별로인데
마릴린 먼로를 오마주한 무대를 할 필요가 있었는지도 의문이라는 지적이 나오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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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고슬링의 아이디어라고 함
첫댓글 라이언고슬링 바비들 신경써주는 척 성명문 내더니 주인공롤 뺏어간 거 재수없음 ㅋㅋㅋㅋ 물론 저런 무대 만들어준 로컬 시상식도 ㅂㄹ
아씨 나는 애초에 켄 무대를 한 자체가 존나 어이없어🤬
ㅋㅋ 옷이라도 똑같이 입든가 ㅅㅂㅋㅋ
켄 무대한게 진심ㅋ
켄 무대부터가 어이없어
ㅎㅎ 진짜 저스트 켄이었군아 이래서 켄들은 안된다니까
고슬밥이나 처먹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