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게 선언만 하는 문화예술인들의 '정치 참여'를 늘 흐린눈으로 보지만 존 오브 인터레스트란 나치의 학살에 대한 영화로 오스카 상까지 받았음에도, 반동적인 시오니스트들과 서방 강대국 영화인들이 한 데 모인 이 자리서 공개적으로 팔레스타인은 지지한 조나단 감독의 용기는 정말 박수받을만함— 나탈리 비신스키 (@fkqldpdfhwm) March 11, 2024
편하게 선언만 하는 문화예술인들의 '정치 참여'를 늘 흐린눈으로 보지만 존 오브 인터레스트란 나치의 학살에 대한 영화로 오스카 상까지 받았음에도, 반동적인 시오니스트들과 서방 강대국 영화인들이 한 데 모인 이 자리서 공개적으로 팔레스타인은 지지한 조나단 감독의 용기는 정말 박수받을만함
홀로코스트 언급할 때만 해도 박수가 나왔는데팔레스타인 이야기하니까 분위기 싸해짐
첫댓글 그저 홍인로컬
할리우드에 시오니스트들 개많음 ㅋㅋㅋㅋ 진짜 정 떨어져.. 크리스토퍼 놀란도 핵폭탄 영화로 상 받고 우크라이나든 팔레스타인이든 일체 언급 안 했잖아
빡대가리들
첫댓글 그저 홍인로컬
할리우드에 시오니스트들 개많음 ㅋㅋㅋㅋ 진짜 정 떨어져.. 크리스토퍼 놀란도 핵폭탄 영화로 상 받고 우크라이나든 팔레스타인이든 일체 언급 안 했잖아
빡대가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