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노래방가서 불렀지만..
굿바이 왜 이렇게 어려운게야..;;
아이빌리브하고..쌍벽을 이룰정도로 어렵다.
스치듯 안녕도 좋고..
스페셜 앨범 노래 좋다..
원래 나의 18번 곡이 이수영씨의 노래였지만..
정말 좋다..ㅠ.ㅠ
집에 오다가도 네버 어게인 듣고..
이수영씨의 노래를 들으면..
우울해진다는게 단점이지만..
스치듯 안녕해줘~~~;;
아직도 기억나는..
카곳찌와 야야 카페에서..
이수영..얘기라니..;;
언발란스군..;;
아무튼 잡다한 얘기였습니다~
첫댓글 이수영 노래도 좋죠...하지만 아야와모닝구 노래가 전 더 좋아요..듣고있으면 기분이 좋아진다고나 할까....^^;;
ㅜ_ㅠ)//전 이수영팬이에요 ;; 엉엉ㅡ_ㅡ)// 이수영의 라이브는 감동그자체죠;;-_-..
ㅎㅁㅎ//저는 아야노래만 들으면 행복해진다는... 주눅들지 않는 아야 공주님~ ^_^/
저두 이수영 노래 좋아한다는!!! 이번에 베스트 앨범 샀는데... 케이스가 없는거더군여.. 그거 빼면 좋은것 같아여..*^^*
ZARD 만세 !!! Good day만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