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이 고쳐야 할것 3가지////1,자만심(월컵 끝나고 마치 자신은 유럽빅리그에 당연하 가는줄 생각하고 독일리그도 무시함)2,기회주의적 성격(중요한 국대경기가 아니고선 열심히 뛰지않고 항상 자신의 부와 명예를 축적할 기회만봄 제2리그 득점10위가 증명해줌)3.이기주의(팀을위해 뛰지 않고 오로지 자신의 개인기록
카를로스님...안정환의 제일 큰 문제는 유럽진출의 기회가 분명히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거절했다는겁니다...분데스리가면 어떻고 빅리그2부리그면 어떻습니까???더구나 살케04는 충분한 연봉까지 지급할 의사가 있지 않았나요???그리고 안정환을 비하하는게 아니라 놓힌 기회가 너무 아까워서 하는 말입니다
그리고 제글 보기 불쾌하셧다면 삭제해달라고 말해주세요 삭제하겠습니다..요즘 안정환선수한테 실망해서요.. 사실 저도 이글 쓰면서 제 생각도 많이 썻기때문에 안정환 팬 이나...여러 분들이 흥분할거라고 예상은 햇엇는데... 말만해주세요^^ 그리고 너무 자기중심적으로 쓰지 않겠습니다..
글쓰신분은 안선수의 사정에대해 얼마나 알고 계신지요? 자신이 직접 거절했다, 빅리그만 노린다.. 홈페이지 한번이라도 가보셨나요? 신문기사보고 바로 철썩같이 믿으신건 아니겠죠,설마..? 시미즈같은 팀에 왜잇냐고요? 자신이 무적선수의 위기에 처했을때 손내밀던 PM이 시미즈와 관련돼있습니다.. 안정환선수는
유일하게 월드컵에서 손해 본 선수입니다.. 실력은 최고라고 인정받앗지만 졸지에 몸값(정확히 말하면 PM이 부산과 페루자 사이에서 물어준 금액, 그러니까 빚) 이 천정부지로 올라갔습니다. 빚쟁이가 주인에게 해 줄 수 잇는건..? 하라는대로 움직이는것뿐.... 그게 지금까지 이어져오고잇습니다.. 얼마전이 돼서야
PM측과 안정환측의 입장이 조금은 제대로 보도됐죠.. 안선수는 유럽이라고만 밝혓지, 빅리그만 고집하진 않는다고 재차 설명했죠. 포루투갈이라도 상관없다고.. 이제와서 나이차니까 그러는게아니냐고요? 샬케04가 적극적으로 대쉬한건 알고잇습니다만 안선수가 그렇게 유럽을 원햇는데 거절했을까요? 요코하마도
지금 PM이 고액을 불러서 난감해하고잇습니다.. 유럽팀이 아시아 선수를 데려간다고생각햇을때 고액이라면 얼마를예상하시나요? 유럽인과는 천지차입니다. 분명 PM요구보다 훨씬 못미쳤을겁니다.. 정말 이런생각없는 사람들이 올린글때문에 가슴아파할 안선수와 팬들을 생각하니 안타까움에 한숨만 나옵니다..
음 안정환의 발전이 여기서 멈추는게 아닌가라는 우려를 말씀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제이리그에서의 성적을 비판하시는것 같네요 님말씀은 제이리그에서도 별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하는데 과연 다른해외구단이 영입을 할까라는 생각이신것 같은데 안정환은 이미 해외에서 어느정도 경험을 쌓았고 인정도 받았다라고 생각합니
게다가 안선수는 항상 입버릇처럼 임대선수의 한계를 느낀다고말해왔죠..그당시 페루자가 이적료22억 제시햇을때 대우가 받아줬다면..1년만 늦게 현대로 넘어갔다면 이런 일없었죠. MVP타고 스페인 라싱으로 가는 일만 남았는데 대우 무너지면서 주전까지 확보해준다켔엇는데 못가고 페루자간게인생 최대의 시련..
글쎄요..NewOnePunch님... 저도 안정환의 이탈리아 생활은 익히 들어 알고 있긴 하구요.. 어이없고 짜증이 날만 했겠죠.. 만약 제가 안정환이라도 그랬을테니까요;; 임대로 가서 고작 11경기에 출장.. 그것도 대부분 교체로 뛴 것도 못마땅할테구요. 그와중에 4골이나 기록한 것이 안정환이 실력있다는 증거인데 말이죠..
하지만 선수.. 아니, 일을 하는 사람이라면 자신의 미래를 생각해서라도 감정적 대응이 아닌 이성적 대응이 필요한 겁니다. 안정환이 좀 더 현명하고, 에이젼트와 선수와의 관계에 대해 지식이 충분히 있었다면 절대 그런 짓을 하지 않았을 겁니다. 그리고 안정환은 부산에서 페루자 갈 당시에도 뒤끝이 좋지 않았습니다..
첫댓글 안정환은 살케04의 오퍼가 있었을때 무조건 갔어야 합니다...이미 기회를 놓혀버린듯한...ㅠㅠ...
안정환 기회 멀리 날라갓어요...제가보기엔...앞으로도 힘들거란생각...물론 기회는 잇을수도잇지만..
끝낫음..........
안정환이 고쳐야 할것 3가지////1,자만심(월컵 끝나고 마치 자신은 유럽빅리그에 당연하 가는줄 생각하고 독일리그도 무시함)2,기회주의적 성격(중요한 국대경기가 아니고선 열심히 뛰지않고 항상 자신의 부와 명예를 축적할 기회만봄 제2리그 득점10위가 증명해줌)3.이기주의(팀을위해 뛰지 않고 오로지 자신의 개인기록
이나 명예또는 인기만을 위해 플래이함)
안정환 선수가 아니라고 하면 할망없습니다.하지만 전 맞다고 생각합니다,안정환 선수 저런점 고쳤으면 좋겠습니다,비단 안정환 선수뿐만이 아니지만 가장 기대하는 선수이기에 이런말 하는겁니다
진짜그렇네..살케에가지...너무빅리그만노리고...실력안되면 좀낮은데로가지...나이때문에 어려울것같아요
안정환선수를 좋아한다고했다가 안정환선수가 제이리그에 남을것같으니깐 바로 싫다고돌아서는 이른바 냄비근성인가요?
안정환선수야말로 해외이적건에관해 누구보다 간절히 바랬고 자신도 이번이적때만큼은 해외에서 오퍼가오면 돈에 연연치않고 계약하겠다고말했습니다.월드컵끝난후 들어온 수많은 오퍼를 거절한것은 아무래도 어이없는 에이전트,이플레이어의 말도안되는 저울질에의해서 안정환만 피해본거같은데요
후에 PM으로 에이전트가바뀌었고 여기까지왔지만 28이라는 나이때문에 오퍼는 들어오지도않고 44억이라는 돈에 빚많은 PM이 눈이돌아가버린것같은데...다 아시고 하신말씀이십니까?
참어처구니가없군요...대한민국국민의 한사람으로써....안정환선수가 득점랭크10위요?시미즈가 2부리그팀에서 이번에 1부리그로 올라온거 안정환의 공이 매우크지요...시미즈경기나 제대로보셨나모르겠는데....어시스트를 해줄선수라고는 알렉스뿐,허접한수비때문에 2부리그팀인 이유가있는거지요...
제이리그에서 그저그런 선수라고 기록만보고 말씀하지마시길....우리나라에서 현 최고의테크니션이며 가장유럽스타일에 가까운선수이고,노련하기도하며 우리나라최고의 스트라이커입니다.국대경기에서 그가없으면 불안할정도로 팀에미치는 공헌도가크며 락커룸에서는 팀에 화이팅을 넣어주는 정신적지주역활도 한다는군요
안정환선수가 이글을 보면 얼마나 실망하겠습니까...안타깝습니다.격려는 못해줄망정 비하나 하고있으니...
카를로스님...안정환의 제일 큰 문제는 유럽진출의 기회가 분명히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거절했다는겁니다...분데스리가면 어떻고 빅리그2부리그면 어떻습니까???더구나 살케04는 충분한 연봉까지 지급할 의사가 있지 않았나요???그리고 안정환을 비하하는게 아니라 놓힌 기회가 너무 아까워서 하는 말입니다
안타까워서 하는글이아닌것같아서 제가 잠시흥분했습니다.글의 내용이 전달이 잘안되네요...제게는 안타까워서 쓴 격려의 글로는 안보였으니깐요
헉 카를로스님 냄비근성이라뇨..ㅠ 제가 누구보다 냄비 비판하는놈인데.. 안정환때문에 시미즈가 1부리그로 올라온게 아니라 이미 1부리그로 승격한상태엿고요....
그리고 제글 보기 불쾌하셧다면 삭제해달라고 말해주세요 삭제하겠습니다..요즘 안정환선수한테 실망해서요.. 사실 저도 이글 쓰면서 제 생각도 많이 썻기때문에 안정환 팬 이나...여러 분들이 흥분할거라고 예상은 햇엇는데... 말만해주세요^^ 그리고 너무 자기중심적으로 쓰지 않겠습니다..
안정환선수보다는 에이전트의 농간이 아닐까여...??;;
글쓰신분은 안선수의 사정에대해 얼마나 알고 계신지요? 자신이 직접 거절했다, 빅리그만 노린다.. 홈페이지 한번이라도 가보셨나요? 신문기사보고 바로 철썩같이 믿으신건 아니겠죠,설마..? 시미즈같은 팀에 왜잇냐고요? 자신이 무적선수의 위기에 처했을때 손내밀던 PM이 시미즈와 관련돼있습니다.. 안정환선수는
유일하게 월드컵에서 손해 본 선수입니다.. 실력은 최고라고 인정받앗지만 졸지에 몸값(정확히 말하면 PM이 부산과 페루자 사이에서 물어준 금액, 그러니까 빚) 이 천정부지로 올라갔습니다. 빚쟁이가 주인에게 해 줄 수 잇는건..? 하라는대로 움직이는것뿐.... 그게 지금까지 이어져오고잇습니다.. 얼마전이 돼서야
PM측과 안정환측의 입장이 조금은 제대로 보도됐죠.. 안선수는 유럽이라고만 밝혓지, 빅리그만 고집하진 않는다고 재차 설명했죠. 포루투갈이라도 상관없다고.. 이제와서 나이차니까 그러는게아니냐고요? 샬케04가 적극적으로 대쉬한건 알고잇습니다만 안선수가 그렇게 유럽을 원햇는데 거절했을까요? 요코하마도
지금 PM이 고액을 불러서 난감해하고잇습니다.. 유럽팀이 아시아 선수를 데려간다고생각햇을때 고액이라면 얼마를예상하시나요? 유럽인과는 천지차입니다. 분명 PM요구보다 훨씬 못미쳤을겁니다.. 정말 이런생각없는 사람들이 올린글때문에 가슴아파할 안선수와 팬들을 생각하니 안타까움에 한숨만 나옵니다..
음 안정환의 발전이 여기서 멈추는게 아닌가라는 우려를 말씀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제이리그에서의 성적을 비판하시는것 같네요 님말씀은 제이리그에서도 별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하는데 과연 다른해외구단이 영입을 할까라는 생각이신것 같은데 안정환은 이미 해외에서 어느정도 경험을 쌓았고 인정도 받았다라고 생각합니
다 에이전트사와의 해결이 원만히 이루어져서 원하는 구단에 갈수 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좋은 선수가 제이리그에서 발전이 멈춘다면 안타까운 일이겠죠
님들 흥분했어 흥분했어 누가 일케 만든거양 엉!
제가 너무 비판식으로 쓴거같습니다.. 제가쓴 글의 의도는...안선수 기회를 잃은거같다...모 이런식이엇는데..;;
안정환이 기회를 못 잡은 탓도 있고... 어느 팀에 있었든지간에 뒤끝이 좋질 않았죠..항상.. 페루자에서 일방적으로 튀어나오는 바람에 지금 PM한테 발목잡혀버렸고... 안정환은 유럽에 갈 충분한 실력이 있지만 스스로 화를 자초한 겁니다.
글쓴사람 진짜 글 못쓰시내.. 어떤생각으로 쓴것일까?
카를로스님 먼가 잘못알고계신대 시미즈 2부에서 올라온팀이 아닙니다^^ 시미즈는 매년 우승후보팀인대.. 이번시즌에 엄청나게 못한거죠 ㅡㅡ;; 흐음...... 암튼 2부리그 내려간적이 없습니다!!
힉스야돌아와라님 말이 너무 심한거 아님니까? 제가 꼬릿말에도 사과답변달아놧자나요... 진짜..그렇게 살지마세요..
게다가 안선수는 항상 입버릇처럼 임대선수의 한계를 느낀다고말해왔죠..그당시 페루자가 이적료22억 제시햇을때 대우가 받아줬다면..1년만 늦게 현대로 넘어갔다면 이런 일없었죠. MVP타고 스페인 라싱으로 가는 일만 남았는데 대우 무너지면서 주전까지 확보해준다켔엇는데 못가고 페루자간게인생 최대의 시련..
안정환 없는 대한민국 대표팀 불안해요 ㅜ.ㅜ
글쓴이님 안정환 정말 잘합니다 안정환보다 더 잘하고 나서 그런 말 하시죠
카리스마님 글에도 안정환 잘한다고 썻거든요? 글 제대로 읽고나서 그런말 하시죠
글쎄요..NewOnePunch님... 저도 안정환의 이탈리아 생활은 익히 들어 알고 있긴 하구요.. 어이없고 짜증이 날만 했겠죠.. 만약 제가 안정환이라도 그랬을테니까요;; 임대로 가서 고작 11경기에 출장.. 그것도 대부분 교체로 뛴 것도 못마땅할테구요. 그와중에 4골이나 기록한 것이 안정환이 실력있다는 증거인데 말이죠..
하지만 선수.. 아니, 일을 하는 사람이라면 자신의 미래를 생각해서라도 감정적 대응이 아닌 이성적 대응이 필요한 겁니다. 안정환이 좀 더 현명하고, 에이젼트와 선수와의 관계에 대해 지식이 충분히 있었다면 절대 그런 짓을 하지 않았을 겁니다. 그리고 안정환은 부산에서 페루자 갈 당시에도 뒤끝이 좋지 않았습니다..
델P에로 글쓴 사람 이해가 안갈정도로 웃기네..좋아한다는 머릿말 달아놓고 온통 씹어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