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나는 오컬트 장르를 그렇게 좋아하지도 않는데 좌빨빨갱이 영화라고 난리치고 이제는 동북공정으로 우리나라를 속국취급하는 인간까지 난리치는거 보면 대체 이 영화의 어떤 부분이 그들을 그렇게 만들었나 궁금해서라도 보러가야겠음 이만한 공짜 바이럴 마케팅이 또 어디있겠냐 https://t.co/5BFcDVilg5
+ 파묘가 오컬트 장르임에도 불구하고 흥하는 이유가 당연히 재밌고 잘 만들어졌으니까 800만 넘어서 천만 바라본다고 생각함 근데 단순히 아쉽다고 생각하거나 불호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n차 찍는 이유 중 하나라고 생각해서 가져옴 본문이 반발심이라는 이유만으로 흥한다고 말하는거 같다고 속상해하는 덬들 있는거 같아서 내용추가함
첫댓글 파묘 제목 ㅈㄴ 잘지음 한국에 숨어있던 음침한 것들 다 튀어나와
ㄹㅇ 파묘 진짜 제목 잘 지었어 영화 하나에 조선팔도 숨어있던 험한것들 다 튀어나옴
~조선의 미이라~
솔직히 첨에 영화적으론 아쉽다 생각햇는데 인텁이랑 관객반응보니까 걍 감독천재란 생각만ㅋㅋ
ㅇㅇ마즘 물론 웬만한 컨텐츠들이 백퍼센트의 만족감을 주기 어렵고 파묘도 나한테 그랬는데 저런넘들때문에 200퍼센트 만족감의 감상평이 나오게해줌
ㄹㅇ 험한것들이 나오면서 작품완성되는 이 느낌 뭐냐고ㅋㅋㅋ
어둠의 장재현 오타쿠들 아니냐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