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전통음식만들기
 
 
 
카페 게시글
내가 만든 음식 농어회 무침
이광님(광주) 추천 0 조회 566 15.06.22 05:56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5.06.22 07:34

    첫댓글 와사비를 아주 알뜰히 사용하셨군요... 막있겠습니다.

  • 작성자 15.06.22 08:04

    네 ~마지막 와사비 였어요~ㅎ

  • 15.06.22 11:44

    와~정말 침이 막 고입니다~~먹고싶어라~~ㅎ점심도 가까이 오는데...비빔국수라도 해먹야겠어요~~

  • 작성자 15.06.22 18:52

    쫄깃하니 맛이 좋아요

  • 15.06.22 12:37

    야채 썰은 칼솜씨에서
    벌써 고수의 위용이 보입니다
    회도 직접 뜨시나봐요~~^^
    따님이 부럽네요

  • 작성자 15.06.22 18:52

    회를 집에서 먹으면 깔끔하고도
    싸게 많이 먹어요/ㅎ

  • 15.06.22 16:50

    먹어본 회중에 농어가 제일 맛있게 먹었는데...
    먹고 싶네요~~~

  • 작성자 15.06.22 18:53

    그러죠~지금이 철이거든요~

  • 횟집을 하셨었나 살짝 궁금해요~~ 회는 웬지 내가 하기 힘들다는 선입견이 있어서 그런지 직접 회도 뜨신다니 대단해 보여요.
    회무침 을 보니 침이 고입니다.

  • 작성자 15.06.23 07:38

    안 힘들어요~
    김치 써는것보담 쉬워요~

  • 15.06.22 21:38

    회무침이 월남고추 들어가서 더 매워보여요..
    저는 매운거 잘 못 먹지만~
    좋아하는 사람은 너무 맛있어보여요^^

  • 작성자 15.06.23 07:27

    맵게 먹었더니 속도 시원하고
    입안이 밝아요 ~ ㅋ

  • 15.06.23 09:42

    @이광님(광주) 저는 위장이 나빠서.조금만 매운거 먹어도 너무 힘들지요
    매콤한게 입에서는 너무 맛있는데.....ㅜ.ㅜ

  • 15.06.23 03:28

    광님샘 한밤중에 침흘리고 있어요
    깔끔 상큼한 무침회 마구마구 땡겨요
    저는 미국가서3키로 쪄서왔어요

  • 작성자 15.06.23 07:37

    ㅎㅎㅎ~
    저는 언니가 삼시 밥을 책임져서.
    공기 주먹보다 큰것에..
    하루를 다 다른 메뉴로 해서
    2달을 맛난것..맛있게 해줘서
    3kg이 자연스럽게 빠져 왔는데.
    여기선 제가 알아서 먹으니.문제
    이군요~ 그래서 저녁밥은 아주
    부실하게 넘어감니다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