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html" data-ke-type="html" data-source="<link rel="stylesheet" href="https://t1.daumcdn.net/cafeattach/1ZdFf/a1b16d9d217cf22f2cd28231ad9afefc755a74b9" data-css="폰트" tabindex="0" tabindex="0" tabindex="0" tabindex="0" tabindex="0" tabindex="0"><iframe width="900" height="506" src="https://www.youtube.com/embed/wVng-GurBK8?rel=0&amp;autoplay=1&amp;loop=1&amp;vq=highres&amp;playlist=wVng-GurBK8"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allow="autoplay"></iframe> </span></p><pre><p></span></p><pre><span style="font-size: 22pt; font-family: 휴먼모음T, serif; color: rgb(0, 87, 102);"><b></b></span></p><pre><p><span style="font-size: 19pt; font-family: 휴먼모음T, serif; color: rgb(71, 102, 0);"><b>Andante (안단테) andante -ABBA (아바)</b></span></p><pre><p><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휴먼모음T, serif; color: rgb(71, 102, 0);"><b>ABBA(아바) - Andante Andante
Take it easy with me, please Touch me gently like a summer evening breeze
Take your time, make it slow Andante, Andante Just let the feeling grow
저와 함께 편하게 계세요 마치 여름 저녁 바람처럼 부들버게 저를 만져줘요
시간을 들여서 천천히 해보세요 천천히 천천히 그냥 그 느낌을 느껴봐요
Make your fingers soft and light Let your body be the velvet of the night
Touch my soul, you know how Andante, Andante Go slowly with me now
당신의 손가락을 부드럽게 가볍게 해봐요 당신의 몸은 저녁 벨벳처럼 될 수 있게
제 영혼을 쓰다듬어줘요, 방법은 아시잖아요 천천히 천천히 그렇게 저와 함께 천천히 해요
I'm your music (I am your music and I am your song) I'm your song (I'm your music and I am your song)
Play me time and time again and make me strong (Play me again 'cause you're making me strong)
난 당신의 음악 (난 당신의 음악, 당신의 노래) 당신의 노래이죠 (난 당신의 음악, 당신의 노래)
제가 강해질 수 있도록 계속해서 연주해봐요 (당신은 나를 강하게 만드니 나를 연주해봐요)
Make me sing, make me sound (You make me sing and you make me)
Andante, Andante Tread lightly on my ground
Andante, Andante Oh please, don't let me down
내가 노래하게 만들어요, 소리내게 만들어요 (당신은 내가 노래하게 만들 수 있죠)
천천히, 천천히 땅을 가볍게 디디면서 천천히, 천천히 오 나를 실망시키지는 말아줘요
There's a shimmer in your eyes Like the feelin' of a thousand butterflies
Please don't talk, go on, play Andante, Andante And let me float away
당신 눈에 빛이 아른거려요 마치 수천마리 나비같은 기분이네요
부디 아무말없이 연주를 해주세요 천천히, 천천히 나를 떠내려가도록 두세요
I'm your music (I am your music and I am your song) I'm your song (I'm your music and I am your song)
Play me time and time again and make me strong (Play me again 'cause you're making me strong)
난 당신의 음악 (난 당신의 음악, 당신의 노래) 당신의 노래이죠 (난 당신의 음악, 당신의 노래)
제가 강해질 수 있도록 계속해서 연주해봐요 (당신은 나를 강하게 만드니 나를 연주해봐요)
Make me sing, make me sound (You make me sing and you make me)
Andante, Andante Tread lightly on my ground Andante, Andante
Oh please, don't let me down
내가 노래하게 만들어요, 소리내게 만들어요 (당신은 내가 노래하게 만들 수 있죠)
천천히, 천천히 땅을 가볍게 디디면서 천천히, 천천히
오 나를 실망시키지는 말아줘요
Make me sing, make me sound (You make me sing and you make me)
Andante, Andante Tread lightly on my ground
내가 노래하게 만들어요, 소리내게 만들어요 (당신은 내가 노래하게 만들 수 있죠)
천천히, 천천히 땅을 가볍게 디디면서
Andante, Andante Oh please, don't let me down
Andante, Andante Oh please, don't let me down
천천히, 천천히 오 나를 실망시키지는 말아줘요
천천히, 천천히 오 나를 실망시키지는 말아줘요</b>
<img width="600" class="txc-image" id="A_247EE646542917902D62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47EE646542917902D"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2.jpg">
</span></p><pre><p><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휴먼모음T, serif; color: rgb(71, 102, 0);"><b>그룹 ABBA의 1979년 작품으로 세계적 히트곡으로 주지하듯이
안단테 안단테(Andante)'는 음악용어로 '천천히, 느리게'의 뜻이며,
남녀의 사랑이 조용한 음악처럼 천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바라는 뜻의
가사로 이루어져 있음 아바(ABBA)는 1972년부터 1982년까지 활동했던
스웨덴의 남녀 혼성 4인조 팝/댄스 그룹이다.
ABBA는 스칸디나비아 출신중에 역대 가장 유명하고 성공적인 활동을 했던
4인조 팝그룹이며, 1970년대 중반부터 1980년대 초반까지세계적으로 상위차트에 올랐다.
ABBA'라는 이름은 네 구성원 (Benny Andersson, Björn Ulvaeus, Anni-Frid Lyngstad, Agnetha Fältskog)의
머릿글자를 딴 것이다. 그들의 팝음악은 라디오에서 고정적으로 방송되고 있으며,
ABBA의 앨범은 지금까지 3억7천만장 이상이 팔렸다. 부부 혼성 그룹이었던 이들은 1979년
비요른(Bjorn)'과 '아그네타(Agnetha)'의 이혼 1981년 '베니(Benny)'와'애니프리드(Anni-Frid)'의 이혼으로
1982년말 정식으로 해체를 선언하게 되었습니다.</b>
<img width="600" class="txc-image" id="A_2711B840542913F313DD3D"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711B840542913F313"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7.jpg">
</span></p>
"><div data-ke-class="article"><link rel="stylesheet" href="https://t1.daumcdn.net/cafeattach/1ZdFf/a1b16d9d217cf22f2cd28231ad9afefc755a74b9" data-css="폰트" tabindex="0" tabindex="0" tabindex="0" tabindex="0" tabindex="0" tabindex="0"><iframe width="900" height="506" src="https://www.youtube.com/embed/wVng-GurBK8?rel=0&autoplay=1&loop=1&vq=highres&playlist=wVng-GurBK8"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allow="autoplay"></iframe> </span></p><pre><p></span></p><pre><span style="font-size: 22pt; font-family: 휴먼모음T, serif; color: rgb(0, 87, 102);"><b></b></span></p><pre><p><span style="font-size: 19pt; font-family: 휴먼모음T, serif; color: rgb(71, 102, 0);"><b>Andante (안단테) andante -ABBA (아바)</b></span></p><pre><p><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휴먼모음T, serif; color: rgb(71, 102, 0);"><b>ABBA(아바) - Andante Andante
Take it easy with me, please Touch me gently like a summer evening breeze
Take your time, make it slow Andante, Andante Just let the feeling grow
저와 함께 편하게 계세요 마치 여름 저녁 바람처럼 부들버게 저를 만져줘요
시간을 들여서 천천히 해보세요 천천히 천천히 그냥 그 느낌을 느껴봐요
Make your fingers soft and light Let your body be the velvet of the night
Touch my soul, you know how Andante, Andante Go slowly with me now
당신의 손가락을 부드럽게 가볍게 해봐요 당신의 몸은 저녁 벨벳처럼 될 수 있게
제 영혼을 쓰다듬어줘요, 방법은 아시잖아요 천천히 천천히 그렇게 저와 함께 천천히 해요
I'm your music (I am your music and I am your song) I'm your song (I'm your music and I am your song)
Play me time and time again and make me strong (Play me again 'cause you're making me strong)
난 당신의 음악 (난 당신의 음악, 당신의 노래) 당신의 노래이죠 (난 당신의 음악, 당신의 노래)
제가 강해질 수 있도록 계속해서 연주해봐요 (당신은 나를 강하게 만드니 나를 연주해봐요)
Make me sing, make me sound (You make me sing and you make me)
Andante, Andante Tread lightly on my ground
Andante, Andante Oh please, don't let me down
내가 노래하게 만들어요, 소리내게 만들어요 (당신은 내가 노래하게 만들 수 있죠)
천천히, 천천히 땅을 가볍게 디디면서 천천히, 천천히 오 나를 실망시키지는 말아줘요
There's a shimmer in your eyes Like the feelin' of a thousand butterflies
Please don't talk, go on, play Andante, Andante And let me float away
당신 눈에 빛이 아른거려요 마치 수천마리 나비같은 기분이네요
부디 아무말없이 연주를 해주세요 천천히, 천천히 나를 떠내려가도록 두세요
I'm your music (I am your music and I am your song) I'm your song (I'm your music and I am your song)
Play me time and time again and make me strong (Play me again 'cause you're making me strong)
난 당신의 음악 (난 당신의 음악, 당신의 노래) 당신의 노래이죠 (난 당신의 음악, 당신의 노래)
제가 강해질 수 있도록 계속해서 연주해봐요 (당신은 나를 강하게 만드니 나를 연주해봐요)
Make me sing, make me sound (You make me sing and you make me)
Andante, Andante Tread lightly on my ground Andante, Andante
Oh please, don't let me down
내가 노래하게 만들어요, 소리내게 만들어요 (당신은 내가 노래하게 만들 수 있죠)
천천히, 천천히 땅을 가볍게 디디면서 천천히, 천천히
오 나를 실망시키지는 말아줘요
Make me sing, make me sound (You make me sing and you make me)
Andante, Andante Tread lightly on my ground
내가 노래하게 만들어요, 소리내게 만들어요 (당신은 내가 노래하게 만들 수 있죠)
천천히, 천천히 땅을 가볍게 디디면서
Andante, Andante Oh please, don't let me down
Andante, Andante Oh please, don't let me down
천천히, 천천히 오 나를 실망시키지는 말아줘요
천천히, 천천히 오 나를 실망시키지는 말아줘요</b>
<img width="600" class="txc-image" id="A_247EE646542917902D62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47EE646542917902D"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2.jpg">
</span></p><pre><p><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휴먼모음T, serif; color: rgb(71, 102, 0);"><b>그룹 ABBA의 1979년 작품으로 세계적 히트곡으로 주지하듯이
안단테 안단테(Andante)'는 음악용어로 '천천히, 느리게'의 뜻이며,
남녀의 사랑이 조용한 음악처럼 천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바라는 뜻의
가사로 이루어져 있음 아바(ABBA)는 1972년부터 1982년까지 활동했던
스웨덴의 남녀 혼성 4인조 팝/댄스 그룹이다.
ABBA는 스칸디나비아 출신중에 역대 가장 유명하고 성공적인 활동을 했던
4인조 팝그룹이며, 1970년대 중반부터 1980년대 초반까지세계적으로 상위차트에 올랐다.
ABBA'라는 이름은 네 구성원 (Benny Andersson, Björn Ulvaeus, Anni-Frid Lyngstad, Agnetha Fältskog)의
머릿글자를 딴 것이다. 그들의 팝음악은 라디오에서 고정적으로 방송되고 있으며,
ABBA의 앨범은 지금까지 3억7천만장 이상이 팔렸다. 부부 혼성 그룹이었던 이들은 1979년
비요른(Bjorn)'과 '아그네타(Agnetha)'의 이혼 1981년 '베니(Benny)'와'애니프리드(Anni-Frid)'의 이혼으로
1982년말 정식으로 해체를 선언하게 되었습니다.</b>
<img width="600" class="txc-image" id="A_2711B840542913F313DD3D"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711B840542913F313"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7.jpg">
</span></p>
</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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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사랑~글에서 행복이 묻어 나옵니다 그래요~ 뭐니 뭐니해도 우리 나이때는 재래 시장에 가야 장보는 기분이나고 장보러간 느낌이 들지요 저역시 속초에 가면 이마트가 있지만 옆 재래 시장에서 생선도사고 채소 등등 산답니다 간성이나 원통에 가면은 재래 시장인데 단조롭습니다 조금 멀지만 양양장에 가면은 물건이 다양하게 풍부 합니다 ㅎㅎ 오래전에 누군가와 장보러 가던 시절이 있었는데
@들꽃사랑~농협 하나로마트 로컬푸드를 이용하면 농사를짓는 분들에게 도움이되고 농촌 경제를 살리고 사드시는 분들은 우리 농산물 싱싱한것을 드시니 "일석이조" 랍니다 가방을보니 일회용 사용 안하시고 제가 말하기는 그렇지만 애국자 이십니다 장본걸로 맛있게 낭군님과 저녁은 드셨겠지요 고운 밤 하셔요
첫댓글 고운오후 보내세요 ~
댓글 안다셔도 됩니다
저는 서운하지 않아요 ~ ㅎㅎ
감사합니다
알겠어요
댓글 안달고
그냥 쓰고 갈게욤 ~~
아바 의 안단테 만 듣고갈게요
안단테 느리게 ~~ㅎㅎ
소담님 ㅎㅎ~
그냥 고맙고 미안해서 그렇게 썼어요~
지금 가사 내용을 수정 했어요 ~
힘들어~~
조용히 침잠하듯
새벽의 향기 속에
안단테, 안단테!!!!!
베베 김미애님 방긋 ~~입니다 ㅎㅎ
모든일은 천천히 가야 하는데
저는 향상 마음이 급해서 어쩌지요 ^^
추억속에님?!...
좋은 아침입니다~
걷기운동 하면서...
안단테 안단테~🎶
하면서 콧노래로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히
음악 들었으면
추천은 기본이지요?!...ㅎㅎㅎ
들꽃사랑님
식전에 걷기 운동을 하시는군요
그렇지 않으면 아침을 거르시는지?
너무 천천히 걸으시면 운동이 안된다고
하드라구요 ㅎㅎ
고맙습니다
안단테 ~안단테 ~~~~~~
오늘도 파이팅해요~~~!!!
@들꽃사랑~ 추천 감사해요 ~~
들꽃사랑님~!!
@추억속에 에이~
아침은 갔다 와서 먹구요^^
늦은 출근 할때는
랑이 밥상은 챙겨 두고 갑니다~
들꽃사랑~이는 아침 점심은
맛있게 먹고 저녁은 먹지 않는답니다~
5시쯤 간단하게 과일이나 견과류 먹구요^^
오늘은 비 내린다고 했거늘 싸락눈이
얼마나 예쁘게도 내렸는지... ㅎㅎㅎ
잠시 내리고 나니깐 햇님이~빵긋~
기쁨 가득한 화요일 되십시요~^(^
@들꽃사랑~ 아~
여긴 눈이 엄청 내렸답니다
눈도 너무오니
이젠 지겨워요
저의집이 언덕 위에라
물런 트렉타로 치우지만
3월 중순인데
하나님이 해도해도 너무 하시는것 같아요
어여 운동 다녀 오셔요^^
파이팅 ~~하시구요
@추억속에 갔다 왔심더" ㅎㅎㅎ
밥먹는중입니다~ 맛있겠지요?...
@들꽃사랑~ 이쁘게도 하셨네 ~~
맛있겠어요 ㅎㅎ
@추억속에 밤이 맛있게도
구워졌어요?...ㅎㅎㅎ
먹고 싶습니다~침만 꿀꺽~
@추억속에 들꽃사랑~이
지금 눈도 내리지만
자주 다니는 재래시장엘 갑니다~
지하철 타고 앉아서
자랑질 합니다~ㅎㅎㅎ
밤도사고 생선도 사고
메밀전병도 사고 물다시마도 사고
쪽파도 사서 또 김치 담을까 하구요~히힛
@들꽃사랑~ 글에서 행복이 묻어 나옵니다
그래요~
뭐니 뭐니해도 우리 나이때는 재래 시장에 가야
장보는 기분이나고 장보러간 느낌이 들지요
저역시 속초에 가면 이마트가 있지만 옆 재래 시장에서 생선도사고 채소 등등 산답니다
간성이나 원통에 가면은 재래 시장인데
단조롭습니다
조금 멀지만 양양장에 가면은 물건이 다양하게 풍부 합니다 ㅎㅎ
오래전에 누군가와 장보러 가던 시절이 있었는데
맛있는것 많이 사가지고 오셔요 들꽃사랑님
@추억속에 들꽃사랑~이는
집 아파트 바로 건너편에도
재래시장도 있지만 물건이 마음에
들지 않아 조금 멀어도 지하철 타고
큰재래시장으로 다닌답니다~~
마트는 농협 하나로마트자주 가서
로컬푸드 애용하는 편입니다 ㅎㅎㅎ
믿을수 있고 우리것이 좋으니깐요~ㅎㅎㅎ
지금 집으로 가는 지하철에 앉아서
수다떨고 있답니다~ㅋㅋㅋ
@들꽃사랑~ 농협 하나로마트 로컬푸드를 이용하면
농사를짓는 분들에게 도움이되고
농촌 경제를 살리고 사드시는 분들은
우리 농산물 싱싱한것을 드시니
"일석이조" 랍니다
가방을보니 일회용 사용 안하시고
제가 말하기는 그렇지만 애국자 이십니다
장본걸로 맛있게 낭군님과 저녁은 드셨겠지요
고운 밤 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