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300명대
집단감염-변이-설연휴 '재확산' 위험요인 여전
■정은경 "1월 환자중 3천300명
감염경로 불명…설때 재확산 위험"
■해외발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 7명
추가 확인…누적 34명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78,508 (+305)
격리해제 68,309(+431)사망 1,425(+5)
■코로나 백신접종 이달 중순이후 본격화…
고령층 AZ백신 접종할듯
■화이자백신 생산 50%↑…
"2분기 EU에 7천500만회분 추가 공급"
■백신 첫 접종 중앙예방접종센터 가보니…
4개구역 구분-백신 철통 보안
■산업부 '북 원전 건설 추진방안'
문건 공개…"논란 멈춰야"
■북 원전문건, 3가지 추진방안 담겨…
"내부자료, 한계 있다" 적시
■북에 건넨 USB에 어떤 내용…
'전력 인프라·에너지 협력' 추정
■문대통령, 야당에 '유물정치' 맹공
북 원전 논란 조기진화 시도
■국민의힘 "유물정치 극복?
北원전 진실 밝히면 간단"
■민주
"원전 공세, 망국적 매카시즘 고질병"
■여, 법관탄핵안 161명 공동발의
4일 국회통과 유력
■야 "부관참시형 판사탄핵"…
'김명수 탄핵안' 맞불?
■임성근 "탄핵 발의 의원들 주장 일방적…
사실조사 선행해야"
■블링컨 "대북정책 전반적 검토"
추가제재·외교 인센티브 언급
■블링컨 美국무 "아주 충격적 행동"
러시아에 연일 강경 메시지
■쿠데타 미얀마 군부,
아웅산 수치 정부 장·차관 24명 교체
■미얀마 쿠데타로 아웅산 수치 구금…수치,
'쿠데타 거부' 촉구
■유엔, 미얀마 사태 안보리 회의 소집…
"로힝야 악화 우려"
■안철수-금태섭 채널 열렸다…
野 '계단식 단일화론' 급물살
■가덕도에 해저터널까지…국힘
'흔들리는 부산' 파격공약
■공조냐 갈등이냐…
박범계-윤석열 관계, 검찰 인사서 판가름
■문대통령 "추가지원책 강구"…
4차 재난지원금 논의 물꼬텄다
■당정, 고밀도개발 공급대책 조율…
서울 최대 30만호 검토
■이제는 어대명?…이재명,
비토 정서 딛고 독주 굳히나
■오늘 전국 다시 강추위…
저녁에는 곳곳 눈발
■서학개미, 美게임스톱 폭등에
거래 '폭주'…이틀간 8천억 매매
■직장인, 은행에서 5천만원 넘는
마이너스통장 뚫기 어려워진다
■일용근로자 탄 승합차 뒤집혀 7명 사망…
"과속·벨트 미착용"
■정의용 과거 재산신고에
배우자 상속빌라 누락 논란
■정의당, '2차 가해 제보'
접수 중단…"숙고 부족"
■SK하이닉스 성과급 불만에 최태원
"작년 연봉 전부 반납" 선언
■정상영 빈소 이틀째 추모 이어져…
재계·농구계 조문
■코로나19에 감염된
개나 고양이 14일간 자가격리된다
■KBS, 라디오 편파방송 추가 의혹에
아나운서·편집기자 감사
■'은수미 부정채용 의혹'
성남시청 등 압수수색…인사자료 확보
■경찰 "'이용구 폭행 부실수사'
의혹 모두 확인 중"
■검경이 조작한 '나라슈퍼 살인사건'…
22년만의 배상 판결
■소아청소년과의사회장,
'조국 딸 입학' 부산대의전원장 등 고발
■檢, 음식점에 앱주문
최저가 강요한 요기요 기소
■일본 코로나 신규확진 42일만에
1천명대…2일 긴급사태 연장
■영국 하루 60만명 코로나 백신 접종…
900만명 1차 완료
■화이자백신 생산 50%↑…
"2분기 EU에 7천500만회분 추가 공급"
■씨젠, 변이 포함 코로나19 바이러스
4종 동시 진단키트 개발
■'푸틴 정적' 나발니·
'트럼프 사위' 쿠슈너 노벨평화상 후보로
■경찰, '광화문 집회 불법모금'
전광훈 목사 송치
■뉴욕, 5년만에 최대 폭설 우려…
미 북동부 학교·백신 '올스톱'
■문 대통령, 수석·보좌관 회의…
"구시대 유물정치로 정치 후퇴시키지 말길"
■프로야구 10개 구단,
국내 스프링캠프 시작…날씨가 심술
■허웅 16점 DB, kt 꺾고
'최하위 탈출 보인다'…허훈은 17점
■'토론토 에이스' 류현진,
3일 출국…"좋은 소식 전해드리겠다"
■장필순 "조동진 노래 다시 부르며
더 느리게 사는 법 생각"
■'개미의 반란' 미 게임스톱 사태,
영화로 만들어진다
■코스피 80.32p 오른 305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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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일(화)
[음력 12월 21일] 일진 : 신사(辛巳)
〈 쥐띠 운세 〉
84년생
자칫하면 고생만 하고
얻는 것도 없이 지나간다.
72년생
남보다 먼저 출발했다고
반드시 이기는 것은 아니다.
60년생
이기적인 마음을 버리고 곤란 중에 있는
상대의 입장도 헤아려 주어야 한다.
48, 36년생
평소의 좋아하지 않았던 사람이라고
호의를 거절하면 자신만 손해다.
운세지수 51%. 금전 50 건강 55 애정 50
〈 소띠 운세 〉
85년생
참신한 아이디어로 승부를 해야 한다.
새로운 발상이 떠오르고
성공이 가능할 것이다.
73년생
새로운 방향으로 나간다.
의욕을 가지고 새로운 일에 도전하라.
61년생
좋은 정보가 들어온다.
활용할 기회를 만들어라.
49, 37년생
주변의 도움으로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는 날이다.
운세지수 95%. 금전 95 건강 95 애정 95
〈 범띠 운세 〉
86년생
여러 사람들과 어울리기 보다는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는 것이 좋겠다.
74년생
따분한 하루가 되기 쉽다.
감정대로 행동하면 후회만 남는다.
62년생
끊고 맺음은 분명히 하고
빠진 것이 없는지 꼼꼼히 체크해야 한다.
50, 38년생
가급적 좋은 얼굴로
오해를 사지 않게 거절하라.
운세지수 37%. 금전 35 건강 35 애정 40
〈 토끼띠 운세 〉
87년생
진실한 사랑을 하기 위해서는
솔직하고 용기 있는 행동이 필요하다.
75년생
그동안 애쓴 보람이 있을 것이다.
주위 사람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면 복이 온다.
63년생
대인관계에서 겸손하게 대하라.
훈훈한 정이 오가는 날이다.
51, 39년생
아랫사람에게 좋은 충고를 해줄 때이다.
운세지수 68%. 금전 70 건강 60 애정 70
〈 용띠 운세 〉
88년생
마음에 드는 사람과 함께 하는 일은
즐거움과 기쁨을 동시에 안겨준다.
76년생
남보다 앞서가는 사고방식이
좋은 기회와 연결을 해준다.
64, 52년생
물은 트는 대로 흐른다.
생각한대로 계획대로 이루어진다.
40년생
모든 일이 순조롭게
원하는 시간에 이루어지는 날이다.
운세지수 89%. 금전 85 건강 85 애정 90
〈 뱀띠 운세 〉
89년생
핑크빛 사랑이
빠른 속도로 자신에게 다가오고 있다.
77년생
새로운 방향이 보인다.
적극적인 자세로 노력하면
행운을 불러올 것이다.
65, 53년생
의욕을 갖고 행동하라.
긍정적인 자세가
좋은 결과를 가져다준다.
41년생
대화로 해결하면
원만한 결말을 보게 될 것이다.
운세지수 54%. 금전 60 건강 55 애정 55
〈 말띠 운세 〉
90, 78년생
자신감이 붙는다.
자신의 능력을 십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다.
66년생
오후 쪽이 더 승산이 있다.
타이밍을 활용하도록 하라.
54년생
주위의 협조를 받아
순조로운 출발을 하게 된다.
더욱 노력하라.
42년생
주변에 도움을 주는 사람이 있다.
솔직하게 속마음을 표현하라.
운세지수 76%. 금전 75 건강 75 애정 80
〈 양띠 운세 〉
91년생
재미없는 일에 매달리지 말고
과감한 발상으로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
79, 67년생
노력한 만큼의 대가는 있는 하루다.
주위와 함께 하라.
55년생
최선을 다하는 가운데
좋은 길이 열릴 것이다.
43년생
점차 모든 것이 호전된다.
주변와의 신뢰도
더욱 두텁게 해줄 것이다.
운세지수 73%. 금전 70 건강 70 애정 75
〈 원숭이띠 운세 〉
92년생
유혹과 기회를 착각하지 말고
잘 구분해야 한다.
80년생
삶이 그대를 실망시킬지라도
두 사람 마음이 한마음이면 고독하지 않다.
68, 56년생
달콤한 말만 골라 하고 아부 잘하는
사람의 말은 신빙성이 없다.
판단을 잘하라.
44년생
희비가 엇갈릴 땐 좋은 쪽만 생각하라.
운세지수 38%. 금전 40 건강 35 애정 40
〈 닭띠 운세 〉
93년생
애정지수가 급상승 중이다.
서로가 통하니 앞으로
한 걸음 더 나갈 것이다.
81, 69년생
긍정적인 사고방식으로
일을 한다면 결과가 좋다.
많은 사람의 부러움을 받을 수 있겠다.
57년생
생각지 않은 일에서 성과를 거두게 된다.
45년생
주변사람과 의논하면 방법이 생긴다.
운세지수 93%. 금전 90 건강 90 애정 95
〈 개띠 운세 〉
94, 82년생
상승세를 타던 사랑이
잠시 멈추고 혼란한 시기에 접어든다.
깊이 생각하라.
70년생
힘든 표정을 웃음으로 바꿔야 복이 온다.
58년생
너무 좌불안석하지 말고
마음을 느긋하게 가져라.
46년생
모든 사람이
자신의 상식과 같지 않다는 것을
명심하고 대인관계를 하면 편하다.
운세지수 39%. 금전 35 건강 40 애정 40
〈 돼지띠 운세 〉
95, 83년생
겉으로는 좋아 보이지만
은근히 근심스러운 일이 생긴다.
71년생
심리적인 긴장은
명상이나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음악으로 풀어야 한다.
59년생
수입보다 지출이 많으니
충동구매를 하지 않도록 조심하라.
47, 35년생
힘든 난제를 안게 되어
심신의 갈등이 예상된다.
운세지수 34%. 금전 35 건강 30 애정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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