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문창극처럼 말하면 징역형…이종걸 의원 ‘문창극법’ 발의

[마귀박멸 사탄척결]

박원순의 '김일성 만세'

박원순의 붉은 어록 중에서 가장 백미인 것은 이것이다.
 
 '광화문 네거리에서 "김일성 만세"를 부르는 것은 표현의 자유이다' 
 
 그러나 며칠 전 임태희 대통령 실장이 박원순의 대기업 기부에 대한 의혹을 들고 나오자, 박원순은 '선거 개입'이라며 임태희의 입을 막고 나섰다. 박원순 스스로가 표현의 자유라는 것에는 무한한 자유는 없고 제약이 존재한다는 것을 증명하고 나선 셈이다. 
 
 
 유럽의 여러 선진국에서는 홀로코스트를 부정하거나 '히틀러 만세'를 부르게 된다면 감옥에 갈 준비를 해야 한다는 것을 박원순은 알고 있을까? '김일성 만세'를 표현의 자유라고 하는 박원순의 주장은 그의 민주주의나 자유에 대한 관심의 발로라기보다는, 김일성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고, 북녘만 쳐다보면 오금이 저려오는 종북주의자들의 근성을 가진 박원순의 종북 성향 탓이다.

그리고 ...

박원순이 정무부시장으로 임명한 임종석

이 자는 과연 누구인가!

임수경 방북때 당시 전대협 임종석 의장의 위임에 의하여 방북하였다. 

1966년 전남 장흥 출생

1989년 전대협 의장

1989년 임수경 방북 사건 주도, <국가보안법> 위반 구속

2000년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청년위 위원장 / 새천년민주당 청년위원장

2004년 열린우리당 국회의원 

2006년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 이사장

박원순 서울시장이 직접 임명한 서울부시장 임종석이라는 사람이 썼던 글이다.

-불과 2년전인 2012년에 임종석이 쓴 트위터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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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어버이이신 위대한 김정일 장군님께서

너무도 뜻밖에 현지지도의 길에서 순직하시였다는 비통한 소식에 접하여

리사장선생을 비롯한 귀 단체가 깊은 애도의 뜻을 표시해온 데 대해 사의를

표합니다.

우리는 위대한 어버이를 잃은 슬픔에 천백배의 힘과 용기로 바꾸어 반통일세력들의 온갖 도전을 물리치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 조국 통일을 위하여 모든 힘을 다해나갈 것입니다. 우리의 최고존엄을 엄중히 모독하고 조의방문길을 가로막아 나선 남조선당국의 부당한 처사에 남조선 각계층 동포들이 강력히 항의해나서고 있는 것은 너무도 응당한 일이라고 봅니다.

귀측이 6,15 공동선언과 10,4 선언을 고수 리행해나가려는 변함없는 의지를 다시금 표명해온데 대해 적극 환영하면서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밑에 서로 힘을 합쳐 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을 위한 길에 우리와 언제나 함께 있으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합니다.

뜻깊는 2012년 새해를 맞으며 리사장 선생과 귀 단체성워들의 건강과 사업에서의 성과를 바랍니다. 민족화해협의 주체101(2012년) 1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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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석 트위터는 문제가되자 삭제됨

동아일보 기자가 쓴 사설, "임종석, 민통당 사무총장 북괴에 황송한가?"

http://blog.donga.com/msk1117/archives/872

저런 사람이 언론의 함묵속에 서울시 부지장 자리에 올랐다.

여권의 인사가 저런식이 였다면 언론의 지탄은 반정부를 향했을것이다. 

내가하면 로멘스 남이하면 불륜식 언론 좌파들의 보도행태..

언론의 좌경화로 인한 공정성 잃어버린 편향된 보도행태가 심각한 상태임을 자각해야 한다.

비정상의 정상화 바란다.

이것을 보고도 국민들이 분별이 안된다면 정말 정상이 아닌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것들을 보도하지 않는 언론은 정말로 다 쓸어 버려야한다.

http://blog.naver.com/chmseo99/220032130564      

위에 블로그 주소 들어가서 반드시 필독 해야함.

노무현 망언 '일파만파'..뭐라 했길래?

뉴데일리 원문 기사전송 2012-10-17 11:00

“김정일 위원장이 오래 사셔야 인민이 편안해진다”

하나는 2일 만수대 방문에서 친필로 서명.

또 하나는 2007 남북정삼회담 마지막날인 4일 오전 노무현이 남포시 서해갑문을 방문해

서명한 방명록.

자살(自殺)한 노무현 前 대통령의 ‘NLL 포기’ 발언을 비롯, 다종다양(多種多樣)한 그의 妄言들이 SNS(소셜네트워크)를 통해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SNS를 통해 퍼지고 있는 盧 전 대통령의 과거 발언은 한 언론사 편집국장 출신이 2010년 펴낸《故 노무현 전 대통령 말말말》을 토대로 정리한 것이다.

16일자 인터넷 <동아닷컴> 보도에 따르면 이 책에서 盧 전 대통령은 평양에 다녀온 직후인 2007년 10월11일 청와대에서 열린 정당대표, 원내대표 초청간담회에서 “NLL은 어릴 적 땅 따먹기 할 때 그어놓은 줄이다. 그 선이 처음에는 작전금지선이었다. 이것을 오늘에 와서 영토라고 얘기하는 사람이 많은데 남북 간에 합의한 분계선이 아니란 점을 인정해야 한다. 국민을 오도하면 풀 수 없는 문제다”라고 말했다.

북한 문제와 관련해서는 ▲“북한이 달라는 대로 다 퍼주어도 남는 장사다” ▲“북한의 미사일 발사가 뭐 대단한 일이라고 호들갑을 떠느냐”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무력 위협으로 보는 우리 언론이 문제다” ▲“북한의 미사일 발사 때 언론은 나를 죽사발 만들었다” ▲“미국 바짓가랑이에 매달려, 검둥이 뒤에 숨어서 형님 백만 믿겠다는 게 자주국가 국민들의 안보의식일 수 있는가.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라고 말하기도 했다.

盧 전 대통령은 또 방북 당시 평양 만수대의사당을 방문해 ‘인민의 행복이 나오는 인민주권의 전당’이라고 적었다. 북한의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주최한 만찬에선 건배 제의를 하며 “김정일 위원장이 오래 사셔야 인민이 편안해진다”라고 말했다

http://news.nate.com/view/20121017n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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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글을 보고나니 우리나라는 겉만 민주주의일뿐 완전히 사회주의로 나아가고 있다.

이렇게 반민족 이념을 가진자들이 좌파에는 널려있는데도 이런 주장을 할수있도록 자유가 보장되야

민주주의라고하면서, 오히려 이러한 모습에는 비판하는 보수들을 맹비난했던게 진보라고 자칭하는 이들이다.

그런데 문창극 후보와 같은자들의 발언에는 처벌해야한다고 법을 발의하는 이런 이중적 행태를 보라!

이것만 봐도 자기들의 반민족 이념에 대한 발언은 자유가 보장되어야한다고하면서,

자기들의 마음에 들지않는자의 자유는 누리지못하게 억압하는 모습을 보면

무조건 자기들 뜻에만 따르도록하는 북한정권과 똑같은 모습을 볼수있다.

진보처럼 포장한 이들이 이토록 문창극 후보와 같은 보수들을 적대시하는것은

자기들과 이념이 다른 반사회주의 이념을 가진자 모습이 못마땅하기때문이다.

그런데 이런 반사회주의 이념을 가진자들을 적으로 여기는 자기들의 모습을

정당화하기위해 이들은 애국자들을 친일파와 반민족 이념자들로 매도해버리고 있다.

이렇게 정치를 하는자들은 종교의 자유도 누리지못하게 막고있는데 이러한 모습을 정치와 연결시켜

종교인들은 정치에 상관말라는것이 얼마나 위선적인것인가!

친일파로 매도하고 싶은 진보라고 포장한 좌파에겐 안타까운 일이나 문 후보자의 할아버지는 독립유공자였다.

[서녕]

이나라가 정말 걱정됩니다
분별력이 있어야 하는데....
진작 검증받아야할 사람들은 멀정하게 판치고있고
문후보자같은 분은 말도안되는 일을 겪고있고
진짜 답답하다못해 화가나는군요

[마귀박멸 사탄척결]

이렇게 정치를 하는자들은 종교의 자유도 누리지못하게 막고있는데 이러한 모습을 정치와 연결시켜

종교인들은 정치에 상관말라는것이 얼마나 위선적인자들인지 알아야합니다.

[이경순]

정치적인글은 다른싸이트로가셔야할거같네요

[블루별]

정신나간 국회의원 많아서 이 나라가 걱정이다

[마귀박멸 사탄척결]

이렇게 정치를 하는자들은 종교의 자유도 누리지못하게 막고있는데 이러한 모습을 정치와 연결시켜

종교인들은 정치에 상관말라는것이 얼마나 위선적인자들인지 알아야합니다.

[폴라리스]

말 그대로 "적반하장" 이네요

[다시오실 신랑예수님만 사랑해요]

주님 오시기만 소망입니다. ...당장 나에게 먹을 것이 주어지면... 적그리스도 사상도 좋다고...한 우리의 모습이 있지 않았는지...회개합니다. 내가 존경하는 인물이 하나님 말씀을 대적하더라도....맹신한 우리는 아니었는지....돌이켜봅니다. 주님 잘못했습니다. 주님오시기 전까지...어떤 특정 인물, 지역, 교회, 목사님, 특정 국가, 군대,등등 이 하나님말씀과 예수님 위에 있지않도록 도와주세요. 주님의 보혈로 씻어주세요.

[장무기]

저리 잘생긴 청년이 세뇌가 되어서 마귀의 하수인 노릇을 하다니 ,쯧 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