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자 그녀가 몸을 세워 내몸위로 포개 누웠다 그러고는 내머리를 뒤로 쓰다듬더니 이마에 뽀뽀를 했다. 나는 그녀를 안고 한손으로는 그녀의 엉덩이를 주무르고 있었다. 그녀는 밀실착되었던 몸을 일으켜 내 가슴을 혀로 애무를 해줬다.. 기분이~~~ 뿅갔다!! 나는 손으로 그녀의 몸어딘가는 만지고있던던거 같다. 그녀는 가슴애무를 하면서 손으로는 ㅈㅈ를 만지고 있었다.. 그녀는 바로 ㅈㅈ로 가서 ㅈㅈ를 잡고 바라보았다. 나는 고개를 들어 그녀가 하는걸 보았다. 그녀는 귀두부분을 혀로 살살 간지렸다. 그러다가 한입 덥석 물었다..그때 그기분이란~~!!!! 유부라 경험이 많아 그러지 ㅈㅈ빠는게 환상이었다 아래위로 정성이느껴지는 .. 나는 ㅈㅈ를 깨물어 주는게좋다. 아프게.. 그녀에게 깨물어 달라고 했다. 그녀는 아프지않냐고.. 나는 아픈게 좋다고 했더니 귀두람 몸통연결되는곳을 깨물어주었다. 나는 좀더 세게 깨물어 달라고 했다.. 너~~무 좋았다. 뭐라 표현할수 없을..ㅎㅎ 넣고싶었다.. 그녀를 세워서 넣고 싶다고 말하고. 그녀를 눞히고 서서히 그녀의 몸 안으로 넣었다..천천히~~ 쑥 집어넣고 그녀의 입에 키스를 했다 그녀도 입술을 벌리고 깊은 키스를 했다 그러면서 서서히 허리를 움직여 피스톤운동을 했다 그녀는 참을수 없다는듯이 입을 떼고 신응 소리가 세어 나왔다.. 천천히..빠르게..그녀의 다리를 모아서 무릅 붙여서 넣기도 하고 다리를 위로 쭉 뻗어서 넣기도 하고 좌로허리를 우로 허리를 구석 구석 넣었다.. 다시 편한자세로 넣고 운동하니 그녀가 내허리를 잡고 잠깐만 그냥 있으라고 한다 나는 ㅈㅈ를깊이 넣고 그녀를 안았다 그녀는 나를 꼭안고 다리를 힘주어 내허리를 감싸고 머리를위로 들고 깊은 신음소리를 내었다.. 10초쯤 그렇게 있었다. 그러더니 고개를 침대로 푹 내리면서 다리에 힘도 풀어 힘없이 손도 펴고 대자로 침대 누였다. 엉성한자세가 되었다. ㅂㅈ 안에 ㅈㅈ는 박혀 있고 나는 팔을펴서 그녀를 봤다 아직눈은 뜨지않고 미간을 찌푸리고 있었다. 그녀가 눈을 뜨고 나를 봤다 아까 그녀가 했듯이 나는 그녀의 이마에 뽀뽀를 쪽 했다 그녀가 밝게 웃어보였다. 나는 서서히 허리를 움직이니 그녀는 잠깐 만 하더니 나오라고 한다. 그러더니 일어나서 욕실로간다.. 대충씻고 나오더니 수건을 들고 와서 내 ㅈㅈ를 닦았다. 그리고는 침대에 흐른 흔적을 닦아내었다 나는 괜찮다고 말하고 그녀를 눞히고 넣을려고 하니 그녀가 나 입으로 하고싶다고 말한다 나를 눞히더니 ㅈㅈ를 입에 물고 아까 보다 더 열정적으로 물고 빨고..다리를 들고 불알도 빨아주었다.. 부풀대로 부푼 ..그녀는 워로 올라가더니 그녀가 위에서 넣었다.. 방아찢는 자세로..그녀는 허공을 보면서 아래위로 운동을 했다. 그러다가 샤로스톤처럼 깊숙히 넣고..나는 허리를 세워서 그녀를 안고 가슴을 빨면서 허리를 움직였다.. 다시 그녀를 눞혀서 넣고 허리를 돌려 그녀의 구석구석을 박았다. 박히는 부분을 보니 애액으로 번들 거렸다 그녀를 옆으로 해서 옆에서 박았다 그리고는 그녀를 뒤로 해서 뒤치기로 박었고 다시옆으로해서 박었다.. 다시 정자세로.. 싸고 싶었다..그녀의 골반을 양손으로 잡고 최대한 빠르게 허리를 움직였다.. 그녀는 신응 소리도 못내가 고개를들고 나를 보았다 나는 한손으로 그녀의 가슴을 세게 잡았다.. 느낌이 오는거 같았다.. 그녀의 다리를 하늘로 향하게 쫙 벌리고 최대한깊숙히 빠르게 움직였다 때가 되었다..그녀에게 나는 자기아 나할거같아 말하고..션하게 발사를 했다 그녀는 아까같이 다리로 몸을감싸고 나를 꼭안고 머리를 들고 깊은 신음소리를 내었다.. 잠시후 우리는 눈이 마주쳤다. 마주보며 웃었다.. 그녀에게 괜찮았냐고 물어보았다. 그녀는 챙피하게 그러거를 물어본다고.. 핀잔을 주었다.. 침대 대자로 누워 있다가 그녀가 몸을 일으켜 수건으로 내ㅈㅈ를 닦으려고 하다가 애는 왜 안죽냐고..물어본다 나는 누나가 이뻐서 그런다고.. 그리고는 나는 욕실로가서 ㅈㅈ를 씻고 나와서 그녀에게 빨아달라고 했다. 그녀는 말없이 ㅈㅈ를 물고 빨아주었다 그러다가 그녀가 ㅈㅈ를 입에서 쪽 소리 나게 빼더니 배고프다..삼겹살 먹자.. 그러는 거다. 그럿다 우리는 삼겹살 억던 중이었다. 그녀는 슬립만 입더니 다시 불을키고 삼겹살을 구웠다. 나는 ㅈㅈ가 부푼채로..그녀는 한손으로는 ㅈㅈ를 조물럭 거렸다 그녀가 고기 굽고 있었으니 나는 소주도 먹여주고 상추 쌈도 싸주고. 그녀의 손은 내ㅈㅈ에서 떨어지지 않게 했다 언듯 언듯 보이는 슬립사이로 그녀의 음모가 보일때는 ㅈㅈ가 꺼떡 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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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말이여!!!???? 해석좀 해서 글을 쓰시지
말이 아니고 소설을 다음편 상상으로 연결해 본 겁니다